適当に語りましょう
>>78
물이 천천히 나오고 있다면 아무래도
'소음 방어' 용이다.
한국인은 심야에도 일을 한다.
동시에 심야에도 화장실을 이용한다.
주택거주가 대부분인 일본인과 다르게
한국인은 대부분 아파트에 거주한다. 70% 정도.
아파트는 '우리집 하부'가 '아래집 상부'가 되는 구조로
물소리가 크면, 이용시에 아래 집에서 들린다.
밤에 자는데, 폭포소리가 들리면, 곤란.
들어가는 물도 적게, 나오는 물도 적게........하지만 막히지 않게.
이것이 한국 변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좌변기 2개가 있다.
오른쪽은 공중에 떠 있다. ( 벽걸이 형 좌변기 )
배수로가 벽에 있기에, 소리가 적다.>>78
참고로 예전에는 '폭포 소리 같은' 변기가 다수.
(( 수압 조절 기술 )) 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엄청난 양의 물이, 엄청난 속도로 차올랐다.
하지만 최근은
그 소리를 줄이는 것을 '기술'로 판단.
이미 경험했겠지만, 한국에는 일본에 존재한다는
'화장실 에티켓 벨'이 없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 이용 소음을 제거하는 일본의 벨을 의미.中国人向けの説明でも日本人は何となく判るが、ハングルだけで書かれると全く解らない。
せめて、ハングルに漢字が混ざっていても少しはわかるのに。
てか、日本語話せる人が凄く多い。台湾以上に多いかも。>>83
店の店員20代後半位でも普通に話せる人が居る。
メニューにハングルしか無い店のおばちゃんでも片言で話せたりする。
釜山だからかな?
台湾も韓国も、日本人が殆ど話せない事が申し訳なくなるぐらい話せるね。>>86
ありがとう。
英語よりも日本語が通じるというは信じられないが・・・そうなんだね。。。그렇다. 한국에는 일어 가능인이 다수.
단어 발음도 유사하기에, 익히기 쉽다.
가방 (한국어) = 가방 (일본어)
참고로 아래 같은 의상을 입은 사람은
반드시 일어 회화가 가능하다.
(( 일본어 잘하는 외모의 사람 )) 으로 한국 인터넷에서 유명.
- 마트에서 나오는데, 일본인에게 질문 받았다.
- 일본어로 답변해주니, 일본어 할 줄 알았다고 함.
- 어떻게?.......라고 물으니, '복장 때문에'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29311238>>89
各地の街が観光客を呼び込むために努力すれば国中が数年で終わる改革である。
見ているものが、何年に作られた何なのか解らないのは問題である。
しかし、繁華街の発展は凄い。
物価が日本と同じというが、まだ日本より安いと思う。>>91
[ 보쌈 ] 이것은
고기를 굽지 않는 방식으로 조리.
'보쌈김치' 라고 하는 보쌈을 먹을때만 먹는 김치와 싸먹는다.
기름이 적어, 여성도 좋아한다.
' 원 할머니 보쌈 ' 이라는 프랜차이즈가 전국에 존재.
구글 맵에서 '보쌈'으로 검색해도 다수의 요리집을 발견 가능.>>94
대단하다. 고기 요리집을 확실히 즐겼다.
' 고기 먹은 후 냉면 '
이것은 대부분의 한국인이 고기 요리집에서 주문하는 방식.
'물 냉면'
'비빔 냉면'....2가지가 있지만
비빔 냉면은 매운 면 요리기에
'물 냉면'을 먹었을 거라 추측.>>96
韓牛はいくらぐらいするものなの?>>88
Tシャツwww
それ、本当に着る物だったんだwww。
壁に洒落で貼るものだと思ってた(笑)。日本でオージービーフを出す焼肉店の価格は
こんなものだ。
カルビ一皿500円前後だね。
http://www.gyukaku.ne.jp/menu/karubi.html
一人前2000円じゃなくて、
一皿 2000円だろう?
それで オージーなら やっぱりぼったくり?>>99
한국에서 '한우'는 고가.
고가 이기에 '불고기' 로는 잘 먹지 않는다.
'불고기' 라는 것은 ( 양념 ) 을 사용.
고기의 품질을 속이는 것이 가능.
한국의 고급 고기집을 방문해도
불고기는 호주-미국 소고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다수.
이유는 ( 구분하기 어렵다. )
만약 '한국 소'를 요리하는 집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 생고기 or 소금 구이 ) 바베큐가 정석.
(( 양념 )) => 저품질 or 외국고기 => 속이기 쉽다. 구분하기 어렵다.
공식 있기에, 불고기는 어렵다.
=================
삼대 광양 불고기집의 한우불고기 2017.08.20.
한우불고기 1인분에 24,000원 X 6인분 냉면, 밥, 음료까지 배터지게 먹은 광양 불고기!
=================
만약 1인분 2000 엔 가격을 지불했다면
그것은 '한우 불고기' 가격. 다른 식당도 유사하다.
호주 소고기의 경우는 일본과 가격이 유사.日本のブランド牛が高いのは育て方が特殊で高いのです。
韓牛はブランド和牛を韓国の牛に交配しただけなのにブランド牛のつもりで値段をつり上げている。
だからオージーと味の区別がつかない。
肉の臭みが無いだけマシな程度。ブランドと言えば苺が美味しかった。
市場で一皿15000ウォンで色々な店で売ってる。
日本のブランド苺をロイヤリティ無しで大量生産がここまで反則だとは実感が無かった、、、
政府規模の対策が必要。>>101
대단해. 고기에 대한 이해가 높다.
