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は1日、安倍晋三首相(自民党総裁)が第98代首相に選出され、
第4次安倍内閣が発足したことについて報道官論評を出し、祝意を伝えた。
論評は「新内閣の発足をお祝いする」とした上で、「正しい歴史認識に基づき、韓日関係を
未来志向で成熟した協力パートナー関係に発展させるため今後も日本政府と共に引き続き協力していく」
と強調し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832803/
スワップや経済協力は、無しな~不吉だから祝わないでほしい
もう朝鮮人に騙される日本人がいません・・・
>>3
韓国人は犬が好きなように見えますが、愛ではない。>>1
>正しい歴史認識に基づき
それはこっちのセリフだ~w
韓国の歴史認識が間違っている。>>1
ムンくん「ご主人さまバンザーイ!!」
韓国民「えっ!?」>>3
お前らがネズミだけどね(^∇^)
国力考えろよ。韓国の未来志向って、なんだろ?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네 차례 연속 선거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이는 총리의 정책과 비전, 리더십에 대한 일본 국민의 굳건한 지지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대 총리들의 기록을 경신하면서 일본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축하전화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문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선거 마지막 날 한국 음식을 먹고 피로를 풀고 기력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이번 선거 연설 때마다 북한에 압력을 가해 북한 스스로가 정책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북한이 올바른 정책을 선택하기만 하면 북한과 북한 국민이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문 대통령님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63297韓国は「正しい歴史認識」を中国と共有してほしい。
中国は「高句麗は中国」だって言ってるんだし、お互い唾を飛ばしあってほしい。心にもないことを
>>15
じゃあ日本を頼るなよw>>1
今更かよ?(´・ω・`)
韓国政府 第4次安倍内閣発足に祝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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