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名は、文在寅。
訪米直前に、在韓アメリカ大使館を取り囲んだり、THAADの環境アセスメント突然言い出したり、平昌五輪の南北共催を言い出したり、北の核とICBMについて開発を中断するとポーズを示すだけで経済援助OKと言ったり、色んな反米政策をぶち上げた。
しかし、しか～し、文在寅は、トランプからほぼほぼ国賓待遇で、日本や中国の歴代首脳でもなし得なかった、韓国史上、あの狂気の独裁者の朴正煕と並ぶ、ブレアハウスに３連泊という偉業を打ち立て、更に更に、トランプ政権初のホワイトハウスでの大統領主催の晩餐会を開催させるという外交力を世界に見せつけた。
明日の首脳会談では、トランプから差し出された、統制権返還合意書に、笑顔でサインする両首脳の姿が見れることを期待する。これ本当にアメリカが何を韓国に要求するつもりなのか興味あるよな。
「THAADの結論は出さない」といってからアメリカに行ったけど、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国内であれだけ吹いて米国では当たり障りの無いテキストを読む…天才じゃん！
文在寅大統領大勝利！
>>1
どうすんだよ？まったく>>1
小僧にまで舐められるし！文在寅、韓国に帰ってきたら、都合のいいことを適当に発表して、
速攻でアメリカから「そんは話はしていない」「そんな合意は無い」等々の苦情をくらいそう。
どんなお笑いを演じてくれるのか、今から楽しみ。>>8
棒読みwあるの？
はぁ・・あるんでちゅか～
あるならどうしてそんなことにな～る～の～か～な～
そんなことにじゃあなるのかな～
どうして～どうして～こんなことばかり毎日
明日は何が起こるのかな～
ドキドキ～どんな恐ろしい～
嫌がらせが待ってるのかな～In Trump Meeting With South Korean Leader, A Chance To Reaffirm 'Ironclad' Ties
http://www.npr.org/sections/parallels/2017/06/29/534655023/in-trump-meeting-with-south-korean-leader-a-chance-to-reaffirm-ironclad-ties
Listen closely to what U.S. officials like to say about America's long security alliance with South Korea, where 28,000 U.S. troops are stationed in bases around the country. Something in the language perpetually pops up:
"America's commitment to defending our allies ... remain[s] ironclad," Defense Secretary Jim Mattis said in Seoul in February.
On top of that, the South Korean leader takes a different tack than the U.S. (and his own predecessors) on the issue of North Korea, which is expected to dominate the summit. Moon has favored engagement with Pyongyang and is open to talks to get to a freeze on nuclear provocations.天才→天災
２年以内にろうそく必要になるよー>>12
でも、その頃にはロウソク動員しようとすると射殺されるようになるよ
トップが文なのか金なのかは判らないけどねっていうか、、、、
まだ誇らしい業績が一つもないだろ。
ここで予言するよ。
大きな公約は何一つとして実行されず、
言い訳だけで終始する。２８日、ワシントンに到着した韓国の文在寅大統領夫妻
外交の天才では無く、害交の転災。
外交の天才か。
朴槿恵の時にも聞いたな。
朝鮮人てホント進歩しないよね。THAADを撤廃すれば韓国には最低でも核は撃たんだろう。という理屈は正しい気もする。撃つなら確実に射程内である日本、もしかすると北京。米が本気で潰そうと行動したら数日、いや数時間かもしれない。その数時間は、死を覚悟して狂ったように報復するだろう。ただ米と北が戦争になった時点で北は終わりなんで、韓国も巻き込まれるんだけどね。北の崩壊後も相手は洗脳されてるわけで、韓国軍はゲリラ戦を余儀なく強いられる。生物兵器なんかも、使われるだろう。当然、中国やロシアがここぞとばかりに群がってきて、国はグチャグチャになる。
誰が大統領になっても結果は同じでしょう。
負の遺産が多すぎる。
そしてさらに自らを追い込むでしょう。
＋が無く、－のみ。文 대통령, 미국서 경호차량 멈춰 세우더니…교민들 눈물 흘린 사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9/2017062902679.html
미국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경호차량을 멈춰 세우고 교민들을 격려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문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교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문 대통령이 방미 첫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방문한 뒤 백악관의 공식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로 이동하는 길에 일어난 일이었다.
29일 트위터에 “방금 워싱턴 지인으로부터 날아온 현지 소식이다. 문재인 대통령, 그 바쁜 스케줄에도 지나다가 잠시 내려 현지 동포들을 격려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진호 전투 기념비 참배를 마친 뒤 태극기를 달고 이동하고 있는 차량들이 등장한다. 이때 갑자기 검은색 차 한 대가 교민들 앞에 멈춰섰다. 이어 검정 선글라스를 낀 경호원들이 이 차량을 둘러쌌다.