한국 소와 외국 소의 차이는 '냄새'
외국 소는 특유의 냄새가 존재.
한국 소와 외국 소의 차이는 '마블링'
외국의 경우 넓은 토지를 보유.
소를 방목 형식으로 사육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지방의 감소, 근육의 형성을 유도.
고기가 단단하고, 질긴 맛이 난다.
한국 소의 경우 좁은 토지와 고가의 토지가격
한국 특유의 '건조한 겨울'로 인한 구제역 바이러스 차단등을 목적으로
'좁은 장소에, 다수 사육' 환경이 조성.
근육보다 지방이 많고, 그로 인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일본의 브랜드 소 같은 특수재배를 하지 않아도
이미 인건비와 사료비등이 고가로
더 이상 가격 상승시, 아무도 먹지 않을 것이다.
'횡성 한우'가 유명.>>104
残念ながら日本では、韓国イチゴの9割は
無断で日本のイチゴと交配されたパクリ(窃盗)品種だと認識されていますね
「パクリだ!!」vs「すでに解決済み」…日本と韓国の“イチゴ戦争”が勃発してしまうの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116522/>>110
韓国でヤバいと感じたのがそれです。
その写真ほど大きくはなかったけど、大粒でも美味しかった。
当たりの皿だった可能性は有りますが、韓国の苺が輸出好調なのが平均の高さを裏付けていると思う。>>108
韓牛にもランクがあるんじゃないの?
あるいは 単なる韓国産の牛肉を「韓牛」と称して
ぼったくり価格で販売してる店も多い気がする。
韓国人って 農産物のブランドに関し 意識が薄そう。
安倍ちゃんが食べた店なら 本物の韓牛だよね。
http://koreansteak.com/
価格 https://www.konest.com/contents/gourmet_mise_menu.html?id=927
安いけど どうだろう? 微妙。
食べた肉は こんな感じだった?
韓国では 焼肉より、青空がすすめてくれた
>>92 の方が 美味しそうだね。
日本人のブログで この景福宮を紹介しているのがあったが、
やっぱり 焼肉じゃなくて カルビたんを紹介していた。
http://holoholog.com/archives/7475>>112
그렇습니다. '등급'이 존재합니다.
1++, 1+ , 1, 2, 3등급이 존재.
( 농협 ) ( 하나로 마트 ) 등은 농민과 직접거래 하기에
한우를 전문 취급한다. 이들은 대형 마트.
고기 식당에서 한우를 판매해도, 1++ 등급은 기대하기 어렵다.
'갈비찜'과 '갈비탕'은 다른 요리.
물론 '갈비탕'도 맛있다.
고기 요리집에서, 점심 메뉴등으로 판매.
(저녁 시간은 전문 고기구이 판매시간으로 가게측에서 갈비탕 판매를 기피)
'갈비찜'을 요리식당에서 먹기 어려운 이유는
'갈비찜'은 ( 압력요리솥 )에서 최소 60분 이상 조리해야한다.
식당에서 이 정도 기다리면, 손님들은 배고픔에 고통받는다.
고기 타베호다이 (食べ放題) or 한국인 가정에 초대받는 것
외에 먹기 어렵다. 불고기는 조리시간이 짧기에 인기 있는 것.
정작 한국인은 잘 먹지 않는다.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料理の名前を覚えていても、ハングルが読めなくて解らない。
日本語や英語だと料理名じゃなくて、調理内容で書かれるので。
蒸した豚のスライスとか。400ウォンじゃなくて400円か。
そして縮尺わかるもの写すの忘れてた。
高さがラノベ位
フリーズドライの苺が入っているから高いのは分かるがイメージ商売でこれは危険だ。>>117
7つじゃなくて 9個だった。
だとすると 韓国 高いね。韓国人の生活が豊かになれば日本経済は潤う。
韓国が儲かる方法は水・農業の管理改善と起源説を考えず韓国らしさを主張する事だね。
水・食料の安全性は観光に必要不可欠で農業も信頼が高くなり海外からの取り寄せも殺到する。農業は評判が良ければ韓国国内で無限に拡大し貧しい人が稼ぐチャンスが生まれる。
韓国が年々良くなれば韓国の成長を見る楽しみになり韓国国内でお金を使う。観光企業も少しでも韓国人に来て貰おうと企画力や良心的な値段で張り合うようになり、値段を下げても沢山韓国人が来てくれて儲かるなら誰だってボッタクリはしなくなる。
例だけど日本観光客の99%は日本人。海外観光客が来なくてもいいのが日本の強み。数年前まで海外観光客なんかいなかったしね。
あと起源説。そんなもの主張しなくても韓国は韓国の独自の文化に発展してるじゃん。寺院などの建築物も全く違うし韓国料理もそうだよね。
それを主張すれば観光客も確かに日本とは違う文化だなと感じるし観光に行く価値が上がるのに勿体無いよ。
今でこそ日本観光人気だけど昔は日本も神社やお城を質素だの魅力がないだのバカにされたんだ。和食もね(笑)
韓国人はもっとまわりに何を言われても
誇りを持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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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스마트폰 저장'해 두고,
지나가는 한국인에게 보여주거나
고기집에서 보여주면, ok.
당신의 생각이 정답.
1은 1000 원 (100엔)을 의미.>>123
いや、お菓子を輪切りにした断面図を見たかっただけだよ>>126
직접 먹어본, 일본인이 '한국 여행시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에 호떡을 첨부.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jmwgYOUMi8U
3등으로 등장. 1분 45초 부터 등장.
日本と韓国、お互いの国に持ち込んだら儲かりそうな自国の文化、食品、雑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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