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컬링 후지사와 사츠키, 평창 스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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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푸른하늘2018/02/16(Fri) 21:13:11ID:c0MTg0MjQ(1/4)NG報告

      일본의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27)'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과 일본 컬링경기는 일본의 승리.
      하지만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일본 선수가 등장.
      일본 대표팀의 후지사와 사츠키다.
      15일, 16일. 후지사와 사츠키는
      검색 인터넷,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사츠키는 현재 로코 솔라레 키타미클럽 소속으로 활동. 직업은 회사원.
      평창올림픽 홈페이지의 정보에는 '한국어 구사 가능'으로 표시.
      사츠키를 본 인터넷 이용자는 '여권 소각 필요의 올림픽 스타 재탄생'의 반응.
      '여권 소각 필요'는 평창올림픽 유행어로,
      ( 귀국하지 말고, 한국에 잔류 부탁드립니다. )의 의미. 개막식 통가 근육남성이 1호였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6842&re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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