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그러게요... 사실 평창이 성공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참고로 일본인들이 올린 식사는 모두 무료입니다. 자원봉사자의 식사로 식대가 8천원으로 상정되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 >>17ㅠㅠ 노로바이러스 
- 千円前後ならこんなもんだろ。 
 日本が異常に安すぎるだけだよ
- 酷いことになるのは予想出来たのに、 
 ボランティアに行く奴らは馬鹿。
- >>17 
 また嘘。君は嘘しか言えないのか?w
- つーかなんでこんなに盛り付け汚いの? 
 残飯か豚の餌にしか見えない
- >>20 무료야. 
- 路銀が尽きた・・と、オリンピックの途中で大量脱落とかあったら面白いね。 
- >>17 
 君はかなりの負けず嫌いだなw
- >>3 
 たぶん、あなたはおじいさんだね。
 戦争直後の日本を体験したんじゃない?
- サンマ炒めやキムチ炒めは、まあお国柄もあるし、ちょっと高い程度だと思う。 
 でも、最後のパン&ベーコンエッグはさすがにボッタクリだろ。
 シティホテルのコンチネンタルブレイクファストなのか?
- 이걸 돈주고 판다고 생각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전부 공짜다. 물론 공짜라도 심각한 수준이지만. 
- 犬豚の餌だからな 
 まあ、こんなもんだろ
- 이곳 원숭이들이 먹는밥보다는 고급스럽잖아 
 그것도 무료제공이니까 가난한 일본의 저변들은 외국어를배워서 봉사하러오는것이 좋은
- いや? 
 いくら何でも酷いだろ
 どうなっているんだよ?
 値段は安いが質は悪い
 値段は高いが質は良い
 普通そのどちらかだろ?
 値段が高くて質も悪いでは話にならない
 韓国人だってこれが自分等の当たり前だとは思わないだろ?
- 無料? 
 じゃなんなんだ?この画像の値段は?
 ボランティア以外の場合の値段って事か?
- 無料という意見が韓国人から出てるけど、売国親韓フジテレビが捏造したのか? 
- 家畜の餌。 
 予算に余裕が無いようだ。
- 値段、味、見栄えは勿論大切ですが、これ本当に食べても問題ないのですか? 
 最低限安全だけでも確保されていれば、朝鮮人としては上出来です
 しかしそれすら難しそうですね
- 와봤자. 볼것도 없고. 듣자하니 교통평도 설날때문에 개판이라는데? 안오는것이 현명해. 
 오히려 평창에 오려는 외국인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뉴스보고 나는 정말 아무도 안올줄 알았는데..
- 韓国の極寒の地で取材する。 
 罰ゲームだ。
 これをいか見栄えを見せるかが腕の見せ所。
- コンビニの弁当、おにぎり、サンドウィッチの方が何倍も美味しそう 
 全然、安いだろうし
- >>42 
 나는 예약때문에 갈듯..ㅜㅜㅜ
 개막식.. 배고프다.
 밥먹자. 점심 맛있게 먹엉.
- >>40 평창자체는 상당히 괜찮다. 스키도 탈 수 있고. 설원구경도 나쁘지않음. 근데 추워서문제지.. 
- 韓国の料理を見て思うのは「美的センス」が無いこと 
 日本人は千利休に感謝すべき
 千利休の美学が日本人にどれ程の影響を与えたのか韓国人と比べるとよく分かる
- >>48 읭? 괜찮아요~ 그런거 다 알고 카이카이 오는 거에요. 고마워요. 
- あー、やっぱり金取ってるんじゃ無いか。 
 高いという指摘を受けたので「半額にします」と言って「ならばなぜ最初からそうしないのか」と再炎上。
 ただと言ってた韓国人、出てこい。
 お前らはホントに息をするように嘘をつくんだな。
 http://netgeek.biz/archives/112091
- >>51 정정. 지금 니가올린 사진자체가 평창자원봉사자가 올린거란다. 일본인아, 너가 한국인이니? 이 사진 올린 당사자야?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인벤, 뽐뿌 등에는 '평창 알바 8000원짜리 식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1231609003&sec_id=560101
 '평창 알바.'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13334_22663.html
 ' 메인미디어센터에 근무하는 조직위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실제로 밥을 먹는 식당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801270900066704_001
 018 평창동계올림픽 운영 인력에 '제공' 되는 음식이 부실 식단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너 올림픽 조직위원이니??
- http://news.joins.com/article/22322433 
 이 페이지에는 이날 "밥에 대해 말이 많던데 수준에 대해 말하자면 일반 학교급식보다는 훨씬 낫고 맛도 먹을만한 수준이다. 다만 식대가 8000원인데 절대 그 가격 내고 먹으라고 하면 안 먹겠지만 자원봉사자는 밥이 세끼 다 무료니 큰 불만 없이 먹고 있다"는 제보도 올라왔다.
 [출처: 중앙일보] 결국은 복불복? '극과 극' 평창 올림픽 급식 비교
-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299429g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은 별개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11135 
 406종 뷔페음식제공 선수단 식당.
- 조직위원이나 봉사자가 아니면 아마 식권을 구입하겠지만요... 일반인들도 저기서 식사를 하는 구조인지 모르겠네.. 부실논란이 일어난건 무료식사를 제공받은 사람들이 일단은 맞다. 외국기자들도 저기서 식사하는지 모르겠군... 
- 完全に残飯じゃねーか 
- 毎度毎度やらかしてるし、国際大会を開催するのは千五百年早かったようだね。 
- 金払って生ごみ食べさせられるのかよ、可哀想。 
- 前の統一チームの時は3000億ウォン裏で渡してたよね 
 今回は5000億ウォン位渡したの?
 北に渡すお金はあるのに 自国民のご飯は
 動物の餌級なんだねw
- >>21 
 お前、どんだけ世間知らずだよw
始まる前から「史上最低」と言われる平昌五輪、ボランティアの食事(有料)も最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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