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적는다.
1.아이돌 나이.
신입 아이돌은 죄다 중학생 1학년...2학년... 아무리 높아야 고등학생이고 심지어는 초등학생도 있음.
일본에서야 어떨지 모르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솔직히 역겹다.
소아성애는 이미 의학계에서 정신질환으로 결론 내렸고 증명까지 완료된 상태다.
2.컨셉
좆같음 ㄹㅇ;;; 한번 말해볼까?
말투가 귀여운 컨셉. 소심하고 귀여운 컨셉. 활발하고 씩씩한 귀여운 여자아이. 멍청한듯 하지만 귀여운 여자아이. 어딘가 엉뚱하지만 귀여운 여자아이. 도도하고 고상해보이지만 어딘가 귀여운 여자아이.
여기서 크게 안벗어남. 예외 있으면 한번 말해봐라 ㅋㅋ
저런 컨셉은 애니메이션에서나 귀여운거지 현실여자가 저러면 역겹다.
아니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역겨움.아니, 별로 J-pop 비난하는 건 아니다
나도 고등학생 때엔 Lunasea, Glay, B'z 등 많이 들었고
시장 크기 생각하면 당연히 그쪽엔 괜찮은 가수 많은
굳이 해외에 진출하지 않는 것은 이쪽의 성인 아티스트 들도 마찬가지니까
다만 그 얘기와 별개로, 현상 진단 이야기에서 J-pop의 Idol 부문은 별로 장사 의욕이 없어 보인다는 거야
K-pop과 비교해서 우열 이야기 하기에는, 그냥 정체성 자체가 다른 느낌에서 고착 상태라는 것
Otaku 장사 성향 강하고,
소수 메이저 프로듀서가 시장 장악.
최소한의 재능보단 비쥬얼.
시장에 나와 있는 그룹의 숫자도 많지 않고 그룹 1개의 멤버가 많은 방식.
K-pop 아이돌과 우열을 가리자는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종막까지 가서 부패한 시장에서 머물고 있는 것 아닌가, 상관없지만 그걸로 괜찮아? 라는 염려.Ｊ－ｐｏｐってそもそも何？
演歌 ムード歌謡曲 アイドル歌謡曲
ニューミュージック ロック ＧＳ バンドＭ その他
韓流ブームなんて言葉を聞く前はＪ－ｐｏｐなんて言い方
してなかったんだけど>>492
そう見えるのは、日本ではもはやCDの売上が流行の指標として機能してないからです。
もちろん多くの日本人は、この現象に違和感を持っています。が、最早どうしようもないというのが現状です。
参考までに2016年のCD売り上げTOP10を貼っときます。（翻訳されるかな？）
1位 AKB48「翼はいらない」／152.0万枚
2位 AKB48「君はメロディー」／129.5万枚
3位 AKB48「LOVE TRIP/しあわせを分けなさい」／121.4万枚
4位 AKB48「ハイテンション」／120.3万枚
5位 乃木坂46「サヨナラの意味」／91.1万枚
6位 乃木坂46「裸足でSummer」／85.1万枚
7位 嵐「I seek」／82.9万枚
8位 乃木坂46「ハルジオンが咲く頃」／82.8万枚
9位 嵐「復活LOVE」／54.1万枚
10位 嵐「Power of the Paradise」／47.2万枚>>493全く同意。j-popって違和感しかない。
マジでj-popってジャンルどこ？
誰か説明してみ！韓国もいずれ握手でCDを売るようになると思うよ
日本の後追いしてるから
残念なことだけどそういう時代だから仕方ないのかもねアメリカやイギリスのアイドルだって日本で人気ないのを説明してみろや
>>497
전혀 모르겠는데? 그 정도 수준의 곡은 한국에도 널렸어요wちなみにこれね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Is5r1DPLX8s
大泉逸郎／孫
こんなん、どんな人たちが聴いてるかわかるやろ（´・ω・｀）- 505
名無し2017/01/18(Wed) 09:44:21(3/7)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韓国のドラマが日本であっていて
娘がママ〜笑
きてきて〜笑テレビ観て〜！
っていうから
何かと思ったから
タイトルが
みんなキムチ
だってw
日本の事をわかってもらおうと
思ってないけど
