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X(텐) 부품 가격의 3분의 1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Markit)은 8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X를 분해한 뒤 장착된 부품류의 가격을 측정하고 아이폰X의 제조원가는 370.25 달러(약 41만4,532원)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싼 부품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로, 가격은 110 달러(약 12만3,156원)로 책정됐다. 전체 부품가격 중 3분의 1 가까이를 OLED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밖에 iphone 내부의 한국산 부품
1. 메모리 반도체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2. 디스플레이 : 삼성 디스플레이 (*OLED가 iphoneX 원가의 1/3)
3. 카메라 모듈, 3D sensing 모듈 : lg 이노텍
4. 배터리 : 삼성 SDI, lg 화학
5. 연성인쇄 회로기판 : 인터플렉스, BHC
6. 적층 세라믹 콘덴서 (MLCC) : 삼성 전기
iphone의 일본 점유율 48.4%...
삼성을 외면하기 위해 iphone에 집착는 Japanese.
하지만 iphone의 핵심 부품 대부분은 삼성이었다.
일본에서 대인기 애플사의 iphone : 미소 짓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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