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대단해" 같은 바보 같은 방송이 존재할 정도의 국가니까.
일본인들은 버블 시대 붕괴 -> 쓰나미 등 여러번의 국가적 위기를 겪은 이후
자존감이 떨어져왔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의 반응을 변태적으로 관음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느낌이야.
특히 이 곳 kaikai의 넷우익들은 65% 이상이 35살 이상이라는 조사가 있다.
35살 이상에 혐한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취미가 있다?
현실에서 얼마나 한심하게 살고 있는 인생인지 알 수 있다.
이 곳 kaikai 일본인들을 보면 요즘 일본 젊은이들의 관심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녀석이 많다.
사회의 관심사와 동떨어진 것을 추구하는 놈이 많다.
특히 자신이 25살이라고 주장하면서 70년대 city pop을 올리는 병신같은 놈을 보면서
이 자식은 분명 학창시절 이지메를 당한 경험자라고 생각했다.YouTubehttps://youtu.be/VdEpOafU2OY
혐한은 일본인의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기 위한 처절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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