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시 서울의 인명피해를 염려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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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GHQ2017/09/24(Sun) 22:03:29ID:AyNTIwNzY(1/3)NG報告

      북한이 서울을 대포로 공격하면 하루에 수십만명이 죽는다고 한다.
      미국은 그런 인명피해에 뒤따를 끈질긴 비난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쟁을 최대한 억제해 온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전쟁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그렇지만 미국이 서울 시민을 강제로 대피시킨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북한은 생화학무기도 갖고 있으며 서울 시민은 가급적 대피시키는 것이 좋다.

      미국 국방부는 그러므로 한국의 명절(thanksgiving)을 주목하고 있다.
      명절이 되면 서울 시민 600만명이 자발적으로 남방의 고향집으로 떠난다.
      장사정포의 사거리에 포함되는 서울 시민의 인구는 1/3 로 줄어든다. 인명 피해도 그만큼 줄어든다.

      이런 기회는 다른 시기에는 없다.
      미국은 다가오는 이번 명절에 북한을 폭격해서, 김정은을 죽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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