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일 논쟁하는 일본인들이 웃긴 이유

1. 저학력 저소득은 반일이다
=> 일본인들이 자주 하는 멍청한 소리.
소득과 학력은 전혀 관계없다.
오히려 사회에서 부적응하는 저학력 저소득 오타쿠들이 친일성향이 강하겠지. 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관을 타국을 통해 대리만족한달까? 여기 카이카이에 오는 한남충도 그런 부류
저학력=반일 고학력=친일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정신승리 하는 일본인이 우습다.

2. 우파는 친일이다
정말 더 이상 설명해줄 필요가 없을 정도의 논리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이념 상관없이 평범하게 일본의 만행에 분노한다.

3. 젊은이는 친일이다
제일 웃기는 이야기 중 하나. 이런 사고방식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 카이카이통신이 소수의 친일성 댓글을 번역해서 유저글에게 세뇌시키는 맥락.
오히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젊은층에서 반일강도가 더 높은 측면도 있다. 일련의 아이돌 역사의식 부재에 대한 비판은 모두 10대 20대 평범한 한국인들로부터 나온다.
이런 웹사이트에 일본인이 들어오지 못 하거나 고의적으로 번역하지 않는 것일뿐.

도라에몽 캐릭터를 가지고 다닌다=>일본문화를 즐긴다라고 해석하는 멍청한 일본인이 많다. 그냥 귀여워서 들고 다니는것뿐 이것을 일본 캐릭터라고 인식하며 일본문화좋아♡로 이어지는건 말그대로 오타쿠뿐이다. 도라에몽 캐릭터 좋아=친일 이런 잘상이 너무 우습다

일본우익뿐만 아니라 일본언론도 한국의 친일반일을 이상하게 분석하는거보니 참 멍청하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