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KpopアイドルのBLは どうなの?
オモニともkissするって本当?>>1
これを何故東に…(まぁ、議論っちゃあ議論になろうけど…)
自分は生粋のNL好きだけど、アブノーマルって言った意味ではわかる
だけど、腐ってる人たちのツィッターでも平気でそういった妄想を
書き散らすので自重しろっていうのはある(エロの人もそうだけど)
で、さらに普通のNL作品なのに、わざわざヒロイン以外で
掛け算するのがなんでやねんって思うあ、でもパタリロは好き
あれはギャグだし、そういった性癖が前提な世界だから
まぁいいかなって思うw
作者の趣味の広さと博学さで面白く読めるМакcим Сергеевич 'тесак' Марцинкевич
- A.K.A Dr. Maxim (닥터 막심) -
러시아의 물리치료사. 동성애 물리치료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러시아 의료계의 거장 중의 거장이시며, 그 실력은 러시아의 물리치료사협회 스킨헤드 연합에서도 일인자로 꼽힐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나약한 면, 공포심, 왜곡된 성욕, 보상과 반응 등의 심리적 메커니즘를 단번에 꿰뚫어보실 정도로 정신분석심리학에도 능통하시다. 현대 의학계의 히포크라테스라 할 수 있겠다.
그가 치료한 환자들만 5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자신의 물리치료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업로드하여
동양의 조그만 나라인 한국에도 그의 명성이 퍼지게 되었다.
그가 시도한 치료법에는 전통적인 물리치료부터 소변음용법, 온수마사지, 이발 치료, 환자 내면의 억압된 무의식을 끄집어 올려내 자아성찰을 유도하는 심리학적 요법, 주류 의학계에선 감히 시도할 생각도 하지 않을 엑소시즘 등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완치를 위해서라면 전통적인 민간요법과 체계적인 현대 의학, 물리치료와 정신분석학, 주류와 비주류를 넘나들며 모든 경우를 실험하고 시도하시는 그의 열정과 노력이 그를 현재 러시아 의료계의 거장으로 만든 원동력이다.닥터 막심이 고안하신 이발치료 시술장면. 환자의 기분이 좋은지 머리가 무지개색으로 반짝이고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환자를 기필코 완치시키겠다는 닥터 막심 센세의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이 시술의 경우에는 게이 기운이 몸통 부분이 아닌 뇌 부분과 같이 좋지 않은 곳에 전이가 된 환자들에게 환부인 머리를 이발 한 후 그 두피에 무지개 색칠을 하여 뇌의 손상없이 완치 시키는 꽤나 난이도 있지만 그만큼 효과적인 시술 기법이다.
이전까지 권위있는 러시아의 물리치료사협의회 스킨헤드 연합에서도 뇌에 게이 기운이 전이된 환자는 어떠한 물리치료로도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많은 물리치료사들도 포기를 하였으나 오직 닥터 막심 만의 고집스러운 직업정신과 환자에 대한 사랑만으로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여서 이 수술법을 고안해내시고 또 전파하여서 지금은 러시아 대다수의 물리치료사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물리치료의 한 수술법 중 하나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역시 병이 어디로 전이 되었든 그 환자를 버려서는 안 된다는 닥터 막심 선생의 인류애적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닥터 막심께서 수 년간의 연구 끝에 고안하신 신비로운 물약으로 투약치료를 행하고 계시는 장면. 이 물약이야말로 의료대국 러시아 의학의 정수이다.
주로 LGBT환자에게 주로 투여하는 약물이지만 암이나 에이즈같은 다른 불치병 치료에도 사용되는 묘약 중의 묘약이다. 이 노란 액체 형태의 물약은 닥터 막심의 고간에서 추출한 특이성분인 'Maxim암모니아'의 액기스로 만들어졌으며, 이 신비로운 영약을 환자의 환부에 바르면 환자의 병세를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전해진다. 이 신비로운 만병통치약(Elixer)은 오직 닥터 막심 선생님께서만 조제하실 수 있다.東にキモいスレ建てんなよキモいやつ
西で乳繰り合ってろ물리치료학과 현대의학에 통달하셔서 이쪽 분야의 최고의 권위를 인정 받으신 닥터 막심 선생님이셨지만, 이것만으로는 그의 의학적 실험정신을 충족시키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하였다. 그러던 중 그는 중세시대의 엑소시즘(퇴마) 기법에 주목하였고,막심 센세는 이를 자신의 의학에 접목시켜 환자들에게 시술하게 되었다. 결과는 나름 성공적이었다. 이 엑소시즘 기법은 LGBT가 너무 심화된 나머지 물리치료만으로는 완치의 가망이 드문 말기 LGBT환자들에게 행하는 치료 기법으로, 마지막 남은 환자 한명이라도 버릴 수 없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직업정신, 환자를 위해서라면 주류 의학계의 비웃음따위는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다는 닥터 막심의 모습에 베드로 성인과 같은 성스러움마저 느껴지게 한다.