韓国のセンスに爆笑した。그러니까 그 상황을 조금 앞으로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냐 라는 이야기
아이돌 시장을 말하자면 이쪽은 팀이 수십 개 나와서 경쟁하고 있다
물론 대형 소속사의 경우 기획력이나 곡 획득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좋은 성적 내긴 하지만
곡이 좋지 않거나, 퀄리티 실망스러우면 분기 활동 실패하는 경우도 충분히 있는 거야
그런데 일본의 아이돌 그룹은 GG로 따지면 AKB, 노기자카, 다 죽어가는 모닝구 외 몇 개 보이지 않는
메이저 그룹 하나의 멤버가 수십 명이고, 모두 그 안에 교체 되어서라도 편입되기 위해 애쓰는 구조
댄스, 가창 등 개인 능력으로 꿈 갖고 돌파하려는 아이들은 중소, 지방 기획사에 들어가서 홍보해 보지만
큐티 계 아이돌의 벽을 넘지 못하고 TV에도 나오지 못하고 사라지는..
LDH에라도 들어가지 못하면 끝장.
이건 너무 획일적이고 장사만 신경쓰고 있는 시장이지요
적당히 OTAKU 팬 취향의 얼굴, 헤어, 팬 조련기술을 가진 아이를 데려와서 수십 만 장 씩 판매..
가끔씩 지방의 중소 아이돌 들을 보면 너무 불쌍하다
노력이나 재능이 통하는 세계가 아니라 얼굴 뿐으로 줄세워지는 곳이라니.
별로 'K-pop 아이돌이 이겼다!' 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아예 다른 타잎의 시장, 그냥 재능 발휘하지 못하고 학원 강사로 빠지는 그 쪽 아이들이 안타까울 뿐- 508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え？
Jpopって90年代で終わってるよ？>>1
K-POPが誇らしくて仕方ない韓国人｡世界に誇れるもの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ねwwwwwwwww>>507
戻すも何もアイドル産業は「歌の上手さ」「ダンスの上手さ」を競ってるわけじゃないから
A 歌の上手くてダンスも上手いグループ
B 歌下手、ダンス下手、でも愛嬌がある
2つのグループのうちBが売れてればプロデュース側はBの方にシフトしていく
Aの需要が高まればAのようなアイドルが供給される
市場の需要に合わせてるだけ、ただそれだけだよ
日本の今の市場はBなだけ
そこへ国外のアイドルグループ持ってきて
「こっちのほうが歌が、ダンスが上手い」とやられても、もうホント勘違いもいいとこ>>507
まさしくその通り。
でも音楽バラエティー番組も少ない、若者はテレビを見ない、CDが売れない時代だからね…
新たな革命を起こすのは難しい- 5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ファンには怒られるかもしれないが、例えばAKBがJPOPと思ってる奴っているの？
世界より国内ウケを重視する日本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ZTMO7rCIfS8>>513
Ｋ－ｐｏｐのダンスシーンＵＰしたら
消されちゃった
公序良俗に反するＫ－ｐｏｐ？>>517
よかった。私の感覚がずれてるのかと思った。欧米人もK‐POPは欧米の音楽過ぎるって言ってるからね、真似なら猿でも出来るし
欧米パクリだとしても普通にかっこいいなぁと思う曲とかあるけど、KPOP
日本のバンドとかだって欧米パクリだったりするし別にいいんじゃないの
音楽なんてそんなもんだ
レディガガもマドンナのパクリと叩かれた韓国国内でやってる分には誰も何も言わんさ（´・ω・｀）
なんでKPOP歌手って基本的に大人数でソロの人は日本来ないの？世界的な知名度でもPSYくらいじゃない？ずっと疑問に思ってたんだけど、ソロでやれる実力の人いるの？
あと、日本で売り出す時にわざわざ日本語に直すのは何故？ローカライズしないと売れないから？すごい不思議。韓国でPOPといったらアイドル一色な気がするけど
AKBが流行る前は日本にいろんなアーティストがいたしJ-popなんてひとまとめに言うことはしなかった
どうせJ-popなんてのは韓国人が例のごとく自国と日本を比較するためにカテゴライズしたんだろ
現に日本としか比較してないわけだし。C-POPとは比較しないのか？
