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末路を韓国人に教えてやるよw

北朝鮮の狙いが見えて来たな

・1つは、経済制裁の解除。

そして、核放棄は北朝鮮だけでなく、朝鮮半島からの核の排除。

つまり、在韓米軍の撤退である。


在韓米軍が撤退した上で、次に問題になるのは、在日米軍である。

その為に、在日米軍や自衛隊が出動しないように、北朝鮮はトランプを通じて日本に手をまわすだろう。

韓国人が望むような南北統一して対日、なんて事は金正恩は考えて無い。リスクが高過ぎるし、国益にならない。
そもそも、北朝鮮の目的は妥当日本でもアメリカでも無く、朝鮮半島征服だし。

で、まあどうなるかというとだな。

韓国と日米の距離を置かさせ、
朝中露で北南統一を始める。

アメリカが南北問題に顔を突っ込まないと約束してしまえば、日本も何も出来ず、もう韓国に味方する奴は居ない。

文存寅、なかなかやるな！

>>33
米軍は日本の許可が無いと、日本の基地は使えません。
意味が分かりますか？ｗ

>>29
アホだな。

朝鮮戦争の時は、アメリカは共産主義国の防波堤として韓国を助けた。

でも、今は北朝鮮には核がある。

そうなった場合、先ず自国の安全と利益を考えて、朝鮮半島からの核の排除という名目で、核を持ち込む可能性のある在韓米軍の撤退を要求する。

アメリカは自国の安全と北朝鮮の核放棄という手柄の為に、韓国を捨てるだろうなw

韓国は今度は1人で朝鮮戦争をやるんだよww
で、みんな死ぬんだよ。

在韓米軍の撤退と共に、朝鮮戦争は近くて遠くの戦争になるww

日米には関係無い遠くの国の戦争だw

침몰이나 걱정해라 섬 원숭이들w

アメリカ軍がいなくなったら、今度は韓国がこっそり核を持とうとする
もう朝鮮人のやることはお見通し

>>39
無理だね。
その前に、北朝鮮の侵略が始まるからなw

>>34
勘違いするなよ。勝手に騒いで勝手に滅亡するのを他人のせいにするなよ。

線香も葬式もないが何も考えず、逝ってらっしゃい。

祭祀もしない。最後に一言あれば、言っておけ。

>>7

韓国が北を説得？
韓国人の妄想はすごいな。

北は、赤化統一しか考えていない。

アメリカと中国は、北の政権を崩壊させることを考えている。
北の政権の崩壊後のことを、中国とアメリカの間では
すでに取り決めている。

韓国は、蚊帳の外だ。
力の無い小国である韓国は何もできないよ。

北朝鮮は約束するだろう。
在韓米軍の撤退と引き換えの核の放棄とアメリカの安全を

もし、その中に日本の安全も含まれてたら
韓国は世界から見捨てられたと自覚した方が良いぞ。

この世界で、韓国の為に嫌でも戦ってくれるのは日米くらいだからなw一応、同盟国って名分もあるし。
それを失った時に韓国は共産主義国の獲物に落ちるww

死ぬんだよね。
夢も希望も全部失って戦争で人生終わるんだよ韓国人はさっw

>>37 당신말이 맞다. 어쩌면 협상카드로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할 수 있다. 이걸 만약에 미국이 받아들인다면. 나는 모든걸 포기하겠다.

하지만 반대의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1992년 클린턴 정부 시절.

초대 김일성시대에도 주한미군 주둔을 용인하는 방향으로 분명히 자신들의 입장을 밝힌적도 있었다.

우리에게 주한미군이 필요한 이유는 단 한가지. 중국의 견제를 위해서다. 중국은 통일한국이 들어서면 가장 최악인것은 자신들의 국경에 직접 미군과 통일한국군을 직접 마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잠재적인 핵무장 국가이니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올것.

나는 지금 모두가 기뻐하고 있는것 같지만. 정말로 냉정하게 보자면 4월은 한반도에게 운명의 달이 될것이다.

이제 결판이 날것이다. 정말로 봄이올수도 암흑속의 영원한 겨울이될지도. 일본에게는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목숨이 걸린 일이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한편으로 걱정을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인들의 심정이 그렇다.

>>42
北は崩壊し無いだろう。

中国も今の北朝鮮の崩壊は望んで居ない。
北朝鮮難民の移入は嫌がっているからな。

望みは金正恩をくコントロールして、朝鮮半島を上手く使う事だろうが、金正恩はそんなに簡単じゃ無いだろう。

金正恩は上手い事、米中日から統一を理由に援助を引き出しそうだ。

>>44 그 이전에도 북한은 평화협정 체결에 목을 맨 것이 사실이다. 클린턴 행정부 당시 매들린 올부라이트 당시 국무장관은 2000년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동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주한미군을 그대로 둔 채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을 제의했다. 틈만 나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던 입장을 과감하게 포기한 것이다.

