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사과할 필요 없다.
알아서 행동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위안부 문제는 사실 연례행사 정도로 취급하고 크게 다루지도 않는다.
그것으로 비지니스 하는 관계자들만 시끄러울 뿐이지.(ex 소녀상)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을 솔직하고 단호하게 주장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니까 비지니스의 빌미를 제공 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포경금지가 있다. "그냥 상업적으로 포경하고 있습니다." 하면 될 것을 "연구목적으로 한다."고 둘러대니까 없던 문제도 키우는 것이다.
또 한국은 실제로 월남전에서 어떠한 학살행위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솔직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좌파와 일본우파가 공작을 하고 있지만, 한국은 단호하다. (한국군의 월남전 학살행위는 한국좌파언론이 소스다. 물론 근거는 전혀 없다.)
단지, 정부간의 외교를 한국인 개인을 원망하면서 투정부리는 넷우익들의 정신병에 문제가 있다.
외교문제를 국민 개개인이 해결하는데 나서지 않았다고 너희들도 똑같다는 식의 유아적인 사고가 이 게시판을 지배하고 있다.
위안부문제든, 다른 문제든 한국국민 개인이 져야할 책임은 전혀 없다. 완전하게 '0'다.
일본인과 다르게 일본우익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여되어있다. 그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는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이곳에서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일본인은 10%이내다.
【韓国の皆さんに質問】慰安婦問題、そもそも日本は何に対して謝罪すればい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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