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전 압독국 왕릉 경산서 발굴…"규모·부장품 압도적"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703377&date=2017112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특히 눈길을 끄는 유물은 깃이 달려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채다. 한 점은 시신의 얼굴 위에서 나왔고, 양손에 쥐어졌던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두 점은 허리춤에서 발견됐다.

시신의 얼굴을 가린 부채는 창원 다호리, 성주 예산리, 김해 봉황동, 경산 압량면 등지의 목관묘에서 1∼2점이 나왔으나 한꺼번에 3점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연구원은 강조했다.

시신의 어깨 위쪽에서는 지름이 10㎝에 이르는 청동거울이 출토됐다. 이에 대해 연구원 측은 경주 조양동 38호분에서 나온 거울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또 팔뼈 아래에서는 깨뜨려 묻은 지름 17.5㎝의 소명경(昭明鏡)이 발견됐다.

또 무덤 바닥에서는 판상철부(板狀鐵斧·판 모양 쇠도끼) 26점도 드러났는데, 추가 조사를 통해 더 많이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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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 일본인!!!!

등록이 왜이리 오래걸려~!!!

경상도에 있는 사람들은 알고있는 거지만...

경북 경산에서 1세기 전후에 고대에 이 지역을 지배한 압독국(押督國)

나도 오늘 처음 알았다.. 부장품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어서 역사적 사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꺼라고 해~!

학자들 눈빛이 초롱초롱~~!!

>>2
아~~~~~
구경가고 싶다...
옆에서 발굴하는 것 봤으면 좋은데...

>>4
これも同じ発掘現場ですか？

通説と異なる発掘結果がどれだけ封印されてきたか。

2005年にソウル市城東区で日本式の前方後円墳が一度に十基程が発見されるということがあったが、「朝鮮が日本に文化を伝えてあげた」という朝鮮人の自己愛を甚だ毀損する物的証拠となってしまうためか、無かったこととしてろくに調査もせず埋め戻してしまった。
貴重な歴史的に証拠に対してこのような態度をとる朝鮮人の言うことなど信頼など置けないわな。

昔は凄かったって威張りたいの？
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DV男、たまにはと友達と遊びに行けば♪

あ、その韓国人さん？
寂しいんですよ、きっと。

そのわりに、染色技術もなく庶民は白い物(薄汚れてネズミ色)着とったんやん
それ、全部中国からの輸入もんちゃうか？
ああ、恥ずかし♪必死やのう、韓国人♪

時代検証が捏造される国。

2000年前から負債があったのか･･･

すまん。
あまり面白みがない。
２０００年前の遺跡を見つけたのは賞賛すべきことだが、あって当然の事柄でもある。

５０００年～一万年の遺跡（すまん。数字は覚えているが、BCなのか、今から前なのか、覚えてない）を見つけたら、それは実に興奮すべき事柄なのだが。
一万年以上前の旧石器時代の遺跡は韓国から見つかっている。
突然、空白の５０００年が現れ（当時、半島の人類絶滅？）、日本の縄文文化が半島全体に広がった後、北方からの文化が徐々に縄文文化を駆逐する。

この空白の５０００年が知りたい！
韓国人たち、発掘してく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