まぁ今の日本の音楽市場がクソなのに変わりはない。AKBや乃木坂はアーティストではなくキャバ嬢やグラビアアイドルと同じだ秋元が死ぬかCDと握手券を別に売ってくれるならまだマシになる
>>525
しかも納豆が海外で人気がない理由など韓国人がドヤ顔で解説しなくても日本人はだいたい味覚の違いだと理解している여기 Oyaji들은 AKB 팬이 많으니까 주의해라ww
>>1
90年代初頭っぽい写真ですね。
この商品が、いったいどれだけ流行ったか気になりますw왜 자꾸 kpop과 jpop을 비교하는가?
둘은 비교할 수 없다.
kpop의 실체에 대해서 한 번쯤 고찰해보자.
한국은 90년대부터 발라드(느린 음악)와 댄스(빠른 음악)
단지 두 가지 장르의 음악만이 존재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R&B가 정서적으로 잘 맞기도 하고, 장르 특유의 음악적 표현, 기교가 한국인에게 선호됐었는데 이것만이 예외일까.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은 분명히 존재했지만,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소비되지 못했다.
장르 중심적인 구조가 아니라 아티스트 중심적인 구조였고 일부의 가수들에게 인기가 집중되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접어들면서 음악은 아무런 법적 보호도 받지 못했고 그 결과 불법 다운로드가 극심했다.
가수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 아니라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음악"을 중시하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배가 고팠고, 이 문제는 현재에도 해결되지 않았다.
kpop은 이러한 한국의 기형적인 음악 시장에서 태어난 기형아다.
음악의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한국에서, 아이돌이라는 장르(?)는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높았다.
(아이돌의 팬들은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도, 충성도가 높으므로 CD 구매율도 높았기 때문에)
시대가 변하면서 음악은 듣는 것 뿐만 아니라 보는 것 또한 중시되도록 변화했다.
락이 저항정신을 표방했듯이 아이돌은 노래 뿐만 아니라 이미지, 퍼포먼스, 패션으로 자신들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연예기획사들은 철저한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더 화려하고, 더 예쁘고, 더 멋진 아이돌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한 장르가 잘되는 것 같으면 너도나도 그것에 뛰어든다. (음악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가 전반적으로 그러한 경향이다.)
그 결과 마치 공장에서 컨테이너를 돌리듯이 계절 간격으로 아이돌이 쏟아져나왔다.국내 음악 시장이 아이돌 포화 상태가 되자, 가장 성공한 아이돌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해외에서 한국의 아이돌들이 알려지고, 개중에는 인기를 얻기도 한다.
kpop은 그렇게 태어난 것이다.
kpop은 한국의 음악이 아니라 이제는 마이너한 장르가 되었다.
퍼포먼스나 이미지를 중시하는 화려하고 에쁘고 멋진 아이돌들 중심의 음악이 kpop이다.
해외의 kpop 리스너들 중에 다른 장르의 한국 음악을 듣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다.
