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
영업이익 : 5조4395억엔
세후순이익 : 4조 1331억엔
2.SK 하이닉스..
영업이익 : 1조 3720억엔
세후 순이익 : 1조 832억엔
3. LG 전자..
영업이익 : 2581억엔
세후 순이익 : 1965억엔
4. LG 디스플레이..
영업이익 : 2669억엔
세후 순이익 : 2071억엔
5. 삼성전기..
영업이익 : 306억엔
세후 순이익 : 178억엔
6. LG 이노텍..
영업이익 : 323억엔
세후 순이익 : 205억엔
총 영업이익 : 7조 3994억엔
총 순이익 : 5조6582억엔韓国は共産主義だからデータが当てにならない
>>416
원래 수도권, 한국으로 치면 서울일까,
서울이면 이미 최저임금이 만원에 가깝네.
너희가 제공한 자료에 나오는거니까 불만갖지 마라w青空さんの話とかだと、リアルな韓国が見えるのだが
この人は、言動が極端で、ただ遊んでいるだけに見える韓国では 交通費等の 経費は 自前か?
各種手当てとかは どうなってんの?韓国は、正規雇用の会社員が、年齢で退職する時期が
日本よりも10歳以上若いため、賃金上昇もそこで途切れるようだ
普通に考えて、そこからの所得差が大きくなりそうだが>>425
한국에는 주휴수당이 있을까w
주휴수당(週休手當)은 노동자가 유급 주휴일에 받는 돈이다.
대한민국의 근로기준법상 사용자는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노동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한다
주휴일에 통상적인 근로일의 하루치 시급을 주급과 별도로 산정하여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이것이 주휴수당이다.
주휴수당은 1일 소정근로시간×시간급 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40 시간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주5일근무제로 하루에 3시간씩 주 15시간 근무하면 3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근로기준법상으로 주휴일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모든 노동자가 적용대상.>>428
한국과 일본은 20~40대까지는 비슷한 임금을 받지만
50대때 약간 차이가생길까w>>420
끼어든것 같지만...
한국에서 재벌개혁은 재벌해체란 논리가 아니다.
몇개의 기업(재벌)이 다수의 업종을 장악하는 과점 사항을 개선한다는게 재벌 개혁의 핵심.
예를 들면,
도시바가 전자산업도 하면서, 원전산업도 하는 이런 구조를 타파하겠다는 것.
도시바는 전자산업, 원전사업은 또 다른 기업이 담당.. --> 이런식으로.
일본인들은 삼성전자만 알겠지만,
삼성만 하더라도 전자(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건설, 조선등 다양한 업종을 과점하고 있다.
이런 구도를 타파하겠다는게 재벌 개혁의 핵심.
'선택과 집중' 전략이 경쟁력이 높아..
미국만 봐도 알수 있는 것..원래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삼성에 다니지 않는 한국인들을 기준으로 말하고있는것이지만,
한국에서 월급 300만원~400만원은 보통 중산층으로 생각하는.>>436
日本も小規模な事業者入れての計算だが
低所得氏のデータ入れない統計って意味あるの?>>434
正規雇用で、それなりに堅実な企業の会社員といったところだろう?
もちろん全員がそのような職業に就ける訳ではなく、非正規雇用で暮らす人が相当数いるのではないか?
そして韓国の非正規雇用は、日本よりも給与水準が低いらしいが일하는 적령기인 30~34세때 받는 연봉의 그래프자료.
상여금 성과급총액(보너스), 초과급여를 제외한 순수한 연봉수준이 2016년을 기준으로 3600만원정도
출처
http://www.wage.go.kr/wagetype/wagetypeView.jsp日本も、平均値で言えば420万円で、確かにその近辺の給料の人も多いが、数で言えば、200万円、300万円の人達がずっと多い
平均からかけ離れた、高額な給料を受ける人々が平均値を引き上げるため、420万円はそれほど実感がある数値ではないね>>440
세금대책으로 103만원으로 억제?
일본은 세후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니 패스.>>441
雇用形態…賃金カーブが違うため、一部分を切り出しても、比較ができない>>443
일본
정규직 : 3294만명
비정규직 : 1906만명
전제피고용자중 비정규직 비율 : 36.6%
비정규직의 상세내역 : 파트타임 928만명, 아르바이트 392만명, 파견사원 116만명, 계약사원 273만명,
촉탁사원 115만명, 그외 82만명..
http://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046231.html
한국
정규직 : 1201만명
비정규직 : 573만명 (2012하반기는 정규직 1182만명, 비정규직 591만명... 뭐가 바뀐걸까요?..)
전제피고용자중 비정규직 비율 : 32.3%(2012년 하반기는 33.3%)
비정규직의 상세내역 : 한시적근로자 333만명, 시간제근로자 175만명, 비전형근로자 220만명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477
너희도 한국과 비정규직 비율이 별로 다를것없다만?>>446
非正規は子供の居る主婦だったりするから比べても意味ないぞ
それより若年者層の正規雇用率とか見れば非正規雇用の数足してみな。一時雇用、期間、パートタイム32%どころじゃない。つーか屁理屈で日本と比べるな。都合のいい資料だしてもお前の給料は俺より下
金額ばかりの話になっていたが、労働時間も問題になるね
>>448
일본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15년 비정규직 현황에 따르면, 비정규직 비율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해 전체 임금근로자 5284만명 가운데 37.5%에 달하는 1980만명이 비정규직이었다.
