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の韓国映画終わってねえ？

>>1 나도 근데 이거다! 하는 느낌은 없어. 근데 이번에 김지운 감독의 일본원작의 '인랑'을 기대해줘.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남한과 북한이 7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통일을 선포한 가운데 반통일 무장테러단체 '섹트 세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 경찰조직 특기대, 국가정보기관인 공안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격돌을 그린다.

대충 줄거리야. 이 영화를 구상한게 아마 거의 10년전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요즘 상황이랑 상황이 결부가 되고 있네 ㅋㅋㅋㅋ

인랑 티저포스터. 인랑 배역확정 배우들.

배경은 통일한국으로 배경이 바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