예외적으로 psy가 있지만, psy는 일렉트로니카 클럽 음악이 세계적으로 대세가 된 상태에서 해외(특히 서구권)사람들이 보기에 특이한 퍼포먼스와 이미지가 우연하게 통한 것이지 kpop 전체가 통한 것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jpop에 대한 몰인식이 심하다.
jpop은 kpop과는 달리 아이돌의 음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비교하려고 한다.
jpop은 아이돌의 음악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일본의 음악"이다.
jpop은 사실상 중흥기이자 전성기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이었다.
일본이 세계 제 2의 음악시장으로 발돋움해 정점에 다다른 것도 이 시절이다.
당시 일본에는 팝, 발라드, 댄스, 락, 클럽, 힙합, 재즈, 심지어 뉴에이지까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수많은 장르의 음악이 공존했다.
뿐만 아니라 오사카를 기점으로 한 아시아 스트릿댄스, 시부야 케이는 특히 일본이 거의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부분이다.
나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각 장르의 대표적인 일본 아티스트들을 기억하며, 여전히 그들의 오래 전 음악을 듣는다.
jpop이라고 하면 그다지 명확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저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kpop처럼 상업성에서만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도 jpop 아티스트들은 개성, 오리지널리티가 훨씬 더 있는 편이다.
kpop과 jpop을 비교하는 것은 그만둬라.
kpop의 기형적인 모습은 자랑거리가 아니다.shinee- sherock
보다 뛰어난 일본 아이돌 노래는 들어보지 못했다.
일본 아이돌은 춤,노래 너무 못해>>531
すごいよくわかる！
K-POPの対抗みたいにJ-POPと括られるのはなんだかなぁ
J-POPS、J-IDOL、J-ROCKとかジャンル分けしてほしい。
ロック、ジャズやオペラでも世界で活躍してるアーティストもいっぱいいるわけだし。
ジャニーズやAKBは国内向け音楽かな。>>532
日本のアイドルは顔、キャラクターが命！>>531
その考察すごいわかりやすい。
日本でもAKBとかLDHとかジャニーズとか商業音楽しか意識していない場合もあるけど。
そういったものが台頭して、他のもっと評価されるべきアーティストに注目が当たらないのはとても残念に思う。
それは韓国においても同じことが言えると思う。Ｊ―ＰＯＰはこれから伸びる。
いや韓国は国が｢K-POP(アイドル)｣をアピールして根付かせただけであって日本までそんなことする必要は無い
J-POPなど必要ない
日本のそれぞれのアーティストが国内や世界に向けた高いクオリティの音楽を作ってくれたら十分だ
日本のPOPにはアイドル以外にもちゃんとアーティストがいるだろそもそもJPOPって洋楽に対しての邦楽みたいな位置付けで、韓国のKPOPみたいな壮大な国家施策の意味合いは持ち合わせてないだろ。
JPOPは国内市場だけで十分稼げる訳だし。
エンコリの時点で韓国の音楽市場は崩壊してるみたいなのたくさん目にしたぞ。最近のJ-popスレを見に行くといい
アイドルなど一つも上がってない
あそこで挙げられてる日本のpopアーティストは自分で作詞や作曲をするhttps://namu.wiki/w/%EC%9D%BC%EB%B3%B8%20%EC%9D%8C%EC%95%85#s-3.5
＞韓国内でのJ-POPの人気は昔も今も痛ましい。
＞むしろ中国と香港、台湾などの他の中華圏の国でのJ-POPの人気が韓国内よりもはるかに高かった。
＞2000年代初頭に日韓の文化開放がされJ-POPが多く流入たものの、しばらくするとマニアックなジャンルになっていた。
＞2010年代に来ては一層暗い状況。今ではどこに行っても日本の音楽は聞こえさえない。
＞韓国に良いイメージで残っている極少数のJ-POPは辛うじて維持してはいるが、その他のJ-POPは事実上全滅した状況。
とのことです。相性良くないみたいですね。俺が演歌とか歌謡曲を好きなのを周りに理解されないようなもんかな。(29歳 男性)
j pop이 해외에서 인기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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