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가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제재를 해야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1184?navigation=petitions
안녕하세요, 욱일기 국민청원을 보고 이번 기회에 기미가요에 관한 청원도 올려보면 어떨까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 학생의 신분이고 국민청원은 처음이라 두서없고 어색한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동의해주시기 바랍니다.
(中略)
이는 1999년 ‘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일본의 국가로 법제화 된 기미가요입니다. 법 제정 당시인 1999년 6월 29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중의원 본회의에서 “기미가요의 가사가 일본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언급하며 국가로 부활시켰습니다. 그렇게 해석한다면 현재 우리나라,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기미가요를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는 일본 정신이 가장 잘 드려난다는 이유로 이 노래를 조선인의 황민화 정책을 위해 하루에 1번 이상, 또한 각종 집회나 음악회, 각 학교 조회시간, 일본 국기 게양과 경례 뒤에 반드시 부르게 했습니다. 부르지 않으면 폭력과 폭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죽이기까지 했던 노래였습니다. 한 마디로 기미가요는 욱일기와 같은 의미를 가진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것입니다. 그 이유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사용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나치의 당가인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를 듣고자 하면, ‘보시는 분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또한 나치 정권이 무너진 이후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를 교육적, 학술적, 연구적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법률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국가로 제정해놓고 부를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以下字数制限により省略)
…韓国は反日教育はしてません?自称親日韓国人は目を開けてから言え。
日本国の国歌「君が代」を規制や制裁しようとする朝鮮人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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