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여장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연심을 품은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다니 바보 같아서 시간이 흐르면 이 마음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하는 마음만 커져갔습니다.
처음에는 눈이 당신에게 반응했고 그 다음은 고추가 당신에게 반응했지만 지금은 심장이 먼저 반응합니다.
그래서 최근 용기를 가지고 고백하였으나 노란 튤립을 받았습니다.
노란 튤립의 꽃말은 "맺어질 수 없는 사랑"
아무리 달콤한 꿈일지라도 현실과 괴리감이 심하다면 그것은 악몽이었습니다.
며칠간 술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끝 없는 나락의 밑바닥 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정도 기분이 진정됐고 이제 그녀(그)에게 이별을 말하려 합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루나의 포니테일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루나 씨는 혹시 저를 위해 포니테일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나는 그 사진을 보며 당신을 사랑했었던 순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몇십년 후 내가 죽어서 묻힐 때 당신의 사진이 옆에 있다면 나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불쾌하다면 거부하여도 괜찮습니다..
그저 당신을 사랑했던(지금도 사랑하는) 사람의 무리한 부탁입니다.
사랑을 할 수 있던 것이 당신이라서 행복했습니다.YouTubehttps://youtu.be/zVo1jRVe-Qk
始まってないのに…
韓国人は妄想豊かですね
>>2どの子がルナちゃん?
前列、真ん中の子?>>8『世界最高美男 さん』
心配しなくても、お前よりは数倍まともで面白いですよ。(^ω^) ミナライナサイ
ww>>6
기대하고 있을게요>>8
게이일까?
나는 루나를 남자라는 이유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루나이니까 좋아하는 거야.
루나가 남자이든 여자이든 외계인이든 좋아하는 마음에 거짓은 없다.ルナはネタにも案外神対応なのな。
もうちょい塩対応でもいいと思うんだけど。>>5
恋人って。。。>>12
自演のゲイは評価しないキモい
ルナは顔からして在日だろうな
目が釣り上がってる
내 첫사랑 루나에게 전달하는 이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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