김일성 주석 시절에도 북ㆍ미수교가 성사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제안이 미국에 오간 적이 있다. 1992년 김용순 당시 노동당 국제부장이 뉴욕에서 아널드 캔터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난 1차 북ㆍ미 고위급 접촉을 통해서다.

결국 북한은 비핵화 조치나 평화협정의 전제조건으로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북ㆍ미 정상회담을 위한 걸림돌을 제거하고 대화의 문을 열어놓을 수 있다는 말이다. 올해 보여준 '김정은식 외교 스타일'을 감안하면 현실화될 여지가 다분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193840

만약에 주한미군이 철수하지 않고 한반도에 미군이 전진 배치된다면. 우리는 그야말로 이제 상승가도를 달릴것이다. 통일된 나라의 혼란종식의 가장 큰 변수는 중국이라는 잠에서 깨어난 黃龍의 존재다.

중원의 龍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일단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동료가 필요하다. 그 동료가 미국이다.

제발 문재인 정부가 헛된 이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45 거기에 일본은 없습니다. ^^; 일본은 외부인이에요.. 저에게 화내지 말아주세요 ㅜㅜㅜ 정말로 일본은 기지를 빌려주고 있는 임대업자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44
今までとの違いは、北朝鮮の核がアメリカへの直接的危機に繋がっている事だ。

アメリカは自国の安全と国益を1番に考えるだろう。

そうなった時に、北朝鮮の核放棄という大義名分の元、表向きは平和的な在韓米軍の撤退はあり得る。

核抜きでは、軍事力は韓国の方が上だが、北朝鮮に中国が裏で協力する事は十分あり得る。

>>47
その通り、日本は南北がどうなろうが、遠くから見てるだけだw

お前は死ぬけどな^ ^

>>41 >>41 일본탓이 아니라 ㅜㅜㅜ 일본은 한국이 멸망하는것이 기쁘잖아요? 한국이 멸망하더라도 일본탓이 아니에요 ㅠㅠㅠ 왜 저한테 화를 내시는거에요? ㅠㅠㅠ

>>48 음, 당신말이 맞다.
이제 승부를 걸때다. 정말로 중요한것은 절대로 미군철수와 한미연합이 이완되어서는 안된다는것.
그리고 이번 북한과의 타협이 결국 실패로 돌아가면 그때는 정말로 돌이킬 수 없다는것. 트럼프는 이미 각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각오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휴전중인 국가다.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한것이 없다. 다만, 또 다시 이곳이 잿더미로 이제까지 쌓아온것이 다시 가루로 사라지는것이 아까울뿐...
북한의 핵탄두와 핵개발의 하드웨어는 솔직히 의미없다.
중요한 것은 그 소프트웨어들이다. 부디 잘해결 되기를 바란다.
일본에게도 통일한국은 정말로 든든한 우방이 될것이다.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문제는 많지만. 그럼에도 어쨋든 우리의 전략적인 이해가 결부되는 것이다.
목표는 중원의 龍이다. 그렇지 않나? 차근 차근 서로간의 불신과 오해를 풀어가면 그 언젠가 우리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7
現実を直視しようよｗ

南北会談と日程重なり…従北韓国が米韓演習短縮提案も　協力ないなら「米国は韓国抜きで日本と行う可能性」

https://www.zakzak.co.jp/soc/news/180309/soc1803090008-n1.html

>>21
>>24

先に書かれてしまった
代わりに書記ありがと

>>16
21,24と同じ返答を返す思う

アメリカが望む事
自国のへの核攻撃の危険の排除
北朝鮮に核を放棄させたという手柄

日本が望む事、特に無い。
余程の事が無い以外は、アメリカの判断に任せる

中国が望む事
対米のカードとしては、北朝鮮はもうコントロール出来ないので意味なし。
だが北朝鮮の崩壊による難民の移入は困る。
ので金正恩の統治を維持する。


みんな自国の国益にしか興味は無い。
北朝鮮の崩壊を望まぬ人間は居ても、統一の為に韓国人に手を貸す奴は居ないんだよね。

지금 남북 상황은 ‘전갈과 개구리’ 우화가 될 수도 있다.

내용은 이렇다. 우화는 전갈이 개구리에게 강을 건널 수 있게 해 달라는 부탁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개구리는 전갈이 독침으로 자신을 찌르지 않을까 두려워했다.

전갈은 독침으로 찌르면 개구리가 죽으면서 자신도 물에 빠져 죽게 될 테니 걱정 말라고 안심시킨다.

이 말에 개구리는 전갈을 등에 태워 준다.

하지만 강을 반쯤 건넜을 때, 전갈은 개구리를 찌르고, 둘 다 죽는다. 개구리가 왜 찔렀느냐고 물었다.

