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일반인들이 덤빌 수 없는 지배자들이냐? 일본에서는 마음씨 좋은 지역유지 정도로 인식한다던데
일본의 모든 여자 예능인, 아이돌, 배우 들은 전부 다 야쿠자들한테 몸을 준다는 것은 들어서 잘 알고 있다.
물론 야쿠자한테 의리 같은 것은 전혀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건 만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것이니까.
[야쿠자가 아니라 동네 chinppira가 인상만 써도 히키코모리 만화가(즉, 모든 만화가)는 숨도 못 쉴테니까.]
한국에는 대형 조직폭력집단이 없어서 야쿠자에 대한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절을 거치면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동양에 서양 마피아와 비견될만한 폭력조직과 폭력성을 간직하고 있는 너희 일본인들이 부럽다.
한국도 일본인의 폭력성을 배워야 하는데 인종자체가 순둥이들밖에 없어서 큰 일이다.
일본에서 야쿠자는 어떤 이미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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