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0&v=beCt1Pzoha8
天命の城. 일본의 오오사카의 성의 전투에서 농성을 하던 히데요시군들의 입장도 이와 비슷했을까...
압도적인 운명앞에서 인간은 결국은 선택해야 한다.
일본인들은 어떤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나?? 거대한 운명앞에.
자존감이라는 사소한 존재를 지우며. 자신을 잊으며. 자신을 잊어야 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것은 비겁함인가?
굽히지 않고 운명이라는 거대한 파도앞에서 끝까지 무모한 싸움임을 알고서도 돌격할 것인가?
天命の城. 일본인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다.
이렇게 훌륭한 영화가 흥행을 300만 정도에 그친것이 아쉽다.
나는 너무 감동했다... 정말로 남자라면 가슴을 뜨겁게 하는 영화다.
성공과 화려함이 아니라. 실패라고 불리는 과거에 지나간 사소함속에서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歴史物の映画って、どこの国でもあって、当然映画だから自国を美化しちゃうとこはあるんだけどね、どこの国もー
でも、韓国の場合、事実とかけ離れすぎてて観れなくなっちゃうのはあるよねー확실히 남한산성은 수작
원래 한국 사극이나 사극 영화는 고증 따위 무시하고
판타지 게임에나 나오는 소품 사용하기로 유명했는데
근래에 고증도 잘맞고 전투를 현실적으로 찍어서 좋다
촬영 기법도 수준급으로 올라옴
YouTubehttps://youtu.be/Ffn3zMft44c韓国映画?
どうせ反日映画でしょ?
見る気ないよ。なんか降伏か全滅かの葛藤を表現してるみたいだけど、籠城戦の教科書通りで葛藤する必要がないんだよな。
>>1
日本版の映画予告を観てみた。
音楽が坂本龍一なんだね。
しかし何度見ても「王様」と言う字幕は違和感を覚えるw
お金を出してまで観るほどじゃないかな?
テレビで放送されたら観るかもしれないです。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1qsryPy5Flg>>34 殿下
価値観の違う国の映画は登場人物の行動が理解できなくて微妙になる。
일본 영화는 재미 없어서 절대 안 봄.
연기도 쓰레기. 배우도 쓰레기. 감독도 쓰레기. 연출도 쓰레기. 줄거리도 쓰레기. 다 쓰레기.일본인: 응, 어차피 반일 날조 영화지요???
Wwwwwwwww 아이고wwwwwwwwww
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반일이래wwwwwww
그래, 날조 맞다www 조선 왕이 청나라 황제 앞에서 세 번 절을 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렸다는 것은 날조다wwwwwww 너희가 날조라고 말한다면 날조다wwww韓国映画は演技も演出も脚本もいちいち大袈裟で見ていて疲れる。
47日間の籠城なんて日本では屁みたいなものだぞ。>>16
どんなストーリーかと思っていたので、ザックリと説明して頂き感謝します。
つまり「鬼郷」が今度は「苦郷」になったんだな・・・ん?>>41
韓国人に実力の無い日本映画と見下され、馬鹿にされる日本映画がカンヌ映画祭でパルムドールを受賞してしまったw
韓国人と審査員、どっちが正しいんだろうね?こういう説もある
アジアだけでなく
世界の動きを見ると
また、見方が変わってくる
秀吉の朝鮮出兵
http://nezu621.blog7.fc2.com/blog-entry-1582.html>>17
술 마시고 폭언을 쏟아내는 당신이나, 조선인이나, 무엇이 다른가?
鬼郷과 天命の城은 전혀 다른 영화인데, 영화 내용도 모른 채,
단지 가만히 있는 스레주에게 욕설 뿐.
너는 정말 보기 싫은 유형의 인간이다.
욕설을 하려면, 다른 주제의 게시글에 가서 해라.>>43
兩非論
일본의 잘못은 일본 속에 원인이 있다>>52
원숭이와 같은 놈>>59
일본침몰은 '일본에서' 히트했어요
한국에서는 그저 그런 수준
지난 15일 일본에서 개봉한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이 개봉 12일 만에 제작비 200억원 전액을 회수했다.