전갈은 설명했다. “나는 전갈이야. 그게 내 본성이다.”

우화 속의 전갈은 아직은 핵의 광기로 가득 찬 북한 체제다.

특사단의 방북으로 얻은 성과를 잘못 처리하면 전갈과 개구리 우화의 어리석음을 범할 소지가 있다는 뜻이다.
정부는 맹독을 가진 전갈을 상대하며 신중하게 정상회담을 준비하길 기대한다. 전향적인 행보를 시작한 김정은 위원장도 통 큰 행동을 통 큰 꼼수로 변질시키지 않길 바란다.
처음에는 다들 단순히 기뻐했지만. 말 그대로다. 이것은 단순한 전초전. 이제 시작된 것이다.
이번의 위기를 잘넘겨도 앞으로도 수많은 난관들이 있다. 전초전은 전갈.
그리고 최종목표는 중원의 龍이다.
쉽지않은 여정이 될 것 같다.
자, 이제 전갈의 맹독을 제거하러 가자.

韓国と足並みをそろえることはできないな
なぜなら、組めば必敗の韓国がサソリだからです

>>54 즉, 미국과 중국과의 의견조율이 중요한것. 그리고 사실 통일이라는 문제는 결국은 한반도내에서 해결될 문제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원하지 않더라도. 상호간의 교류가 깊어지고 상호간의 마음이 맞아져서 그 언젠가는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그때 중국이 침략할 것 입니까? '통일 한국은 안돼! 내가 싫어!' 그것이 과연 명분이 될까요? 그리고 만약에 이번 협상이 잘 이루어진다면 결국은 주한미군의 전진배치가 이루어집니다.

당신이 가장 착각하는것은. 미국이 625전쟁에서 자국민까지 희생하면서 한국을 남긴것은 한반도가 만약에 통일 한국으로 그 잠재력이 모두 발휘되었을때에는 일본이라는 미국의 영원한 항공모함의 강력한 방패인것과 동시에 중원대륙의 목을 겨누는 비수가 되기 때문 입니다.

결국 막강한 중국 견제카드로서 그 가치를 미국이 모르지 않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자국에 대한 핵무기 견제겠지요. 하지만 미국이 과연 중국 견제라는 심지어 국경으로 직접 프레셔를 가할 수 있는 찬스를 그대로 놓칠까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56 전갈과 개구리는 비유이고.. 애당초 둘은 같은 몸입니다.

>>54

늙은이들 답게 정말 말이 많고 생각만 많네. 당신말이야. 그런식으로 인생을 살아왔으면 도대체 이제까지 이룬게 무엇이고 당신이 시작한일이 뭐야? 애당초 처음 시작은 모두 그런식으로 시작하는 거야.

독일통일도 마찬가지 아니었나? 소련 붕괴도 마찬가지 아닌가? 모든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는 전부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이런 저런 사람이 모여서 시작하고. 그 끝은 누구도 알 수 없는거라고. 도대체가 늙은이들은 무슨 겁이 이렇게 많아? 어차피 살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겁쟁이인건 알겠지만. 정말 상대하기 힘들다 노인들이란.

日本は、韓国の反日に甘えさせて頂き
蚊帳の外で見てるよ。

実は核の放棄さえさせてしまえば日本には害はもうない。日本人の拉致被害者の救出以外、北朝鮮に望む事もない。

韓国は日米くらいしか、今一緒に北朝鮮と対峙してくれる国が無かったのに、それを事実上の放棄をしてしまったから、孤独な戦いになるだろうね。
表向きは、協力してても、内情は分離状態のままだろう。

まあ、日本は蚊帳の外で見てるわ。

>>60 거기 일본은 빼주겠어요? 임대업자씨? ^^;; 일본은 왜 자꾸 자신들을 고평가 하는지 모르겠어요....

韓国人は、統一統一ってあたり前のように言うけど、もう国が２つ有って、国の代表が2人居るんだから、そんなに簡単にいくわけ無いじゃん。

北朝鮮の一部に韓国がなるのかよ？

嫌だろ？

同じく北朝鮮人も、韓国人になんかなりたく無いんだよ。

北か南のどちらかが、支配する国になるだけ。
平和的に終わるなんて事は無い。

>>61
過大評価も何も、南北問題は日本には関係無い。
隣の家の兄弟喧嘩だww

>>61
もう無くなる人に何か言われても、何も思わない。

>>59
西ドイツ　東ドイツはともに正常な国でした。
ですのでトラブルは少なかった。

北朝鮮はISISです。
君たちはそこと統一をするのですから、ドイツは参考にならない。

>>63 정말 정론을 말해줘서 고맙다. 그 정도가 올바른 인식이다. 주제파악을 못하는 일본인이 너무 많아서 우리도 당황하고 있었다. 앞으로 통일한국은 일본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것이다.

