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짝 찾아본 적이 있는데 같은 Apartment라도 (일본에서는 빌라? 맨션?의 의미인가?)
일본의 경우에는 :
소방법의 영향으로 발코니(Balcony, 혹은 Verandah)를 유리로 막을 수 없다. (화재시 탈출, 소방하기에 용이하기 위해)
전통적인 일본주택의 구조를 참고했기 때문에 현관문을 열면 복도가 나오고 복도에서 각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보통.
한국의 경우에는 :
단열, 방충등의 이유로 발코니에 창문을 다는 것이 보통.
전통적인 한국주택을 참고했기 때문에(아파트의 구조가 한국기원설이라는 주장이 아니다. 60년대에 한국에서 아파트를 지을때 정부에서 '시범설계'를 할때 한국주택의 구조를 참고해서 설계했다는 의미) 전통적인 한옥의 대청마루 구조를 참고해서,
현관문을 열면 바로 거실(Living room)이 나오는 것이 보통.
이런식으로 차이점을 알고있는데, 맞게 알고있는 건가?
그외에 일본에는 정말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것처럼 목조로 지은 주택에서 사는 사람이 많은지도 궁금하다.
(얼핏 듣기로는 지진에 대해서 어설프게 콘크리트로 짓는 것보다 목재가 더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일본의 주거환경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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