일본의 영화관계자들은 <일본침몰>이 2004년 개봉, 850억 원의 수입을 올리며 700만 관객을 동원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4년 당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투모로우> <트로이>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선전했다면 <일본침몰>은 현재 <미션 임파서블3><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과 경쟁해 흥행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2년 만에 일본영화의 새로운 흥행신화가 쓰여질지 주목하고 있다. <일본침몰>의 흥행요인은 지진의 공포에 싸여있는 일본인들에게 피부에 직접 느껴지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장면묘사로 분석된다.
원문보기:
http://news.maxmovie.com/11104#csidx3e953689072c4548707ffed0eef3401韓国人ってどうして
日本人にこういった映画見せた変わるのかな?
自分は、全く韓国人と感性と価値観が違うから
紹介すらしたくないのだけど?
スレ主は日本人に
何をいってもらいたいのかな?>>1
>成功と華やかさがなく。失敗と呼ばれる過去の過ぎ去ったサソハムの中で、
>その中で、私たちは成長することができる。
戦争でなくても為政者は常に選択に悩み苦悩するもの。それが分かるなら、
クネが占い師に相談していたことが そんなに問題視されることもないだろう。>>44
日本の大義は不倫で、韓国の大義はロマンス
ずいぶんと都合の良い思考回路오오사카성의 도요토미군을 생각해보자. 그들은 죽을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
그런 용기... 남자로서는 정말로 공감하고 그런 용맹이야 말로 일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용맹과 긍지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일본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운명앞에 선다는 것은 그런것이다.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지는 것이다.
나는 조선이 겁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겁쟁이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아마 일본제국시대의 조선인으로 태어나도. 조용하게 일본의 조선인으로 살았을 것이다..
당신들은 다른가? 모든 사람들이 영웅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나는 겁쟁이로
그저 평범하게 평화롭게 한 인간으로서 조선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나는 조상들의 선택을 원망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용맹을 죽음을 강요하지마라. 그런 죽음과 용맹이 정말로 무의미 할때도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항상 말하는 것이 조선이 영토를 넓히지 못했기 때문에 겁쟁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그 정복전쟁에 동원된 병사라면?? 그런 생각을 한다면. 나는 정말로 싸움이 싫다.
그렇다고 내가 군대를 전역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는 의외로 해병대를 나왔다.
해병제 6상륙 작전여단. 특수수색대를 전역했다.
수색중대에서 저격소대였다. 나는 내 눈앞에서 상병 5호봉 선임의 발목이 진지 작업중에 잘리는 것을 눈앞에서 봤다.
전쟁과 싸움이라는 것은 그런것이다. 일본인들도 지금 세대는 아마 전쟁을 모른다. 나는 알고 있다.
그렇다고 일본인들이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은 용맹한 사나이들의 나라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모든 남자는 지킬것이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남자가 되고 강한 남자가 된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제국의 위신이 아니다. 스스로의 가족과 그리고 나 자신이다..
그것을 나는 군대에서 배웠다. 나는 조상들의 선택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조선이 영토전쟁을 벌였다면 결국은 통일된 중국 당시의 최 전성기를 구가하던 명나라가 아니라면
도저히 정복전쟁으로 이득을 볼 수 없는 얼어붙은 땅을 가진 여진족 정도다.
조선은 정복전쟁을 벌일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통일된 오늘날의 중국 이상의 강대국 중국이 가장 두려워한 것을 조선의 정복전쟁이다.
명사의 홍무제전에 나와있다. 주원장이 가장 경계하고 동시에 신뢰한것은 조선이다...>>71
일본인들은 조선이 아무런 저항 없이 지레 겁을 먹고 청나라에 항복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선이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다가 청나라에 항복하는 영화의 내용을 비웃는거야.>>71
중국인들도 조선이 만주족을 멸시하였으며, 명나라와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청나라에 저항하다가 굴복하였다고 알고 있는데 오히려 일본인들이 저러고 있다.
영화추천. 天命の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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