韓国人は保導連盟事件も済州島四三事件も、教わらないから

南北朝鮮がどんな殺し合いをしたかを知らないんだよ。

平和的な統一？無いね。
戦争の末仕方なくだろうな。
そして、統一したって、お前らは過去を掘り返し憎しみ合い殺し合うだろう。

>>66
統一したら、韓国は2500万人の難民を抱える途上国に落ちる。
そして、日本への経済難民の移入を防ぐ為に、渡航も難しくんるだろう。

もう関わる事も無い。

>>67
朝鮮戦争をまともに教わってないのは確かですね。

日本は仲間外れなどと喜んでいる韓国人が何人もいるが、前回の朝鮮戦争で、日本国が連合国の補給基地の役目をしていたことすら知らないみたいですし。

日本が有ったから、連合国の補給を日本がやっていたから、釜山から38度線まで韓国の領土が回復したという事を知らない。
そして彼らは日本が朝鮮戦争で利益を得たと喚く。
本当に滑稽です。

>>7
日本の上空を飛び越えてくミサイルと核開発
中共や北朝鮮に操られ必死に日本を悪の化身と洗脳され育ち、利用される南朝鮮の若者達
平和を求めるブルーチームを利用し技術を盗み意地汚くダンピング
それでも暖かく見守るブルーチームの期待を裏切り何ら世界貢献せず北朝鮮に流れる核開発資金
裏切られ続けてきた中国へはブルーチームへの強気な態度は全く無く頭を地面に叩き続ける...

暖かく見守って北朝鮮からテロ組織に核兵器が安易に渡ったり全世界に迷惑をかけたら貴方達は如何なる責任を取れるのでしょうか？
自分だけの身の安全を薄っぺらい論理で聞こえが良いだけ言葉を使い回すのを許して良いのでしょうか？

君達が忌み嫌う「ネトウヨ」もそれで生まれました。

親族を高射砲で処刑し兄弟を他国でテロする頭首との話し合いで収める器量が貴方達が選んだ南朝鮮政府が有る様には私には思えません
少なくとも巻き込んだ他国の思惑や犠牲を考えるべきだと思います。

>>29
君のコメントはただの妄想。
何も決まったことではない。
興奮するな。

>>47
厳密に言えばおまえもかなりの部外者だよな（爆笑）

カエルとサソリの話は今日、中央日報で書いてあったな
多分それ読んだのかな

南北合意、サソリの毒針に刺されるカエルになるな
http://s.japanese.joins.com/article/410/239410.html?servcode=500&sectcode=500

韓国の仲介の位置が中国ならまた話は変わってたと思う
だけど中国にはその義理もないし目的もない
これは北朝鮮と韓国との利害が一致したからだと思う

そして韓国は残念ながら大国ではない
多分、今回の件はアメリカの一つのカードとなる
これはどの国からこの問題をみるかで捉え方が異なってくる
韓国内では外交手腕として捉えられるのかな
アメリカからしたら韓国は駒

ところでここから先の話をするのだが
今回の件が失敗に終わったら北朝鮮、韓国共々、崖っぷちに立たされると思う
そしてその可能性は高い

だから文在寅はより今回掴んだ藁に対してより慎重になってると思う

面白くなってきたな

>>1
で？文存寅がなんだって？w

韓国人が文在寅と北朝鮮が信じる事が不思議でならない
もしかして北朝鮮に騙されてきた歴史を忘れた？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無いらしいですよ

いよいよ、朝鮮半島の動乱が迫って来たようですね。
米朝首脳会談で、決裂したり、合意が成立したものの北朝鮮が合意を履行しない場合、もはや、アメリカの攻撃を止めることは出来ません。
北朝鮮の最後の賭けは、金正恩の亡命しか無いような気がします。それもしないだろうから、米朝首脳会談後、東アジアは大揺れでしょうね。
ところで、米朝首脳会談は、どこでやるのだろう？
スイスや北欧かな？

ウリたち朝鮮人は大きな声で「アイゴォーーーッ！」と泣き叫べば
どんな辛いことにも耐えられるから
どんな末路になってもチェンチェン怖くないニダ

韓国終了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_^b

南北朝鮮の将来はリビアもしくはイランでしょう

文章が下手すぎて内容が入ってこなかった、韓国人にちゃんと通じているのだろうか
文存寅　ｘ
文在寅　○
韓国からの書き込みにも、中国系とか朝鮮族とかいっぱいいるようだが
日本にも確実に変なのが混ざってるね

>>1
北朝鮮の経済は崩壊寸前で、韓国経済もお先真っ暗、
こうなれば、もう中国に面倒見てもらうしかないよ、
そろって中国に頼みなさい

>>83
中国も真っ暗だから、朝鮮の賭けに乗りたい部分もあるん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