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을 조선이 이길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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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무명2017/10/05(Thu) 15:34:55ID:MyMDk1MjA(1/4)NG通報

    병자호란을 일으킨 홍타이지는 현대 군사이론의 종심타격이론과 유사한 전략을 구사하며 가급적 신속하게 조선의 종심인 조선왕 인조를 때려잡기 위해 전격전을 벌이며 남하했죠.


    임경업 등을 비롯한 한양이북의 대부분의 조선군 방어거점을 최대한 우회해가며 기병의 기동력을 십분 살려 인조만을 잡기 위해 기습남침 하였고 인조는 강화도로 가려다 청군에 막혀 농성 준비도 제대로 안 된 남한산성으로 들어가 싸우다 결국 삼전도에서 대가리를 박고맙니다.


    그러나 인조가 빠르게 강화도로의 멀티띄우기에 성공했다면 역사는 완전히 뒤바뀌었을 것이라 봅니다.


    강화도는 빠른 물살의 해협으로 방어되는 지리적 이점때문에 고려 때도 몽골족의 침입에 맞서 수십년간 멀티로 쓰인 전력을 가진 한반도의 대표적인 군사요충이죠.


    대륙의 이민족 침략시에는 망명정부의 역할을 하고 바다의 이민족 침략시에는 수도방어요새의 역할을 해 온 곳입니다.


    당시 홍타이지는 인조를 기습포획 하기 위한 기동전을 펼쳤기 때문에 그런 기동전술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치명적 약점들에 노출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일단 후방에 적인 조선군들을 그대로 놔두고 적진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또한 단기전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었으므로 군량과 마초같은 병참대책은 없다시피 했죠.

    더구나 황제인 홍타이지 자신이 직접 전군을 이끌고 내려온 터라 정작 청나라의 수도인 심양은 전력공백 상태였습니다.

    이런 배경 아래에서 인조가 강화도에 안착했다면 상황은 장기전으로 갈수 밖에 없었죠. 수군전력이 없는 청나라는 왕이 지키는 강화도 해협을 절대 건너지 못했을 겁니다.

  • 2무명2017/10/05(Thu) 15:55:11ID:MyMDk1MjA(2/4)NG通報

    실제 역사에서도 인조가 없던 강화도를 야간에 기습적으로 상륙하였는데 이는 당시 왕이 없는 강화도 수비전력의 미흡함과 더불어 수비대장의 안일함이 큰 몫을 했고요.


    왕이 직접 지휘하는 강화도였다면 수비경계의 나태함은 절대 용납 될 수 없었을 것이지요.


    그렇게 강화해협을 두고 대치가 길어지면 말 먹일 풀과 병사들의 식량이 필요한데 기습적으로 내려온 덕에 병참보급을 없다시피 했고 그렇다면 본국인 청나라로부터 보급을 해야 하는데 기습적으로 내려온 터라 평안도-황해도의 조선군 전력은 사실상 털하나 안 다치고 온전한 상태였으니 강화해협의 청군에게 가는 보급물자를 조선군이 그냥 놔둘 리가 없죠.


    그렇다면 유일한 보급대책은 조선땅에서의 약탈 뿐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시 계절이 한겨울입니다. 논밭에는 아무것도 없어 수확할 곡식도 없고 들에 말을 먹일 풀도 없습니다.


    또한 약탈을 하기 위해선 병사들을 소규모로 나누어 넓은 면적에 산개시켜야 합니다. 가급적 많이 약탈하러 보내야지요.


    그러면 전력이 분산되어 조선군들에게 각개격파 당해지기 쉬운 치명적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 인조가 강화도에 안착하면 청군은 쫄쫄 굶으며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 3무명2017/10/05(Thu) 15:56:13ID:MyMDk1MjA(3/4)NG通報

    더 치명적인 문제는 수도가 비어 있다는 점이죠.


    홍타이지가 직접 조선에 쳐들어가서 강화도 앞에 발이 묶여 있다는 소식은 당연히 명나라 조정에게도 전해집니다.


    강화도에서 배편으로 바로 전해질 테니 청군이 막을 수도 없죠.


    주적인 청의 수도가 사실상 비어 있다는 첩보를 받은 명군은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


    바로 산해관 문을 열고 청의 수도인 심양으로 쳐들어 갈 것이 당연하지요.


