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 문제에 대해서 질문이 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이지메 하면 유명한데.

내 예상이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으면서 남을 괴롭히기 위해 몰래 하는 방식이 생겨난거겠지.
직접적으로 건드리면 남에게 폐를 끼치는사람. 이미지가 되어버리니까.

막 신발에 압정넣고 책상을 난도질하고 이런 것들.
그러다가 심화되면 직접 폭력을 가하는 식으로.
그래서 등교거부나 자살이 많다고 들었다. 학부모까지 이지메해서 일가족이 자살하는 사건은 꽤 놀라웠다.

그런데 이럴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한국에서는 몰래 하지 않고 대놓고 와서 건드리면서 괴롭히고, 그러면 그들과 싸움을 하면 해결이 된다.
몰래 신발에 압정넣는 방식은 하지 않는다. 뭐든 대놓고 하고, 대놓고 싸우면 그것으로 끝난다.

이지메에 대응하는 방법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