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3월 29일 미국의 상원의원, 존 랜킨의 벚꽃에 대한 공식발언이,
미국의회보고서에 기록됐다.
"봄이 가까워서 벚꽃이 피는데, 의회 주위의 벚꽃은
일본 벚꽃이 아니라, 한국 벚꽃이다.
일본이 한국에서 벚꽃을 훔쳐온 것이다.
또한, 일본은 중국으로부터도 뭐든지 훔쳤다.
미국인들에게 말하겠다.
의회 주변의 벚꽃을 베어버리지말고,
이제부터 한국 벚꽃(Korean cherry tree)라고 선언하자"
랜킨 의원은 미국의 의회를 대표하여
1912년 일본이 미국에 보낸, 벚꽃 3000그루가 일본의 꽃이 아니라
한국 제주도의 '왕벚꽃'을 훔쳐서, 미국에 보냈다는 기록을 남겼다.
한국 벚꽃임을 미국 의회의 이름으로 공식 확인했다.
미국 : 벚꽃의 원산지는 한국, 의회에 공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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