    추운 겨울에 식량도 없어 굶어죽고 얼어죽어가며 조선땅 한가운데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의 청군에게 수도인 심양의 함락 내지는 포위 소식이 전해진다면 청군의 사기는 그 날로 0이 되고 몽골족과의 연합군이던 청군의 구성상 잘하면 내분이 일어나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바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 시점에서 청군은 절대 조선공격을 지속하지 못하고 철군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 4白妙2017/10/05(Thu) 15:57:00ID:Y5NTM0NQ=(1/4)NG通報

    またコピペするクソ犬

  • 5무명2017/10/05(Thu) 15:57:11ID:MyMDk1MjA(4/4)NG通報

    사람도 굶어죽어 가고 말은 이미 풀이 없어 굶어 죽어 버린 상태에서 사방에 조선군들을 둔 청군이 그 시점에서 퇴각한다면

    아무리 운이 좋아도 홍타이지는 사실상 본인과 측근만 살아남아 압록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며 좀 더 재수가 없다면 심양이 명군에 함락되어 갈 곳이 없어지거나 퇴각 도중 조선군에게 사살 또는 포획되거나 조선군과 싸우며 후퇴하던 중 명군의 전력을 마주쳐 결국 명군에게 포획/사살 되어 죽게 됩니다


    또는 조선군에게 항복하여 거꾸로 홍타이지가 인조에게 대가리를 박는 장면이 연출 될 수도 있었을 테지요.


    그 후에는 청이 망한 만주지역에 조선과 명이 연합하여 개입/관리 하게 될 것이고 조선은 여건이 되는 한도까지 남만주 지역으로 세력 확장을 하게 되었겠죠.


    명으로서도 이미 임진왜란에 이어 두 번째로 동맹하여 싸운 조선이 청이 멸망한 만주지역의 관리에 나서는 것이 자국안보에 도움이 될 것일테니 말이죠.


    상기한 상황의 전개는 인조의 강화도 안착이 성공했다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 6白妙2017/10/05(Thu) 15:59:19ID:Y5NTM0NQ=(2/4)NG通報

    名が無いだけで無く、脳みそも無い、馬鹿子よ

  • 7名無し2017/10/05(Thu) 16:00:49ID:ExNzAzNTA(1/1)NG通報

    いつの話をするのかwwwww
    今は2017年だが???wwwwwww
    いつまで1000年前の事を誇って生きるのかwwww
    朝鮮は本当に誇りを感じる事が少ない様だwwww

  • 8名無し2017/10/05(Thu) 16:01:40ID:g0ODc2ODA(1/1)NG通報

    >>1
    ほんと、未来を見ない
    過去だけに生きる民族なんだね

  • 9名無し2017/10/05(Thu) 16:02:57ID:MyMzQ1MDA(1/1)NG通報

    ?軍費に見合わない面で清が譲歩した可能性はあるとはいえ、朝鮮は大敗では?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B6%95%ED%95%98%EC%84%B1

  • 10白妙2017/10/05(Thu) 16:03:32ID:Y5NTM0NQ=(3/4)NG通報

    あれ、オリジナルはもっと長いのに、もう終わりか?

  • 11名無し2017/10/05(Thu) 16:09:54ID:cwMTI5ODA(1/1)NG通報

    >>8
    しょうがないよ。
    韓国人ってのは、現実が理解できずに、妄想の世界に生きる民族なんだから。
    言ってみれば、麻薬がばっちり決まった精神異常者なんだよ。
    未来なんて、あるはずがない。

  • 12hato◇chon_shine2017/10/05(Thu) 16:53:22ID:AzOTQ0NjU(1/2)NG通報

    先生素晴らしいです!(読んでない。)

  • 13名無し2017/10/05(Thu) 17:11:22ID:cxODI2ODA(1/2)NG通報

    なにこれ、朝鮮は食べるものも水もない疲弊した国だから奪うものが無くて、清もドン引きした話?

    秀吉の時と変わらないじゃないか。

  • 14hato◇chon_shine2017/10/05(Thu) 17:12:09ID:AzOTQ0NjU(2/2)NG通報

    ちょっと長いので、まとめますね!
    写真は、清の皇帝 ホンタイジに三跪九叩頭する朝鮮王 仁祖でーす!

