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사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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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GHQ2017/09/02(Sat) 08:05:50ID:c5MjA1OTg(1/7)NG報告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htECEXEvV2s

      좌익이 우익을 불태우는 문화대혁명이 시작되었다.

    • 2GHQ2017/09/02(Sat) 09:23:19ID:c5MjA1OTg(2/7)NG報告

      자유한국당 "MBC사장 김장겸 체포는 언론 파괴 공작…국회 보이콧 논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922621

    • 3名無し2017/09/02(Sat) 09:26:12ID:IwNDUxMTI(1/5)NG報告

      韓国人の総意で選んだ大統領がやってることだから、世界は韓国人が自ら望んだことと判断する。

    • 4みずお2017/09/02(Sat) 09:28:07ID:k5NTM2MTA(1/1)NG報告

      毎日放送じゃないのか

    • 5GHQ2017/09/02(Sat) 09:30:29ID:c5MjA1OTg(3/7)NG報告

      >>3

      한국인의 과반수가 넘는 60%는 다른 후보에 투표했다. 다수결과 総意는 엄밀히 다르다.

    • 6名無し2017/09/02(Sat) 09:31:43ID:U1MTE2NzI(1/1)NG報告

      >>4
      せつこ それ毎日放送MBSちゃう MBC南日本放送や。

    • 7GHQ2017/09/02(Sat) 09:31:43ID:c5MjA1OTg(4/7)NG報告

      >>4

      한국의 3대 방송사. KBS,MBC,SBS. 이 중에서 유일한 보수계열인 MBC의 사장에게 체포 영장.

    • 8名無し2017/09/02(Sat) 09:39:17ID:IwNDUxMTI(2/5)NG報告

      >>5
      実に韓国人らしい意見だな。
      そんなことは些末に過ぎず、韓国人以外にとってはどうでもいいこと。
      韓国人以外誰一人として、知りもしないし、気にも留めないし、知りたいとも思わない。
      韓国人以外から見たら>>3の通り。

    • 9GHQ2017/09/02(Sat) 09:41:22ID:c5MjA1OTg(5/7)NG報告

      >>8

      사정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다.
      이곳 카이카이는 한일교류채널이다. 너의 그 말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 10名無し2017/09/02(Sat) 09:41:49ID:IwNDUxMTI(3/5)NG報告

      >>8追記
      大統領選出の前段階の民衆による蝋燭デモが強くイメージに残ってるから、なおさら>>3だぞ。

    • 11名無し2017/09/02(Sat) 09:45:01ID:QwNjI4NTY(1/1)NG報告

      >>5
      厳密に総意でないのは
      確かだろうけど、それを受け入れるのが
      民主主義というやつだ。

      慰安婦合意を破棄する民族には
      分からないだろうがな。

    • 12名無し2017/09/02(Sat) 09:45:55ID:k5NjIwNTQ(1/1)NG報告

      >>5
      韓国は、民主主義国家だろ。
      嫌ならロウソクですか?
      情けない民主主義だ。

    • 13名無し2017/09/02(Sat) 09:45:56ID:IwNDUxMTI(4/5)NG報告

      >>9
      他人の立場になって物事を考えることが出来ない実に韓国人らしい発言だな。
      私はこのサイトを覗く位だから文大統領の得票率も支持率も把握しているよ。
      その上で、世界の人はどう考えるかを述べただけだ。

    • 14GHQ2017/09/02(Sat) 10:06:26ID:c5MjA1OTg(6/7)NG報告

      >>13

      세계의 사람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는 머리의 나쁜 니가 판단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일차원적으로 밖에 사정을 단정하는 것이 전부인 너의 기준으로 세계를 판단하지 마라.

    • 15ボンド2017/09/02(Sat) 10:59:22ID:k2NTAzMDg(1/1)NG報告

      >>7
      少し話は違うけど、JTBCは左派?右派?
      崔順実の一連の問題を調べたらJTBCが発端と知った。
      JTBCは中央日報(右派)の衛星放送だから、こんなのを報道したら朴槿恵に大ダメージはわかっていたはず。
      「事実を報道しただけ」と言えばそれまでだが。

    • 16名無し2017/09/02(Sat) 11:07:50ID:IwNDUxMTI(5/5)NG報告
    • 17せつこ(*゚ー゚)2017/09/02(Sat) 11:30:05ID:k0MjQ2MzI(1/1)NG報告

      >>6
      せつこ、まだなんも言ってないもん( ˘•ω•˘ )

    • 18名無し2017/09/02(Sat) 11:31:59ID:QzMjE4MTg(1/1)NG報告

      親族に親日派がいないか調べなさい。一人でもいたら一族郎等みなごろしにすべきだね。

    • 19거짓말이 뭐에요?2017/09/02(Sat) 13:27:51ID:k1ODM4NDY(1/1)NG報告

      검찰,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받아


      '부당노동행위'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노조법 등 위반혐의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노동조합법·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 방침

      노동 당국이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제기된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서부지검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부당노동행위) 혐의 등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의 소환 요구에 불응한 김 사장의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부당노동행위 의혹 조사와 관련해 서부고용노동지청이 4∼5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영장 유효 기간은 일단 7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당국은 향후 조사 경과에 따라 영장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고용노동청이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영장의 구체적 집행 시기나 방법 등은 서부고용노동지청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부고용노동지청은 노조 활동을 한 기자와 PD들에 대한 인사 조처와 관련해 지난달 24일 안광한 전 MBC사장을 불러 조사한 바 있다.

