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얘기해보자.
리갈하이 재미있었다.
최근에 아베히로시가 너무멋진거 같다.확실히 한국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에비해
열등하죠.용사 요시히코
重版出来!
あまちゃん
掟上今日子の備忘録hanzawa naoki
白夜行はマジで面白い
映画は糞王道に「王様のレストラン」で。
>>22
아직 잊혀지지않습니다.
사카이 마사토의
오오와다 やえ!土下座しろ!>>17
原作は読んだことないのでわからないがドラマはちょっと平凡。
ただガッキーがとにかく可愛かったので닥터 진 재밌었다.
아 참고로 료마전이 좋았습니다.
日本のドラマも映画もダメダメだよな。
韓国のドラマは迫真のギャグがあり面白そうw
キムチでビンタするキャプチャーをネットで見た時に笑ったもんw
自称、韓国ドラマ博士だった近所のおばちゃんは、1回ウケると同じパターンが続くから飽きちゃったwとか言ってたな。
日本のドラマで個人的に好きなのは、古いドラマだけど「同窓会」だな。
若かりし頃のTOKIOが出てるドラマね!>>29
그럼 한국은 모든것이 수준떨어지고 격이없는데?>>29
分かった。君の気持ちは分かる。
日本人でさえ今の日本ドラマは本当にクソだ。
ただ、AVと比較対象は違うと思うぞ?日常的なトピがもっと伸びればいいのにね
政治的なトピばかり伸びる
管理人さん
もっと広く宣伝したほうがいいよ><>>18
특수효과가 엉망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재미있었다.사나다마루 보고 있다 (지금 조금 밀렸지만)
일본의 시대극은 이게 처음인데 선택 잘했다고 생각. 가볍고 재밌어.
남자배우의 우는 얼굴과 웃는 얼굴이 똑같은건 불만.내가 지금까지 본(보고있는) 일본드라마,영화 // 리갈하이, 한자와 나오키, 1L의 눈물, 기생수, 핑퐁, 노다메 칸타빌레, 사나다마루, 고쿠센, 크로우즈 제로 정도? 다른 건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의 영화화, 드라마화는 좀 퀼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다. 원작이 소설이면 조금 나았던 것 같다. 일본은 애니메이션이 강점이기는 하지만 다른 분야에 억지로 접목시키는 느낌? 그것 때문에 소재성이 떨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나는 한국영화도 많이 보지않는다. 억지연출.. 억지감동은 싫다. 그런면에서 유럽 특히 독일영화는 상품성이 아닌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 연출은 역시 미국영화가 최고..(제작비면에서 차이가 크겠지)
오오쿠의 여자들,군사 칸베에 라던가 NHK 사극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한국 사극드라마는 최악(모든 게 연애로 귀결)
드라마는 아니지만 진격의 거인 영화 VERSION은 충격이었다.
노다메 칸다빌레는 재밌게 봤다. 여주인공이 매우 귀여웠기 때문에...韓国のドラマは、専門的な分野を扱うのが少ないし、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恋愛要素が入るのが残念ですね。
例えば医療関係を中心として扱ってるドラマでも、途中で恋愛の話が入り、結局はロマンス要素が多くなる。
だから日本では、オバサンにしか需要がないのです。사토미누나 새드라마가 곧시작이다
실연쇼콜라티에 때 정말 예뻤는데
앞머리는 내리지않는건가nagasawa manami가 나왔던 プロポーズ大作戦을 재미있게 봤다.
'hallelujah chance~'>>40
なぜ大人の対応ができない?
まだ子供か?最近では「重版出来!」が1番面白かったな
オダギリ・ジョーは韓国でも人気あるって聞いたけど
このドラマに出ていて格好良かった>>37 1996年から活動して今でも根強くファンは存在してますよ。
노다메 칸타빌레
「侠飯」「孤独のグルメ」「猫侍」「あまちゃん」かな
나에게 최고의 일본 드라마는 "워터 보이즈"였다
영화도 좋았고 드라마도 좋았다表参道高校合唱部!
表参道高校合唱部!
日本と朝鮮のドラマは等しくつまらない
ただ、日本の方は素材の幅が広め
朝鮮のドラマはひたすら普通の女がイケメン若社長と結ばれるというバカな女たちの自慰用でしかない지금의 30대들은 일본드라마 입문을 거의 '노다메 칸타빌레'로 시작합니다.
저는 고쿠센, 결혼 못하는 남자, 고독한 미식가 봤습니다.なんで韓国ドラマは古臭いの?
カメラワーク、セットの安っぽさ、効果音や挿入歌も垢抜けてない、ストーリーも似たものばっかりで長くグダグダ、、
韓国映画は良作多く、面白いし演出もいいのに、どうしてドラマになると、あんなにクオリティが低いのか、単純に疑問近年ではデートがめちゃめちゃ面白かった
>>58
韓国で主にドラマを見るのは若い女とBBAのみだから。最近だとアンナチュラルかな〜
일본드라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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