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길 감독 "내가 살인범이다"(2012)

일본에서 remake 되서 흥행에 성공한 것 같군

시효가 만료된 연쇄살인 사건<< 이라는 소스가 관객에게 흥미을 주는 포인트겠지.물론 재미도 있다,,

일본판은 아직 관람 못했다 한국에 상영 가능성이 있나? ..대신 정병길 감독의 신작 "惡女"을 관람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cbUMHvzcoOo

호불호가 있는 작품이였다 액션 느와르 즐거웠지만... 주인공이 너무 순진한 설정에 좀 마음에 안들었다...

115개국 판매 했는데 일본에서 상영하는 지는 모르겠다.. 느와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영화 하나 추천하기 드럽게 힘드네..

이거 등록하는데 7시간 기다린 것 같다...

카이카이채널은 짜증나는 시스템이다..

韓国映画は、たぶん最後に見たのは首里？、朱里？だったかな

>>3
쉬리< 일본 노인네인가? 상당한 나이에도 영화에 대해서 기억력도 좋구나.

이 영화는 19금 느와르

노인네가 보면 심장병이 생긴다.. 보지말고 드라마시청해라~~!

>>4
名前が似ているが、殺人の記憶とは別物なのだな。
薦められたからには、殺人の告白を見てみよう。

韓国で、指紋押捺4万人以上、DNA540人しても逮捕できず時効となった大量連続強姦殺事件。昔の資料もそうだが、創作歴史よりも、実際の住民の生活のほうがドラマがあって面白い。

＞チョン・ビョンギル監督「殺人の告白」（2012年）

ベトナム戦争での朝鮮人の蛮行を告白した映画？

>>7
일본의 위안부 만행을 세계에 알리는 내용이다 바보녀석 ^^
>>6
한국에 여행을 올것도 아니면서 왜이리 한국의 치안에 관심이 많습니까??

당신은 저소득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해외여행은 어렵다는 사실도 알고 있죠

그러니 한국의 관심보다는 일본 경제와 사회에 힘쓰세요 (웃음)

당신에게 추천하는 영화는 "핵소 리지"영화을 보면서 그 당시 일본군인들이 오키나와인들에게 행했던 만행으로도 유명하고 일본이라는 국가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주제로 오랜시간동안 지인들과 대화을 했지..

西向きのスレッドだろ

>>8
　韓国映画祭で最優秀作・最優秀監督・最優秀主演の賞の『殺人の追憶』リメイクだと間違えた、実話の未解決連続強姦殺害を参考にしたものだった。
　戦争映画は見たよ、日本で高評価されている映画だね。メル・ギブソンらしい残酷演出。信仰心と抗日戦。パナソニックとキャノンが技術や資金で支援、中国で大ヒット。
以前は韓国は何度も行ったことがあるよ、金も無いし頭も悪いのだが、旅行ではないが空き時間に各地歴史を趣味で調べ人会う、韓国人高齢者や教授にも世話になった。
沖縄は行った回数を数えていない。映画は詳しくはないが中国映画や韓国映画の人とも一緒に仕事をした。でも最近は行ってな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