    • 20名無し2017/09/02(Sat) 13:33:53ID:UyODY3Mjg(1/1)NG報告

      >>17 あははは、せつことみずお、間違えられちゃったね。

    • 21名無し2017/09/02(Sat) 13:35:08ID:cwODk1ODA(1/2)NG報告

      >>17
      なんか言うしか

    • 22ペンギン2017/09/02(Sat) 13:37:24ID:I0MTU2NjA(1/1)NG報告

      >>7
      一つでも保守系が有るだけ良いじゃない。
      日本なんて6系列有るすべてのチャンネルが左派系だよ

    • 23倉庫◆aoQJZRtfIo2017/09/02(Sat) 13:41:48ID:c2ODI3NTA(1/1)NG報告

      半島は南北共に独裁か?ニャ。( =^ω^)

      あっ!間違えた。

      特亜の特長の甲の横暴と粛清だった ニャ。
      法治国家で無いのだから皆叩けば埃が出る身の上なのも自業自得で未来(答え)がない。

      未開 ニャ。(ФωФ)

    • 24名無し2017/09/02(Sat) 13:44:55ID:cwODk1ODA(2/2)NG報告

      >>23
      下手に法治国家になろうとした結果がこれだよ!!
      北と中国に侵略されすぎて、自分の意志かどうかも曖昧になってきてるように思える

    • 25名無し2017/09/02(Sat) 15:29:03ID:Q2MDYxNDA(1/1)NG報告

      >>5
      他の候補に大勢が投票したのは事実かもしれないけど

      未だにトランプさん批判が続くアメリカと違って、文さんの支持率は高いんでしょ

      文さんを選んだのは他人だなんて言い訳、他国の人には通用しない

    • 26名無し2017/09/02(Sat) 15:33:52ID:A3ODc4Nzg(1/1)NG報告

      朝鮮人「私はちゃんとやっていたが、あいつらのせいで悪い結果になった、私は悪くない。」

      ほんと気持ち悪い。

    • 27名無し2017/09/02(Sat) 15:43:12ID:EyMjg1NTI(1/1)NG報告

      >>26
      全く同意
      自分は違うと言って何か抵抗したのか?
      流れができる前に予想できなかったのか?
      ここにいる日本人は大概予想してたと思うがね

    • 28工學 ◆sUGYtyJjSw2017/09/02(Sat) 15:58:45ID:MzMjkzOTY(1/3)NG報告

      미군을 보면 조선의 우익세력이 왜 좌익에게 완전히 박살났는지 알 수 있다. 다음 酋長선거를 한다면 분명히 또다시 좌익 酋長의 당선이다. 19대 조선 酋長선거기간에, ILBE民들은 언론이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며 사실은 조선인들은 文을 싫어한다고 집단최면에 빠져있었다. 내가 마지막으로 조선 국내 게시판에 박근혜 酋長의 정치적 패배를 인정하고, 조선인들에게 文의 酋長당선을 막기 위해서 안철수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조선 우익들은 지금의 미군처럼 현실도피를 할 뿐이었다. 그 이후 조선 우익세력에 대한 조금의 미련도 버리게 되었다.

      그 결과 조선 우익의 후보 홍준표는 지지기반인 대구시, 경상북도에서만 압도적으로 이기고 나머지에서는 완패했다. 세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의 지지가 압도적이다. 하지만 2위를 했다고 다시 자기들끼리 자화자찬하는것이 조선 우익의 현실이다. 1위인 文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한 2위지만. ILBE民들은 여전히 60%는 文의 지지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 60%는 文보다 조선의 우익세력을 더 싫어한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 높은 지지율이 가능하다.

      文酋長은 조선을 내가 예상한대로 멸망의 방향으로 몰아넣고 있다. 조선의 우익도 아주 잘 탄압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의 우익은 마치 이렇게 될것을 몰랐다는 것처럼 행동한다. 즉 자신들도 文이 조선을 멸망시킬것이라고 믿고있지 않았던것이다. 자기 자신도 믿지 않는것으로 남을 설득할 수 없고, 결국 조선의 남은 운명은 멸망뿐이다. 하지만 망한 뒤에 더 나은 국가가 탄생할 수 있을까? 그것이 제일 고민이다.

