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째 히키코모리 니트인 사람입니다 카이카이에 히키코모리거나 니트인 사람 있으면 매일 생산적인 일을 하거나 밖에 나갔다 온 것을 기록해보지 않겠습니까? 그 시작은 저부터 기록하는 것입니다 20대가 되니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방에서 오랫동안 틀어박혔었는데 이것이 한달,일년이 되고 인생을 돌이킬 수 없이 조진다는걸 알았습니다 하루가 쌓여 1년이 되고 인생은 하루하루의 축적인 것입니다 저는 오늘 집을 나와서 도서관에서 6시간 가량 어학 공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