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이후로 일본이 한국과 융화할려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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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4/21(Sat) 02:45:16ID:gwMzAzNzk(1/1)NG報告

      2002년에 한일 공동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보통 공동개최는, 하나의 국가가 되려고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한국도 북한과 공동개최를 여러번 했었습니다.

      2002년 정도에, 일본에 '겨울연가' 열풍이 불고
      한국드라마가 유행하기 시작
      일본 방송에서, 한국에 대해 엄청나게 언급을 합니다.
      2008년 이후로는, 카라, 소녀시대, 동방신기, 빅뱅 등등
      한국 아이돌도 일본에서 크게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일본에서의 한류의 유행과 흐름을,
      일본정부에서 의도적으로 만들었습니까?

      일본은 인구감소, 고령화가 시작되고
      외국인 이민자들이 필요했는데,
      같은 정치 체제, 높은 교육수준, 비슷한 문화, 비슷한 언어때문에
      일본의 대규모 외국인을 받기위한, 유력 후보가 한국이였고
      따라서 일본정부가 한류를 의도적으로 유행시켜서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반감, 괴리감을 없애기 위해서
      일본 방송에서 유난히, 한국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온것입니까?

      하지만, 한류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국에서도 유행했기 때문에
      일본정부가 억지로 유행하게 만든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일본 정부가, 한일융합을 위해,
      어느정도 한류를 관대하게 허용하고, 지원을 했다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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