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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한국계 건설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만, 꽤 굉장 해요. 인허가 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회사에서 고급차를 구입하고 담당 장관에게 선물 준다. 이후의 유지 보수 비용도 모두 회사 측에서 가지고 준다. 이제 순식간 인허가 관계의 문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입찰이되면 비자금 외에 고급 차량을 여러 대 구입 대상에 보내 붙입니다. 물론 중국 기업도 비슷한 것이 유행군요.
이건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 장관에게 뇌물을 주는것은 오히려 아베가 하고 있는거잖아
한국을 정치후진국 일본처럼 생각하는구나 ㅋㅋ
아무 근거도 없이 동생이 말한걸로 판단?? 그 동생은 그 정보를 그냥 발설해도 되는건가?
한국회사가 장관한테 뇌물을 주면, 일본처럼 그냥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나?
カンボジアで中国に敗れる日本のしょぼ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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