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で怪談=kaidan(意味:おばけ/幽霊の話)と翻訳されますが
「漢字:噂話」の意味です파라섹트 괴담은 뭐야 처음 듣는데
애니메이션에 괴담이 생길게 있나?
>>4 버섯에게 조종 당한다고? 충격이다 ;;
파라섹트 괴담 올리겠습니다.
나는 가끔씩 어릴적에 보았던 포켓몬스터 애니를 다시 찾아봅니다.
우연히 파라섹트가 나오는 에피소드를 감상하다가 이 에피소드가 매우 잔인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뭐가 잔인할까요?
어릴적에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까 밝고 명랑한 연출속에 숨겨져있던 인간의 잔인한 본성이 보였습니다.
줄거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약방집 딸이 파라스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파라스가 겁쟁이라서 싸우려고 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화를 못하기 때문에 사토시 일행이 파라스에게 일부러 패배하여, 파라스 진화를 도와주는 내용이었다.
여기까지 들으면 그냥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네 ww"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파라섹트는 모티브가 '동충하초' 포켓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에달린 작은 버섯이 진화하면 온몸을 지배하는 설정이지요.
1세대 적: 벌레의 등에 난 것은 동충하초라는 버섯이다. 성장하면 버섯도 커진다.
녹: 구멍을 파서 나무뿌리로부터 영양을 섭취하지만 대부분은 등에 있는 버섯에게 빼앗긴다.
청: 벌레의 등에 난 것은 동충하초라는 버섯이다. 성장하면 버섯도 커진다.
[파라스의 도감설명 확실히 등 위의 버섯은 동충하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잔인한 설정이 놀랍게도 어린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에 그대로 반영이 되었다는 점이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에이 animation team은 그런거 모르고 만들었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왜냐하면 파라스를 만나자마자 사토시는 도감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놓고 '파라스의 등짝에는 동충하초가 자라고있다' 라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어린 꼬마들은 동충하초가 뭔지 모르니까 그냥 넘어갔겠지만
이게 뭔지 아는 우리들은 에피소드 내내 소름이 돋을 수 밖에 없습니다.분명히 애니에서는 명확히 동충하초라고 언급하는 장면입니다. 이후로 별다른 설명없이 어물쩡 넘어가지만 우리는 제작진의 검은 의도를 엿볼 수 있다.
1. 파라스가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
파라스는 진화하는 순간 버섯에게 온 몸을 지배당하는 포켓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버섯이 진화한다고 봐야겠지요.
파라스는 잘 알고있었던 것입니다. 진화하는 순간,
자신은 껍데기만 남고 죽어버린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고있는 것이지.
진화하는 순간이 곧 죽음이기에 파라스는 본능적으로 진화를 회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도망치는 파라스. 과연 파라스는 그저 겁이 많아서 battle을 피했던 것일까?2. 약방집 딸이 파라스를 진화시키려는 목적
여기서 나오는 약방집 딸은 파라스를 너무나도 진화시키고 싶어합니다.
이렇게보면 겁쟁이 포켓몬에게 용기를 복돋아주고 진화시켜주려는 '좋은 주인님' 이라는 느낌이 들지요?
하지만 우리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합니다.
어릴적에는 흘려들었던 대사
"나는 세계 최고의 약을 만들거야. 그러려면 '파라섹트의' 포자가 필요해.
부탁해 파라스. 내 꿈을 위해서 진화해줘!"
그렇다 이 여자의 목적은 파라스의 성장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저 파라섹트의 버섯포자가 필요했을뿐,
파라스 벌레새끼가 뭐 어떻게 되든 그딴건 이미 안중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꿈을 위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마음을 나눈,
아니 그것조차 전부 다 연기였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녀는 지금까지 자신과 함께해온 벌레친구를 그저 동충하초의 먹잇감으로 희생시켜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하는 기회주의자이자 소시오패스였던 것입니다.
파라스는 용기를 복돋움 받던것이 아닌, 동충하초의 먹잇감으로 희생되기를 강요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의 진짜 목적이 은근슬쩍 드러나는 장면. 애초에 파라스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11 한무당 새끼들 인성수준 ;;
이렇게 이번 에피소드는 우리에게 끔찍하고 직설적인 방법으로 심각한 교훈을 던져준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인간에게 희생당해 서서히 좀비가 되어가는 포켓몬의 모습을
애니팀은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밝은 화면과 음악으로 정말 재미있고 명랑하고 즐겁게 묘사했다는 것이다.
마치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비웃는것처럼 말이다.
과연 그들은 무슨 목적으로 이런 에피소드를 만든 것인가.
누구를 위해 이런 에피소드를 만든 것인가.
출처: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745913&memberNo=32578972ガールズ&パンツァー死神説
関わった企業や企画の殆ど不幸が訪れる포켓몬을 동물학대
또는 계급사회 노예를 상징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말하는 외국인도 있더라닌텐도는 작품은 이렇게 설정할 거리가 많은지... 검은 닌텐도...
>>21 충격적이다..
千と千尋の神隠し
実は風俗で働き、売春婦になる話だ
韓国でも伝わっているか?
怪談ではないがなにこのポケモンスレ
パラセクトの話 画像を見て思い出したがたしかにそう解釈すると怖いな
ポケモンの設定は結構黒いと後で思うことは多い…やどんのしっぽなんかは
最初に驚くもののひとつじゃないだろうか?>>26
千と千尋のエロ隠し>>18
なるほど
わかります
アメリカの 製造した 胞子『李承晩』が
『韓半島』に散布されることによって、
同胞だった 日韓が 憎しみ合う、訳ですね。
…ワクチン打ってる日本が正しいwww怪談で日韓友好!
- 32名無し2022/05/30(Mon) 03:23:5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각종 애니 괴담 스레드
32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