    • 29GHQ2017/09/02(Sat) 16:44:25ID:c5MjA1OTg(7/7)NG報告

      >>28

      안철수가 기반 지역인 전라도를 포함해 어떤 지역에서도 1위는 물론 2위조차 하지 못한 것은 패가망신, 괴멸적 몰락이었다. 모호한 태도, 낮은 신뢰감, 토론에서의 실수, 우스꽝스러운 컨셉 등, 순전히 본인의 역량 부족과 무능이 원인이었다는 것은 몰락한 국민의당과 안철수 지지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네가 안철수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단지 광주사람이기 때문이다.

      반면 지지율 2%에서 출발한 홍준표가 24%, 2위로 선거를 마친 것은 문재인, 안철수의 좌파 1, 2중대를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너의 날조와 달리, 대구와 경상북도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에서 불리했던 경상남도에서도 1위를 차지해 근거지인 영남을 지켰고 정치적 기반을 보존했다. 그것은 보수의 기적적인 생존 귀환이었고, 홍준표는 능력을 인정받아 경선에서 60%의 득표로 당대표가 되었다. 너는 정신승리를 하고 있을 뿐이다.

      만약 홍준표의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전략적 선택했다면, 문재인이 당선되는 사실은 변함없이, 보수당은 도산하고 패망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문재인은 아무런 견제장치 없이 독선 정치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너와 달리 최소한의 지능과 지조가 있었던 홍준표 지지자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문재인에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느껴 응답을 기피하므로, 문재인 지지자가 응답자 표본의 비정상적인 (왜곡된) 비중을 자치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이미 중앙일보가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다.

      너는 3문단을 쓰면 3문단 모두 부정확한 날조거나 망상이나 어설픈 지식이구나. ㅋ
      그래서는 현자에 자아도취하는 것도 오래 할 수 없다.

    • 30工學 ◆sUGYtyJjSw2017/09/02(Sat) 17:49:40ID:MzMjkzOTY(2/3)NG報告

      >>29

      나는 딱히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너희들한테 文을막을 유일한 방법이 안철수밖에 없다는것을 지적한것 뿐이다. 하지만 역시나 멸망예정의 조선 우익들은 전혀 듣지않고 "여론조사 조작", "구글 트렌드 등의 빅데이터를 보면 홍준표가 앞서있어", "골든크로스" 같은 이야기를 했지. 물론 19대 선거는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갤럽의 여론조사와 거의 비슷했다.(웃음) 그리고 우익세력의 부활? 지금 자유한국당은 정의당같은 좌익 마이너 정당보다도 크게 나을것이 없는 이제 경상북도 지역정당으로 완벽하게 몰락했다.

      그리고 응답율의 이야기는, 예전에 좌익세력이 여론조사에서 불리할때 여론조사는 조작이라고 했었다. 역시 좌익하고 수준이 똑같으니 좌익이 하던 이야기를 그대로 하는구나.(웃음) 응답율은 여론조사의 주체가 특정집단을 일부러 배제하거나 여론조사대상이 일부러 피해야 할 이유가 있지 않은이상 표본수가 일정 이상이면 신뢰도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물론 여론조사 대상자들이 일부러 갤럽등 여러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를 피할 이유는 없다. 19대 선거에서 文의 지지했는지 여부가 지금 文을 지지하는지 여부랑 동일하다는것은 너의 망상일 뿐이다. 여론조사에는 "신뢰도"라는것이 존재한다. 지금 발표되는 여론조사의 신뢰도는 95% 수준이다. 즉 여론조사 결과가 틀렸을 확률은 5% 남짓이다. 게다가 여러 여론조사 기관에서 일괄적으로 文의 지지도가 높다는게 발표되고 있다. 홍준표 이 양심없는 녀석도 여론조사는 조작이라고 매일 떠들지만, 그래서 믿을만한 수치가 무엇인지는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구시, 경상북도에서마저 文의 지지율은 65%에 달한다. 60대 이상에서도 긍정평가가 높다. 즉 자유한국당과 박근혜는 조선인들에게 폐족이고, 공공의 적이다. 그리고 조선인들에게 文은 그 폐족들을 물리친 영웅이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222

    • 31工學 ◆sUGYtyJjSw2017/09/02(Sat) 17:49:58ID:MzMjkzOTY(3/3)NG報告

      >>30

      매일 패배하는 녀석들은 자신들이 패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조선의 자칭 우익세력들은 文酋長에게 패배하고 학살당할것이다. 하지만 너같은 비겁한 자식들은 최후의 순간에는 뻔뻔하게 일본같은 외국으로 도망갈것이다.

    • 32名無し2021/09/10(Fri) 20:05:46ID:U3NzE2NDA(1/1)NG報告

      >>1この頃は左翼が強かった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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