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티는 좋지 않은대 일본은?

한국의 아이티는 회사에서 갑에게 적은 금액으로 유혹하고 ,사람을 이용해먹고 ,나이 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정작 영업을 뛰어보면 대부분 그런 회사쪽이 승이고 정부에서 주는 일거리로 잠깐 돈벌기 바쁘고 SI업채 관련을 했어서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이런걸 여기서 물어보는 나도 참 어처구니 없지만 그래도 물어보려고해

별도의 질문을 해보자면 현재 나의 순은 일본기준 어느정도인가

front-end developer or Node.js fullStack
나이(age) : 20
경력(career) : 1년 (실제 공부기간은 3년)
현재 : 프리랜서(freelancer)

#IT #SI

..

いまいち文章の内容が判然としないが、韓国ＩＴ業界の搾取構造に憤慨するフリーランスの話ですか？

머 일단은 그렇고
두가지의 질문

하나는 위쪽의 문장

하나는 개인적인 질문

"위쪽의 문장" 이라 함은 일본의 아이티는 여건이 좋은가 라고 해보지

>>1
韓国のハイチ
誤訳かと思って同じ韓国語で画像検索しても
南米のハイチしか出てこないな。

なんとなく内容からフリーランスプログラマ（派遣会社登録）だと思うけれど
日本でもそんなものではないかと思う。
もともと大会社で経験を積んで独立か、若い頃から信頼で仕事を取ってきた人が
25歳〜ぐらいで貧富分かれるので、20歳だとまだどちらとも言えない。

아이티 = IT software직군을 말하는것

잘 번역이 안된것같아서 유감이지만
역시 나이가 문제인것 같아서 슬프네

>>3

네 나이때문에 슬퍼하면서 일본은 어떤가 하고 궁굼해 하는 그런류입니다

20歳でフリーランスって、日本でその若さのフリーランスはまずいないだろうね。専門学校卒業後、企業で数年間は修行しないと独立は難しいので。

日本は技術職に対する評価が低いから技術があるなら欧米に行った方が良い
仕事量が半分で給与が倍以上違う

日本で働くメリットは日本語で仕事ができるくらいしか無い

일본도 사람을 짜증나게 부려먹는다는건 마찬가지라는거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状態に納得するかの話だよ。派遣でも、自由な時間が持てるなら日本でも、韓国でも不満は出ないだろう。韓国では、仕事するなら金銭面の不満が爆発するだろうけど、日本では、仕事するなら条件よりも状態で考えるからね。納得した人は、別に何も言わない。

>>9

저가 좀 독학으로 배운 특이 캐이스 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