잠시 후 어리둥절해 하고 있던 교민들 앞에서 차문이 열리고 문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양손을 흔들며 다가왔다. 교민들은 “와~ 세상에나!”, “눈물이 난다”, “대통령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교민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악수를 건넸다.
한 교민은 트위터에 “장진호 전투 기념비 참배를 마치고 가시는 길에 문 대통령님을 환영하는 동포들과의 만남은 짧았지만 강한 여운을 남긴 시간이었다. 대통령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후기를 올리기도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장진호전투기념비’를 찾아 헌화와 함께 기념사를 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빡빡한 일정 탓에 대통령은 곧장 경제인 간담회장으로 출발해야 했지만, 한 분 한 분, 가능한 많은 교민분과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가셨다”고 전했다.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 시각) 만찬에 앞서 백악관에서 인사하며 악수하고 있다.
>>21
チマチョゴリにすればいいのに
なんでこんな色も含めてクソダサイAラインにしてしまったのか...>>10
豊田かよw文대통령 내외와 만찬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내외가 나란히 참석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30/2017063000449.html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정숙 여사,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리셉션에 이은 공식 환영 만찬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부인과 함께 내외가 나란히 참석하는 만찬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사적공간 '트리티 룸' 공개…링컨 사용한 책상에 앉아보도록 권유하기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30/2017063001711.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 시각) 환영 만찬이 끝난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백악관 개인 집무실인 ‘트리티 룸(Treaty Room)’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문 대통령에게 링컨 룸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전쟁 당시 링컨 대통령이 사용한 책상이 있는 방과 링컨 대통령의 침실을 보여주며 문 대통령에게 직접 앉아보라고 권유했으며, 문 대통령은 그 자리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고 윤 수석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부부에게 게티즈버그 연설문 원본을 보여주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 文대통령과 만찬 직후 트위터에 "새로운 무역협정 논의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30/2017063001577.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의 공식 환영 만찬을 마친 직후 자신에 트위터에 “방금 한국 대통령과 매우 좋은 회담을 마쳤다”며 “북한, 그리고 새로운 무역협정을 포함한 많은 주제를 논의했다”는 글을 올렸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전날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브리핑에서 “양국 간 무역 불균형이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무역 문제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언급했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만찬에 들어가기에 앞서 문 대통령을 환대하는 자리에서 “북한과 무역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며 정상회담 주요 의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에서 미국산 자동차 판매에 여전히 장벽이 있고, 때로는 한국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과도한 양의 중국산 철강 제품이 있다”면서 자동차와 철강을 대표적인 무역 불균형 품목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4월 말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끔찍한(horrible) 한미FTA를 재협상하거나 끝내버리기(terminate)를 원한다”고 했었다.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880602793341591552>四年半ぶりに韓国に外交の天才が現る！
ワロタｗ
前の天才は朴槿恵ってネタやけど、韓国人なら気が付かないに5万ヲン文大統領に同行の財界人 ５年で１２８億ドルの対米投資決定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7/06/29/0200000000AJP20170629001800882.HTML
大韓商工会議所は２９日、文在寅（ムン・ジェイン）韓国大統領の訪米に「経済人団」として同行している財界人が向こう５年で総額１２８億ドル（約１兆４４００億円）を米国に投資することを決めたと発表した。
経済人団はサムスン電子やＬＧ電子、ＳＫグループ、斗山グループ、ＣＪグループ、ＬＳグループ、ＧＳグループなどの大企業や中堅・中小企業の関係者ら計５２人で構成されている。
投資は米国での工場設立や生産設備拡充、次世代技術の研究開発（Ｒ&Ｄ）、現地企業のＭ＆Ａ（合併・買収）などが中心。
大韓商工会議所は、投資のほか液化天然ガス（ＬＮＧ）や液化石油ガス（ＬＰＧ）の購入、航空機の新規導入など、今後５年間で２２４億ドルの購入も行われる予定だと伝えた。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와 만찬…형식은 실무방문, 예우는 국빈급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3047878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육·해·공·해병대·해안경비대 합동 의장대가 남동문부터 백악관 남쪽 현관까지 도열해 문 대통령 내외를 위한 의장행사를 펼쳤다.
의장대 도열은 국빈 방문에 따른 의전이다.
문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은 공식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이지만 국빈방문(State Visit)급 예우를 받은 것이다.
백악관 남쪽 현관 앞에서 문 대통령을 기다리던 트럼프 대통령은 활짝 웃으며 먼저 악수를 청했다.
문 대통령과 오른손을 맞잡은 트럼프 대통령은 왼손을 문 대통령의 오른쪽 어깨에 올렸다가 내렸고, 문 대통령도 왼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을 가볍게 쥐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백악관서 첫 만남…상견례·환영만찬 이어져
악수는 4초가량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정상과의 만남에서 기선 제압을 위해 유난히 강하게 악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현관 앞에서의 악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문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방명록에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 2017.6.29'이라는 글을 남겼다.
