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일에 대해 가르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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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노무현2016/10/02(Sun) 19:23:21ID:c3NDIzMDY(3/3)NG報告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가진 사람들이 매스미디어와 여론을 쥐고 있다. 예를들자면 한국 영화계는 90년대 이후 연극단등지에서 활동하던 좌익들이 진입해 장악하고 있다. 요즘 한국 영화계에서 대외 관계를 다루면 친북적인 늬앙스, 혹은 남한과 북조선은 똑같은 이데올로기에 메몰된 구식국가라는 양비론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 친미적인 색채가 들어나면 평론가들에게 공격을 받고, 끊임없이 반일적인 색채를 지닌 영화들이 만들어진다. 이는 영화인들이
      영화를 통해 친일과 친미는 벗어나야 할 수구의 옹호 대상이고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또한 극복해야할 대상으로서 여긴다는게 투영되는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한국의 일반 대중에게 깊게 인식되어 있다.
      설사 사상적 기반이 없다 하더라도, 매스미디어나 인터넷 여론등으로 지속적으로 반일감정이 형성이 된다.
      이러한 여론은 응집되어 보수 우익에 대한 공격으로 사용된다.

      번역이 제대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한국의 반일은 진보 좌익의 공격적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이다.
      첨부하자면 가끔 일본의 넷우익들은 한국에 가면 반일감정으로 돌에 맞는다느니 린치를 당한다느니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던데
      당연히 그렇진 않다. 10년전만 해도 한국의 반일은 일본인이 우려하던것만큼 극심했지만, 요즘은 일본의 혐한들이 한국의 반일여론을 앞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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