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肉の味の違い

美味しい、犬種。
不味い、犬種。
教えて下さい。

日本では柴犬が美味しかったみたいです

말티즈 포메라니안 같은 개를 몽둥이로 때려 죽인 고기가 최상급이다

그리고 성견보다는 강아지가 맛있다. 보통 6개월 된 암컷 말티즈를 최고로 친다

시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倭冠の皆さん、今日も鯨肉を美味しく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ね(笑)

특히 양반이 되면 군역 등의 역이 면제되는 등 특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신분상승을 할 수 있다면 양반으로의 상승만을 원하기도 했지만, 양반 신분도 사실상 가문 대대로 이어져오다시피 하므로 실제 상승하기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의 전쟁으로 혼란을 겪으면서 공명첩의 발행, 관직 매매, 족보 위조로 양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4기인 1858년에 이르면 양반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어갑니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대구 지역의 통계로, 다른 지역세서도 양반층의 증가는 나타났지만 비율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울산에서의 호구 통계를 이를 보여주고 있죠.

그러니깐 양반이란 그냥 평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선후기에 80%가 양반이였어요 ㅋㅋㅋ

>>11잘못 올렸다

「赤犬」が好まれると聞きましたが？

犬肉を提供する食堂は、犬種まで表示してるの？

そういえば「赤犬」って、どんな犬なのか知らない、知ってる人教えてください

개고기가 확실히 스테미너에 좋다고 한다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 하루는 농구를 쉬지 않고 연속으로 5시간동안 했다고 한다

그사람은 그날 개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확실히 개고기가 스테미너에 좋다고 한다

俺が食おうとは思わないけど美味しいらしいね

개는 어렸을때 부터 때려야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진지한 답변

위의 대답들은 대부분 낚시.
kaikai.ch의 한국인들은 20대 초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제대로 된 답변 불가능.

견종 별로 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대로 구분 가능한 사람은 없을 것으로 추산된다. 왜냐하면, 개고기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고기 유통은 음성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법도 미비하다. 그렇기 때문에, 비위생적인 사육과 도축이 일어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것은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정리하면, 식당에서 먹는 개고기가, 무슨 종류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대부분은 잡종의 커다란 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알려져 있다.

애완 견종을 잡아먹는 사람은 (일부의 엽기적인 사건을 제외하고) 당연히 거의 없기에 무슨 맛일지, 개고기를 즐기는 어른들도 알지 못한다. 몸집이 작기에 고기가 별로 없으니, 맛이 없지 않을까?

昔の日本も
一部地域で食べたらしい

>>10
朝鮮人も蔚山や仁川で、名物の鯨料理が食えるぞ

>>19

울산과 인천의 고래고기가 유명했지만
지금은 포경이 불법이 되어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소수 판매하긴 하지만, 그것은 우연히 잡힌 죽은 고래들이어서 맛도 없고 많이 있지도 않다.
또 죽은 고래 수요도 적어서, 대부분 맛없는 돌고래 고기를 고래고기라고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돌고래 포경도 불법이지만 고래보다는 죽은 사체가 더 많이 잡힌다).

川で溺れさせて 棒で殴って から食べるんでしょ?

>>20
捕鯨が不法でも、偶然クジラがあるでしょう。6月に3500万ウォンで
委託販売されてたし。ちなみに、この取った漁師1カ月で2頭確保。

버려진 애완과 소형견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쓰지 않는다고 들은거같은데

何かで「赤、黒、白の順番で美味しい」って聞きました。

チャウチャウは中国の食用犬だったらしいから、あれが「赤い犬」だと思っていました。

>>17

시바견이 한국에 오면, 이러한 처지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인 여러분은 부디 시바견의 생명을 야만스러운 한국인 으로부터 지켜주세요

鯨や猿や犬は食べたらダメで、鳥や牛や豚はOKなんて勝手に線引きするなんて、人間はごう慢な生き物だね。牛や豚は食べたらダメで、人間は食べてもOKな、そんな生物が宇宙から来て地球に住み着いて、人間を焼いたり、浸けたり、女性や子どもは肉が柔らかくて美味しいんだよって、美味しく調理してばくばく食べたら人間も少しは豚や牛の気持ちが分かるだろうな。

>>26
논리적으로는 개고기는 상관이 없지요. 하지만, 인간이 논리와 이성으로만 구성되있는 생물이 아닙니다. 농경 시절부터 개는 인간의 친구였고 서로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개를 중대한 식량난이 아니면 잡아먹지 않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개를 일상적으로 먹는 풍습을 가진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6

저는 당신의 의견에 더욱 공감하고 있습니다.