만찬은 백악관 본관 내 국빈 만찬장(State Dining Room)에서 이뤄졌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나란히 옆에 앉았다.
주메뉴는 '차이브 버터와 허브로 조미한 캐롤라이나산(産) 황금미(米) 비빔밥'(Chive Butter, Herbed Carolina Gold Rice Bibimbap)이었다.
전채 요리로는 단호박 맑은 스프와 제철 채소로 만든 케넬이, 후식으로는 복숭아와 라스베리로 만든 테린, 바닐라-계피향 쇼트크러스트 및 복숭아 소르베가 나왔다.
와인은 캘리포니아 소노마産 백포도주와 적포도주가 준비됐다.>>31
「礼遇は国賓級」って当たり前じゃないのか？>>31
そもそも大統領なのだから、国賓級は当たり前。
あと、「ムンに反米的な事を言わせにくい状況」を作っての米国の社交謀略なんだから、
浮かれて、乗せられて、韓国にとって不利益な約束や、失言を行うようでは駄目なんだ。
米国メディアはムンの言質を取って、米国と韓国と国際社会に垂れ流す。
ある意味、清貧を気取ってるムンには、最悪の待遇だな。
清貧だから屈さないのではなく、清貧だから慣れてないんだ。
権力も同様。
韓国大統領への厚遇を、褒めたたえてる韓国メディアは節穴にしか見えない。
安倍首相は厚遇で屈するほど不慣れではない。
トランプも素人だが足りない部分は、米国パワーと有能な官僚で補えてるけど、ムンはそれも欠いてるから…
朝鮮式前言撤回約束反故は、米国には何度も通用しない。
…いや、過去には何度か通用しているあたりは、韓国も侮れないんだけど。
>>1あくまで「文在寅は外交の天才」という設定のスレなので
ガチ正論されても全く反論できないのであった(´・ω・｀)>>31
ビジネス界出身のトランプにとって礼遇などビジネス接待と変わらず、相手から大きな妥協を引き出すためには何でもやるだろう。
今回も合意結果はトランプの希望通り韓国からの満額回答。
国益対立のハードな交渉なら、メルケルのようにトランプから握手も拒否されてる。
韓国の全面降伏だから、優遇される。北でも中国でもなくて
米国に売り渡したね
屈辱をそそぐため、反日で鬱憤はらしかな板挟みの現状打破の為にそのうち自作自演の暗殺未遂事件でもやるんじゃないですかw
日帝の某略が〜とか言ってね。北に軍当局会談と赤十字会談を提案 敵対的行為の停止と離散家族再会に向け
http://www.sankei.com/world/news/170717/wor1707170010-n1.html
韓国国防省は１７日、北朝鮮に軍当局の会談を２１日に板門店の北朝鮮側にある「統一閣」で行うことを提案した。大韓赤十字社も１７日、離散家族再会事業の実現に向けた南北赤十字会談を８月１日に開くことを北朝鮮側に呼びかけた。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北朝鮮に当局間会談を提案するのは初めて。国防省によると、軍当局会談は南北軍事境界線付近での「軍事的な緊張を高める一切の敵対的行為」の停止を議題にしたもので、拡声器による政治宣伝放送などが含まれるとみられる。
文在寅大統領は今月上旬にドイツのベルリンで演説し、朝鮮戦争（１９５０～５３年）休戦協定締結から６４年の今月２７日に軍事境界線付近での敵対的行為停止や、離散家族再会の１０月４日実施をを北朝鮮に呼びかけていた。
北朝鮮が提案に応じれば、南北政府当局者間の会談としては２０１５年１２月以来。軍事会談は１４年１０月の非公開接触以来で、離散家族再会は１５年１０月以来となる。
北朝鮮が核やミサイルの開発を続けるにも関わらず、韓国側が歩み寄ったかたちだ。だが、北朝鮮が対話を受け入れたとしても、米韓合同軍事演習の停止などを離散家族再会の条件とすることも予想される。文政権の思惑通りに対話が進展するかは不透明な情勢だ。- 39
名無し2017/07/19(Wed) 20:26:31(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りっばな大統領を選んで、真の民主主義を達成した
かんこくの人々が、本当に羨ましいと思いますね。
いちおう民主主義国家の日本でも、こんなに凄い
フェアな選挙なんて、どうやっても無理ですね。
のんびりしているから、民度でも韓国に抜かれました。
うっかりして、全てで抜かれることが日本人に相応しいですね。>>1同意
外交大天災で経済大音痴の文在寅を大統領に選んだ南朝鮮人は今どんな気持ち。
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
四年半ぶりに韓国に外交の天才が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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