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한국인에게 지배된 흑인들의 후손이 아니다.

카이카이ch를 이용하고 드물게 다음과 같은 말을하고있는 한국인에 만난다.

"일본인은 고대 한국인의 후예"
"일본인의 원주민은 동남아시아에서 왔다 흑인"
"일본어는 한국어가 형태를 바꾼 것"
"천황은 한국인이다라고 아키히토가 말했다"

모든 잘못이다. 어차피 국뽕(조선 넷 우익)은 듣는 귀를 가지지 않겠지 만, 그래도 일단은 반박 해 둔다.

첫째, 일본의 원주민은 흑인 (네그리토) 아니라 옛 몽골 로이드이다.

옛 몽골로이드 이라는 것은, 한랭적응을 겪기 전의 형질을 가진 몽골로이드이다. 특징으로는 낮은 신장과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 쌍꺼풀, 체모가 짙은등이다. 동남아인이나 아이누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원래부터, 동남아에 흑인은 별로 살지 않는. 그들은 어디 까지나 소수 민족이다.

거기에 대륙에서 도래인 (신 몽골로이드)이 와서 원주민과 혼혈 한 결과, 현재의 일본인이 태어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반도에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국 남부에서 바다를 건너온 사람들이 많았다 것이다. 춘추 전국 시대의 전란을 피해 온 사람들이 일본에 벼농사를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일본어는 한국어에서 분기 한 것은 아니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어순은 일치하고 있지만, 실은 아이누어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또한 일본어와 한국어의 고유어를 비교했을 때, 전혀 닮지 않은 것을 알게된다. 만약 일본어와 한국어가 같은 계열의 언어라면 영어와 독일어,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같은 일치가 있어야한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한자 발음이 비슷한 것처럼 고유어도 비슷해야한다 것이다. (한자는 중국에서 온 때문에 비슷한 것은 당연하다)

일본 왕이 "백제와 인연을 느낀다"고 말한 것은 간무 천황 (제 50 대 천황 737 ~ 806)의 어머니가 백제의 무령왕부터 세어서 9대째의 후손 이었다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