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의 국명은 '고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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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4/24(Tue) 20:08:20ID:M2MTg2MjQ(1/1)NG報告

      한국의 노태우 대통령 시절부터, 한국과 북한은 연방제 통일을 논의해왔다.
      북한과 남한이 서로 일치해서 결정한 국명은
      '고려 연방' 이다.

      나라 이름은 '조선'으로 하면, 한국에서 불만이 생긴다
      (북한의 정식 국가이름은 '조선 인민주의 공화국'
      또 '조선'이라는 이름은 안좋은 이미지가 있다.(일본에서도 그런것 같다)
      실제로 조선은 조선 초기를 제외하면, 고난의 역사였고
      결국 일본의 침략을 받고, 식민지로 전락했다.
      또 북한때문에, '조선' 의 이미지가 좋지가 않다.

      따라서 고구려, 고려를 계승한 국명인, '고려'가 적절하다
      '고구려'는 '수나라'의 100만대군, '당나라'의 대군과 싸워 이긴 역사가 있다. 그리고, 왜구가 백제와 동맹하고, 신라를 침입했을때, 왜구를 박멸한 역사도 있다.

      '고려'는 당시 중국에 있던 나라인 '송나라' '요나라' '금나라'와 대등했으며, 송나라는 오히려 고려보다, 외교적으로 약한 입장에 있었다.
      '고려'는 '거란' '여진'과의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한 강대국이였다.
      그러면서도 '고려'는 기술, 문화, 무역이 발달했다.
      송나라의 사신 '서긍'이 고려에 와서 감탄하기도 했다.
      또 한국의 영어이름 'KOREA'는 고려에서 유례됐다.
      '조선'은 나라이름 자체가,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는 뜻이라, 재수가 없다
      그러나 '고려'는 '높은 아름다움' 이라는 뜻이라, 의미가 좋다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이름은 과거 한나라에서 정해준 이름이라 재수가 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통일된 한국의 국명은 '고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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