まぁ、リアルゲイの方には罪がないし
創作BLとリアルをまぜんなって気もしなくてもない
こうやって画像貼りまくるのはどうかと思うよw>>27
リアルゲイは他のスレが有りますからね〜
https://kaikai.ch/board/24748/
同性愛は悪か?
ここでは創作物話をしたいです>>29
バカとアホも楽しんだもの勝ちよ>>34
娯楽は生物学的に正しいの?>>35
そんなぁ…>_<…>>19
あなたお勧めの動画を観ました
https://kaikai.ch/board/26919/19
ドイツは大変なことになってますね
>>34
だけど、これは言いすぎ。萩尾望都が「トーマの心臓」のテーマをもっと深く掘り下げてみたいとして描いたのが「残酷な神が支配する」である
どちらも名作である
どちらも「性的虐待」がテーマだけど、トーマのほうはキリスト教的癒しが、残酷な神のほうはパートナーであるイアンによる癒しがあるので一応どちらもハッピーエンドといえる
まんがファンなら一度は読んでおくべき名作である
残酷な神はサイコロジカル・サスペンスの要素もあり長いわりにはだれることもない
ただ残酷な神で残念だったことは性的虐待をうける主人公ジェルミを不感症設定にしてしまったことだ
さんざんズコバコやられまくるのに一切感じないのである
男の娘エロ同人みたいに快楽堕ちしてしまい、自己嫌悪のあまり虐待者をコロす決意をする、という展開ならもっとエロくなり、もっと盛り上が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とはいえ、萩尾望都はエロに向いていないので仕方のないことかもしれないが
両作品が天才萩尾望都の金字塔ともいえる作品であるのにはかわりはない結局、韓国人は来なかったな…
우선 NL이 무엇입니까? 조선에서는 종북세력을 나타내는 단어로 쓰이지만요. 이 스레드의 문맥을 생각하면 Normal Love인가요? 동성애는 조선에서는 일본보다 더 마이너한 코드가 아닐까요? 저도 굳이 물어본다면 싫어하는 편이에요. 유머 재료로 삼는것 마저도. 아이돌 그룹의 여자 팬들이,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소설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은적이 있습니다. 다만 세간의 인식은 좋지 않네요.
>>47
>>男性が男性に強姦されることも多いからね。
生々しいトラウマ持ちのいるのではないかな?
うそ、多いの((((;゚Д゚)))))))
知り合いにも男性同士の諸々に巻き込まれそうになった人が複数居ますけど、同性だと油断しがちなのかもね。
女性同士はどうなんでしょうね
>>44
カイカイ2chのことは忘れてっ(>_<)ハズカシイ
>>48
男性アイドルか女性アイドルか分かりませんけど、日本では聞かないです。そこまでするアイドルも大変でしょう。
あ、でもこの間テレビ?でBLカフェなる物を紹介してました。従業員の方が演じるそうです。行こうとは思うませんけど。GLカフェは聞かないですね。
そういえばみなさん、さっきからBLが中心ですけどGLはマイナーなんですか?
https://comic.pixiv.net/works/3187>>46
問題ないです。 繰り返しよんで見て意味が掴めてきました。
「腐男子」と言う言葉が有るくらいなので、それ程嫌われていないのでは?少なくともオタク界隈には。
ゲイビデオやヤオイ漫画を自分が見ると不快感を覚えますが、誰かが見ているからと言ってそれに対してどうこう思いはしません。
嫌っているのは一般人(男女共に)ではないかと。これはオタクへの態度にも言えることですが、”自分は一般人”と主張する人達のマイノリティに対する発言は時に苛烈に成りますので。
YoutubeでYaoi Anime Reaction 等と検索すると外国の腐女子達が大興奮してる様子が垣間見られてとても可愛らしいです。 中には顔出しでヒジャブを被るムスリムらしき女性の姿も。 人の眼なんか気にせずに好きなものを楽しんだら良いと思う連投すまん、知っている人もいると思うが、こんな映画も作られている。
「おこげ」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qa3rTjBxTn0
Youtubeの無法地帯は時々嫌になるが、テレビで放映されることもないでしょうから、こんな機会でもないと見ることも無いでしょうね。
もう25年前になるのかW
歳を取るわけだWWW>>60
ああ、ひめゆり学徒隊のストーリーですか。
あれはうちの親も『(嘉手納さんは)実話だったら死んでる』っていってましたね。
幼い子供に話すには残酷な話ですから、オブラートにしたかったのかも。後悔先立たてばいいのに
腐ってや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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