1984년 15.3%에 머물던 일본의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은 1985년 노동자 파견법을 제정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해 현재까지도 그 상승세가 꺽이질 않고 있다.
노동자 파견법이란 버블경제 붕괴로 장기 불황에 빠진 일본의 기업들이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정규직 사원을 채용하는 대신 인재파견회사와 단기 또는 장기로 계약한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로 1985년 제정 이래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이후 1999년 이 법이 개정되면서 13개 전문직에 한정됐던 파견노동자의 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후 일본 정부는 고용 다양화라는 명분으로 2003년 파견기준을 더욱 완화하여 단순 노무직뿐만 아니라 사무직, 소프트웨어와 같은 업종까지 파견사원의 비율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조사연령별로 살펴보면 총 1980만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55세에서 64세로 20.8%였다. 그 다음으로 35세~44세가 19.8%, 45세에서 54세가 19.5%, 25세에서 34세가 14.6%, 65세이상이 13.5%, 15세에서 24세가 11.7%를 차지했다.
일본도 비정규직은 시궁창인것같다만..>>450
고용형태별로 보면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 중 48.5%를 차지하는 961만명이 파트(파트타임근로자)였고, 405만명(20.5%)이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계약사원(287만명, 14.5%), 파견사원(126만명, 6.4%), 촉탁사원(117만명, 4.2%), 그외(83만명, 4.2%) 순이었다.
그리고 노동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규직으로 일할 기회가 없어서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근무하는 비자발적 비정규직은 총 315만명으로 이 중 25세에서 34세가 가장 높은 26.5%를 차지해 청년층에서 비자발적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한국과 마찬가지로 노동조건 등도 매우 열악한 수준을 보였는데 시급기준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것은 50세에서 54세로 정규직이 2457엔을 받을 때 비정규직은 1180엔을 받아 정규직 시급의 48% 밖에 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 뿐만 아니라, 각종 보험, 연금, 퇴직금, 상여금 등의 격차도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퇴직금 제도 적용을 받는 정규직이 80.6%인데 반해 비정규직은 9.6%에 그치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후에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이 쓰레기인것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은것.
어느나라나 같은거겠지>>450
日本の定年が60歳なのも知らないのか?
あとフリーランスも非正規なんだぞ書き込みが多いな、と思ったらお金の話か w
少し古いけど韓国の給与分布はこんな感じでは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40
http://photo-media.daum-img.net/201012/20/seouleconomy/20101220172545512.jpeg>>450 主婦のパート労働を知らないから、、、その人
大卒でも4割が就職できない
ここ数年の韓国では、世界で最も熾烈と言われる受験競争を勝ち抜き、SKY(スカイ:ソウル大学、高麗大学、延世大学)と呼ばれるトップ大学を卒業しても、就職できない学生数が増え続けています。統計によると、2015年2月時点における15歳~29歳までの青年失業率は11%を超え、1999年以降最悪の失業率を記録していますが、実際に肌で感じる体感失業率は更に高く、4年制大学を卒業した学生の4割が就職できていないという報告もあります。この背景には第一に、深刻な不況で採用数を大幅に減らす企業の苦しい現実があり、その他にも、一流の財閥系大企業にこだわる学生側の意識の問題、60歳定年制度の導入による弊害…など、様々な要素が絡み合っています。
サムスンが好調になればなるほど、一極集中で、就職口がどんどん狭くなる
給与が高いと言われても、へーよかったねー韓国はすごいんだねとしかならない日本の2015年だとこんな感じ これは公務員と民間自営業者は含まれない 雇用された正規、非正規の社員
https://www.nenshuu.net/salary/contents/kaikyuu.php>>458
그건 너가 능력이 좋아서그런것.随分と自虐的なURLだが、2015年韓国の国税統計年報のデータらしい Chromeの翻訳機能である程度読めた
https://hellkorea.com/hellbest/26238自分たちのような、30代の非正規雇用者の老後が、今後は社会問題になりそうだ
独身で、貯蓄もあまり無い人が多いのではないか
国民年金を無視している人も多いと言うしデータを正しく見る、、というより
「日本に負けたくない」って一心だよね
これが韓国の暴動を抑えている・・・と思えば意味がある>>454
2010年はKARAが日本で頑張ってた頃そんなに昔の話ではない。
こぶたの話の様に収入が3倍になる韓国は発展途上国でOK?
2010年の収入のデータは認めるか? 最近のデータでは最多帯は100~200万ウォン
http://www.huffingtonpost.kr/2017/10/24/story_n_18363370.html韓国企業の利益とかパクリの賠償金払えば赤字じゃねw
韓国の電子企業以外は悲惨なの?
- 467
名無し2018/02/01(Thu) 13:31:51(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한국 상·하위 10% 임금 격차 4.5배…OECD 2위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832150
Hell造船の奴隷はよく働きますね
ふふふ일본은 중국의 하청공장이야
g7중에 중국회사의 공장이 있는 곳은 일본이 유일하다
일본인들은 첫 월급 400만원에 놀란다
한국 전자기업 2017년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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