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방위훈련에 대해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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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푸른 하늘2017/08/25(Fri) 02:13:58ID:c5NDM0MjU(1/5)NG報告

      한국에는 민방위훈련이라는 피난 훈련이 있다.
      사이렌이 울리면, 훈련이 시작되니
      지하철이나 건물 등에 들어가, 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면 된다.

      자동차는 5분간 멈추고, 20분간 라디오 방송을 듣는다.
      한국인은 무시하거나, 상황을 즐기지만
      외국인의 경우, 크게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체험이니, 여행중 사이렌이 울리면
      상황을 즐기고, 친구들에게 자랑해.

    • 2うん?◆KyUpmG9.1.2017/08/25(Fri) 17:29:52ID:Y4NTE4MDA(1/2)NG報告

      シェルターがちょっと羨ましい。

    • 3名無し2017/08/25(Fri) 18:42:35ID:Y3MTY0NTA(1/1)NG報告

      カイカイ反応通信の記事になってたやつだよね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1946092.html

    • 4名無し2017/08/25(Fri) 19:52:40ID:c5NDM0MjU(2/5)NG報告

      >>3
      카이카이 반응 통신 기사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 5푸른 하늘2017/08/25(Fri) 19:54:10ID:c5NDM0MjU(3/5)NG報告

      >>2
      서울은 군사도시로 설계 되었기에
      대피소가 많다.
      거의 모든 지하철과 건물 주차장이 대피소.
      한국인은 1가구당 자동차를 2-3 대 보유하는게 보통이니
      지하 주차장 규모 가늠 할 수 있을것

    • 6うん?◆KyUpmG9.1.2017/08/25(Fri) 23:47:21ID:Y4NTE4MDA(2/2)NG報告

      >>5
      私の家にはシェルターがない。
      地下に作ろうかな。

    • 7푸른 하늘2017/08/26(Sat) 01:27:52ID:gwMTQ3MTQ(4/5)NG報告

      >>6
      하하하. 재미있는 발상이네.
      한국의 '아파트 장벽'에 대해 알고 있어?
      일본 수도 도쿄에 갔을때, 아파트가 적은데 놀랐어.
      한국은 아파트가 엄청나.
      만리 장성은 아니지만, 거리를 두고 있으니 하나의 긴 장벽과 같지.

      이 아파트는 평상시에는 쉼터로 이용하지만
      전쟁이 터지면 2가지 이용방법이 있다.

      1번 째는 북한의 로켓탄을 막는 장벽이다.
      로켓탄은 포물선으로 낙하한다.
      그러니 아파트가 서 있으면, 인도에 떨어지기 전에 아파트에 맞는다.
      벙커버스터라도 쏘지 않으면, 아파트를 관통하는건 어려워.

      2번 째는 '쓰러트려서 도로를 막는다' 이다.
      북한의 주력무기는 '전차' 이다. 전차는 도로로 달린다.
      아파트 기둥을 폭파해서 쓰러트리면, 도로가 막혀 탱크가 갈 수 없다.

      그러니까 지하로 대피하는게 맞다.

    • 8名無し2017/08/26(Sat) 20:08:04ID:Y1OTMzMTA(1/1)NG報告

      >>7
      「倒して防ぐ」のは凄いな。昔釜山に仕事で行ったとき、役所(みたいなところ)に小型の発電装置があって、ここで戦闘があっても機能を失わないようにするため、と説明されて驚いたことがある。

      ただ日本も他国の事は言えないけど、もう少し首都の機能を他に移転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
      韓国の人は一部でも首都移転とかはやはり嫌なのかね。

    • 9푸른 하늘2017/08/26(Sat) 20:30:17ID:gwMTQ3MTQ(5/5)NG報告

      >>8
      이런 저런 문제가 있지만
      서울은 군사도시로 설계되어 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당시 서울이 농사를 위한 논이었기 때문.
      논을 사들이는건 간단. 군사도시로 만드는 것도 간단.

      만약 수도를 옮긴다면
      아파트 부터, 지하철까지 모든 설계를 다시 해서 지어야 하는데
      이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그리고 수도를 이전하는 것은 '교전의지' 를 약화 할 수 있다.
      '수도방위 사령부'는 강력한 병력. 이것이 뒤로 후퇴하게 된다.
      변방의 몇몇 도시가 점령 당해도, 이를 전쟁의 이유로 들기는 어렵다.
      이렇게 하나하나 먹고나면, 영토의 대부분을 잃게 된다.

      공산당은 항상 이런 전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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