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열리는 역사적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오후 싱가포르에 입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6분(한국시간 3시 36분) 에어차이나 소속 보잉 747기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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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이 2012년 집권 이후 판문점과 중국을 제외하고 외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김 위원장의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세계 초강대국 미국과의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통해 서방 외교무대에 공식 데뷔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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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럼프 대통령도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8∼9일 이틀간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가 곧바로 9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싱가포르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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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610173738563?f=m?rcmd=rn北のトップが第三国に行くのは初めてだよな。
北朝鮮が今までどんな事をしてきた国であるのか。
今一度考えて欲しいですね。>>3
ムン・ジェインひょっこり会場に現れる…>>3
「屈強なアメリカ黒人に生まれ変わり、NBAで活躍させて欲しい。」>>5
先に言われた
悔しいニダーここで一発金正恩亡命とかなったらすげえんだが。
>>9
クーデターのほうが楽しいよ。
김정은 국무위원장, 싱가포르 도착..리셴룽 총리와 곧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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