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済人と新羅人のような対立は今でもあるのか？

教えてコリア

>>1 全羅道と慶尚道間の地域葛藤がある。

경상도는 한국전쟁때 피해를 입지 않은 지역이다.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과 제3의 도시는 대구는 이미지에 나온다.

물론 일제시대의 깔아둔 인프라도 경상도는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은 초토화되었다.)
그래서 친미주의자들 보수우파들이 많다.

>>3 그에 반해 전라도는 반미주의자 친북주의자 친중의 성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 사람을 매우 혐오

>>4

1

日本にはあまりそう言うのないよなぁ･･･

例外を除いて。

>>1
ここに来てる韓国人たちは対立してるよ
全羅道は韓国じゃない、あんなのと一緒にするなと。
靖国爆発物事件で逮捕された犯人に対しても、あれは全羅道人だから韓国人の犯行とするな…みたいな言い分だったよ。

경상도 낙동강 전선

>>8日本人から見たら北も南も同じ朝鮮人なんだけどね

전라도인은 일본인과 동족이다. 경기도와 충청도의 백제세력이 전라도의 왜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地理的になぜ全羅道が親北になるのか？

>>12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기 때문에 수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경상도는 원래 발전된 지역이었다.

전라도는 남한 최대 평야가 존재하는 지역으로 농사를 중요시했던 조선시대에는 대우를 받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갯벌이 많아 항구를 건설하기도 힘들었고
그래서 근대화를 했을 때 전라도는 정말 낙후된 지역으로 변해버린
기존에 살고 있던 주민들도 생존을 위해서 서울과 경상도로 이주해야 했다.

친북주의자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전라도를 거점으로 삼고 선동하기 좋았던 지역이 전라도
예를 들면 '우리가 지역이 가난한 이유는 경상도와 서울 사람들이 독점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원망과 분노를 담아서 자신의 지지기반을 키워왔다.

백제 신라는 관계없는

>>1

신라 사람은 백제 사람과 고구려 사람을 동족으로 취급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학살했기 때문에
서부(수도권, 충청도, 전라도)의 사람은 동부(경상도)의 사람에게 이질감과
역사적인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한 이질감으로 인해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도 서부와 동부의 정치적인 대립은 계속되어 왔다.
현대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서부는 좌익, 동부는 우익에게 투표한다. 보통은 서부가 이긴다.
서부에 속하는 전라도가 왕따당한다는 것은 일베의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동부의 지역이 왕따당하고 있다.

>>15
언제 학살을 해 병신아
9서당 10정은 뭐냐?
왜 통일신라 중앙군에 백제인 고구려인 말갈인이 있냐?
개좆같은소리하고있어

ソウルに住んでる移住者は 全羅道出身者が多いのでは？

>>17

70~80년대 서울 이주자의 40%는 전라도 출신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20대~30대는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서울사람이 전라도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은, 일베 사람의 망상이다.

>>16

역사서에 따르면 신라가 백제를 침략할때 백제사람이 눈에 보이면 모조리 눈에 띄는대로 학살을 하였는데,
예식진 장군은 의자왕이 신라에 가게 되면 반드시 죽음을 당할 것이라 생각을 하여 만류했다.

신라의 문무왕(김법민)은 자신의 누나가 백제 사람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백제를 멸망시킨후,
백제의 왕족을 능욕하거나 몰살시켰다.
신라는 고구려를 멸망시킨뒤 고구려 백성 수천명을 신라로 데려와 왕족의 노예로 삼았다.

이것은 삼국사기나 중국의 역사서에 기록되어있는 내용이다.

北と南
西と東
男と女
君と僕

罵り対立し分裂をする
それが朝鮮人
まさに地獄の様な人生

>>3
학도병까지 지원해서 끝까지 북한과 싸운 지역이지요

>>3
그에반해 전라도는 김일성 조상의 묘가 있다고 폭격도 안받았지요

>>22
今も金日成の祖先の墓は全羅道にあるのですか？
あるのなら写真が見たいです！

>>4
『全裸』な人は、世界中で 嫌悪されるではな烏賊？

ウリ達は侵略した事が無いニダ！（統一した3国を纏めながら）

동과 서의 대립이 아니라 전라도 외 국민들은 모두 전라도를 혐오한다.

ずっと疑問に思うんだが百済の中心地って忠清道であって全羅道はむしろ外れのほうじゃ・・・
http://tsujimoto.asablo.jp/blog/2008/03/29/2882428

今に至る全羅道差別を見るとやはり新羅と百済は別民族であったのだなと思わざるを得ない。

朝鮮半島南部は倭の領域と中国の史書にはあるが百済の人民と北部九州の民族はおそらく同族であったのだろう。

日本発祥の前方後円墳が旧百済や加羅の領域で発見されるのはそれだ。

カイカイの韓国人はほとんどイルベ民。
ネトウヨが在日を嫌悪しているように、彼らは全羅地方を嫌悪している
それを忘れるな

>>29
ネトウヨではなくただの保守的日本人だが
全ての在日が悪いとは思っていない。

ただ彼らは日本に住みながら独自のコミニュティを形成し、やはり犯罪者が多く、
日本社会に溶け込もうとしない。
本国人と同様な価値観や傾向を見せる。
2世はおろか3世や4世までも。

嫌悪というより区別しているが正確だね。

>>28
朝鮮半島南部に日本人の支配地域が有った事は確からしいが、支配層も被支配層も両方とも日本人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
記録が残っているのは「支配層」についての記述であろうし、被支配層がどのような民族だったかは分からないのでは。

日本から人が移動すると言う事は「海」を渡る必要があり、当時の航海技術で日本から大量の移民が移動するより、元々居住していた民族を被支配化に置いたと考える方が妥当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1
百済、新羅、高麗、朝鮮の間は単に滅ぼしたという以上の意味あるの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