    三田渡の盟約

    朝鮮は清国に対し、臣としての礼を尽くすこと。
    朝鮮は明の元号を廃し、明との交易を禁じ、明から送られた誥命と明から与えられた朝鮮王の印璽を清国へ引き渡すこと。
    王の長子と次男、および大臣の子女を人質として送ること。 
    清国が明を征服する時には、求められた期日までに、遅滞なく援軍を派遣すること。 
    内外(清国)の諸臣と婚姻を結び、誼を固くすること。
    城郭の増築や修理については、清国に事前に承諾を得ること。 
    清国皇帝の誕生日である聖節・正朔である正月一日・冬至と慶弔の使者は、明との旧例に従って送ること。 
    清国が鴨緑江の河口にある島を攻撃する時に、兵船50隻を送ること。 
    清国からの逃亡者を隠してはいけない。 
    日本との交流を許すこと。
    清国に対して黄金100両・白銀1000両と20余種の物品を毎年上納すること。

    この和議により、李氏朝鮮は清の冊封国[3]となり、清の冊封体制に組み込まれた。

  • 15名無し2017/10/05(Thu) 17:12:56ID:UzNzEyMA=(1/1)NG通報

    国にこもって過去にいつまでもしがみついてくれているなら大賛成なんだが

  • 16白妙2017/10/05(Thu) 17:46:24ID:Y5NTM0NQ=(4/4)NG通報

    コピペ野郎 >>1 の元ネタ
    http://www.ilbe.com/10061850280

  • 17金玉2017/10/05(Thu) 19:44:53ID:AzMzMyODA(1/1)NG通報
  • 18名無し2017/10/05(Thu) 20:41:37ID:kzNjM1OTU(1/1)NG通報

    ホンタイジもすごいが、サルフの戦いでヌルハチも大勝利してるからなw

  • 19山鹿白石2017/10/05(Thu) 23:39:02ID:ExNTcyOTU(1/2)NG通報

    当時の朝鮮は、漢族王朝の明は文明国なので喜んで朝貢するが、
    満州族は野蛮なので蔑視するという小中華思想が強かった。

    朝鮮王国は、崇拝している明国への事大主義のために満州族の清国からの臣従の
    要求を拒絶している。

    清太宗ホンタイジは、服従しない朝鮮王国を攻撃して、朝鮮王国を降伏させた。

    丙子胡乱は、朝鮮王国の独立を守るための民族自決の戦いというより、
    親明事大の小中華思想から起きた戦争といえよう。

  • 20名無し2017/10/05(Thu) 23:58:41ID:Q1OTY4NTA(1/2)NG通報

    >>19 당시 명나라는 미국 청나라는 중국 같은 이미지 개돼지 같은 중국에게 굴복하느니 끝까지 싸우는게 맞다.

  • 21山鹿白石2017/10/06(Fri) 00:55:28ID:IyNTA5NTQ(2/2)NG通報

    >>20
    民族の誇りとは、野蛮人をバカにすることではないはず。

    自国より高い文明を誇る国といえども卑屈な態度を取らない
    ことではないのか。

    明国は漢族なので文明国ゆえ喜んで臣従するが、
    清国は野蛮な満州族なので服属しないという
    当時の朝鮮の態度は小中華思想による差別主義にすぎない。

    真の愛国者なら、文明国といえど服従しないであろう。

  • 22coolieinblue2017/10/06(Fri) 02:01:17ID:U4OTE0NzA(1/1)NG通報

    >>1,2,3,5

    subjunctive mood = imaginary condition

    일본 서양제국이 진출하기전까지 청국의 사신이 오면 (지금의 외무부 과장급) 땅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쳐 박아야 했죠. 코에 흙먼지가 들어갈 정도로

  • 23名無し2017/10/06(Fri) 11:21:51ID:YxMjgwMTY(2/2)NG通報

    >>22

    やはり誤魔化しているのか。

    日本や西洋が進出して止めたと教えるのか。

    日清戦争で日本が勝利して、条約で解放したんだよ。
    自然と辞められる訳がない、何かの切っ掛けが存在するんだよ。

  • 24名無し2017/10/06(Fri) 17:41:51ID:k0MzkxODY(1/1)NG通報

    >>22
    韓国人の歴史は願望かもしれないけど
    韓国人の願望と妄想を語られても痛いだけだよ

  • 25名無し2017/10/07(Sat) 00:33:15ID:A1NjU3MDM(1/1)NG通報

    >>24
    その欲望を吐き出し日本人は果たして何だろうか?

  • 26名無し2017/10/09(Mon) 18:05:03ID:E2NTgzMzA(2/2)NG通報

    포르투갈이 일본에 표류하지 않았다면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지 않았다면 청나라는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