>>19
水曜どうでしょうを思い出しました。
YouTubehttps://youtu.be/KKdZQDGRIlI

画像
「蔚山で鯨料理」
「最高級の鯨料理が食せる」

시바견 맛있다 죽이기전 그 표정이 좋아

>>26 그런식으로 따지면 쌀도 먹으면 안돼
사람들이 개고기를 혐오하는 아유는
역시 개고기는 맛없어서 혐오하는거 아닐까나

말티즈가 어쩌고 패죽인다는거 거짓말 입니다ㅋㅋㅋㅋ

저는 개보단 중국인을 먹습니다. 어제도 하나를 해치웠습니다

犬肉を試したいが、日本で食える場所がない
なにより、豚や牛に比べて扱いが不衛生である

犬の焼き肉など食いたい
ところで、なぜスープばかりなのか？

>>33
中国人を食べるとな！？Σ（￣□￣;）

>>1
バカ？

半島でクジラ鍋も犬鍋も猫鍋も食べた事のある老人登場
犬鍋はなかなか独特の臭みがあり好き嫌い激しいと思う、味は美味
猫鍋は出汁みたいなもんで食える部分は無い

食い物なんて何でも口に入って栄養になればokだろ
他人の財産＝ペットになってさえいなければな

日本でも雀やらうさぎやら蛇やら蛙やら蜂やら山椒魚やら普通に食べてるし食い物の問題は争うべきじゃないぞ

>>18
どこの地域よ。
具体的に書けよ。

犬食べないで下さい(泣)

>>40
無理に食えよは言わんが意外に美味しいぞ

>>41
アタマおかしい。

新大久保で食ったことある。そこそこ美味かった

개고기 반대

개고기 진짜 맛있어요. 이 글적으신분. 제가 안다면 정말로 대접해 드리는 건데.. 한국의 전통술에는 대나무에 숙성을 시킨 술이 있습니다. 이 술과 함께면 진짜 그날은 기억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대나무술은 특유의 보드카같은 향이 나다가 대나무향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개고기는 지방이 적어서 깔끔합니다. 제대로 요리하면 고기의 특이한 냄새도 적습니다. 고기를 먹으신 후 입안에 남은 단백질의 담백함을 대나무향으로 마무리 하는 조합입니다..

良いですね。その組み合わせは試したいです。
犬が美味しいというのは信じがたいですが

솔직히
소, 돼지 등의 도축을 봤지만
그 이후에도 소고기, 돼지고기 먹는데 불편을 느끼지 못했지만..
개 도축을 영상을 보고, 개에 대한 연민이 아니라 위생상태의 문제를 보고 먹을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물런 이전에도 먹지 않았지만..
푸아그라, 개구리 회. 역시 혐오 음식이겠지.

>>45
それ、上の切り口は注ぎ口じゃないよね？
どうやって注ぐものなの？

>>48
地域の伝統料理だし衛生環境整えて続けるのが大事
寿司だって生魚食べるのは野蛮って言われてたのが冷凍技術の進歩と衛星環境の良さの結果、安全と広まり美食になってる

美味しい伝統料理はその地域だけの魅力、衛生環境整えて味の研究して美食の頂点目指せば良い

>>50 동감합니다.

개는 먹어보지도 않은 새끼들이 포메라니안 이지랄 하고 있네ㅋㅋㅋ 도축 위생이 더럽다고?

애견협회 십새끼들 때문에 법제화가 안되서 그렇잖아.

법제화를 왜 막는데? 하여간 개빠새끼들 위선봐라 .

和歌山県は?を食べるニダ❗

>>38
<雀やらうさぎやら蛇やら蛙やら蜂やら山椒魚やら普通に食べてるし>

どこの国の話だ？
普通に食べてる？

嘘つくと、お互いのためにならないぞ。

一般のスーパーやレストランじゃ見ない。

ウサギとカエルは、フランス料理用で高級スーパーか中華料理の食材屋には有るかもしれないが。

ウサギとカエルは、フランス料理か中華料理で食べた事がある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雀・うさぎ・蛇・蛙・蜂・山椒魚を日本国内で全部食べた日本人なんて、何人いるんだ？

食用の雀・蛇・蜂・山椒魚なんて、スーパーで売ってるのも、レストランでもTV以外で見たことないぞ。

개고기 기분 나빠서 먹기 싫어ㅡㅡ

>>1

어느 섬나라에는 돌고래 사냥을 하는 민족이 있다던데 사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