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AFcdfe4yD8
쌍령전투는 안 나올것 같다.
예고편을 보면 성 안에 있던 병력이 나와서 싸우는 장면인듯.>>1
以前の紹介でコメント入れた
その時聞き忘れたのだが敗け戦だったそうだがこの戦いは
韓国人にとってどういう位置付けなのか?>>1
9월 개봉 예정 영화 '남한산성'
https://kaikai.ch/board/24396/確かに良さそうだね。
日本の映画はハリウッドを買収してからハリウッドJAPAN映画ばかりで
日本映画は衰退しました。
昔のような作りの映画も減りました。
しかし韓国映画も残念な点は中国映画のような視点でCGされてるのが悲しいですね
それが無ければもっといいと思う西で言いたくはないが、中国になら負けても良いとDNAに書かれて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3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당시 청의 공격을 피해 임금과 조정이 남한산성으로 숨어들고, 밖으로 나갈 수도 공격할 수도 없는 고립무원의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8/0200000000AKR20161118112300005.HTMLたまには伝説の時代(三国史記以前)以外の勝利した記録を映画化しれ誇れよ
世界最優秀民族とか教育しているのに負け戦の映画しか作らないから学校教育を真面目に受けた人ほど愛国心がなくなって移民してしまうんだよ
ある意味韓国の映画界やマスコミは自虐的過ぎるぞOST가 Sakamoto Ryyichi 입니다.
이번 앨범 async를 매우 좋게 들었기 때문에 음악때문만이라도 보려고 합니다.>>10
ああ、これが坂本龍一が音楽で関わった映画だったんだ。
日本でも上映されるかな。영화의 톤은...
전체적으로 애국주의와 신파를 제거했고요.
그 시대의 사건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느낌.
그래서 다소 지루할수도 있는데 저는 지루하다기보단 연출이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척화파와 화친파의 대립, 기회주의자 신하들의 비열한 모습, 무능한 왕의 지도력, 압도적으로 열세인 전력, 죽어가는 민중들의 모습들을 비춰주면서 원작의 허무주의와 슬픔의 정서를 영화에 잘 이식했더군요.
장구류의 고증이 매우 좋다던데 저는 밀리터리 오타쿠가 아니라서 모르겠어요.공감. 애국심을 강조하는 영화가 아니라 좋았습니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국가적인 고민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남한산성이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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