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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無し2018/04/28(Sat) 22:49: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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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신기하게 생각했죠.
지금은 속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지만 그때는 그런 접촉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순수한 감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北が歩み寄るということは、経済制裁が効いて本当に困っているということ。
2000年2007年もそうだった。
韓国が支援して一息ついたらまた逆戻り。>>1
1차회담 당시에도 통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없었을 거야
안정된 김정일 정권이 존재 하고 있었으니까
당시의 북한은 우리가 원조 해줘야 할 대상으로 인식 했다
이번 회담은 대통령의 남은 임기도 많고 지지율도 높고 그와 반대로
북한을 적대시 하는 보수당의 낮은 지지율
그리고 개성공단의 경험이 북한을 원조의 대상이 아니라 상생의 가능성을 확인 했다고 생각해北朝鮮の民主化と経済発展の両方が成功しないと、平和で安定した南北統一は無理だろ。
1994年の段階で韓国はアメリカ等と一緒に北朝鮮を攻撃し、独裁体制を崩壊させていれば、
今頃は民主化された北朝鮮は高度経済成長して、20年後くらいには
南北統一出来るくらいの段階までいけたんじゃねえの?>>7
でも、米中双方が緩衝地帯を欲していたからねえ。
今も、それは変わらないんじゃないか。まぁ朝鮮人じゃ無理だろ。
2000年の南北首脳会談の頃の韓国国内ってどんな感じだっ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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