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카이채널 곧 있으면 문 닫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처럼 활발하지도 않고 사람도 많이 없네요.
그래서 망하기 전에,
http://kaikai.ch/board/2544/
예전에 제가 작성한 '한국의 인디 음악' 스레처럼,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에 대해서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이런 정보는 다른 나라에서는 상세하기 알기 어려우니까요.
관심이 있는 분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ww 일단 써보겠습니다.あとこんな韓国の曲のDJ MIXもおすすめで置いておきますね
福岡のDJ AYA これいいんです
https://soundcloud.com/aya3-2/oretokushow2上の方でお薦めしてもらった「黒いスカート」
色々聞いたんですけど
タブロの所から出した物がすごく気に入りました
なぜ今まで聴かなかったのだろう…
70年代イギリス感?と浮遊感と気だるさが絶妙です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Aq_gsctWHtQ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0dRo5Kbgx6c>>290
한국힙합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네요.
일본에 저런게 있다니 신기합니다...>>292
그렇긴하죠.
사실 작곡 할 줄 아는 G-Dragon이나 B1A4의 진영? 의 작업물들에는 추가로 편곡자가 있더군요. 집단 작곡체제가 요즘 트랜드이기는 하지만...>>293
저 시기에 한창 딥하우스/트로피칼 하우스가 아이돌 음악에 도배되었던 기억이 있네요w>>295
개인적으로 future bass는 일본/한국 쪽에서 리듬게임 음악이나 동인음악 색채 섞어서 해석한 것이 좋더군요.>>297
최근의 작업물들은 잘 만든 인디 드림팝이죠.
보컬리스트로서의 능력과 뮤지션으로서의 재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무슨 음악을 해도 대부분 좋기는 하지만요.
YouTubehttps://youtu.be/uG2se-8-BzE
드라마 soundtrack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하기도 했어요.>>298
YouTubehttps://youtu.be/QXrvusJeafs
칸사이벤도 귀여워요^-^심심한데 뮤지션들 더 소개하죠.
실수로 누락했거나, 대중음악계의 큰 흐름과는 벗어나지만 유명하고 음악성 있는 사람들 위주로 소개할게요.
'장 사익'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보컬리스트 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면서 주말에 취미로 각종 전통 악기 연주법을 배웁니다. 그러다가 45세에 가수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도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죠.
그는 흔히 가장 한국적인 목소리를 내는 가수라고 불립니다. 실제로 민요부터 시작해서 트로트, 고전 대중음악, 포크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한국 음악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恨의 정서가 충만한 보컬을 무기로 삼아서요. 그래서 중장년 및 노년층의 팬이 많아요.
YouTubehttps://youtu.be/-ASYUHc6k7k
<대전 블루스> => 조용필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YouTubehttps://youtu.be/TWWLBtAxX5Q
<찔레꽃> => 대표곡입니다. 후반부가 압권.'김광석'.....
한국 포크의 아이콘입니다.
90년대에 활동하면서, 한국 포크 음악의 집대성을 이루어냈죠. 실제로 그 이후에는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대중적으로도 흥행한 신인 포크 가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성기 활동 도중에 자살해서 삶을 비극적으로 끝냈습니다.
김광석은 한국어로 가장 아름다운 가사를 썼던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생각에 동의하고 있어요. 영미권 사람들에게 bob dylan의 가사가 주는 감동만큼, 한국 사람들에게 김광석의 가사가 주는 감동은 매우 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의 곡들은 계속 리메이크되거나 TV에 나오거나 하고 있죠. 대구에는 '김광석 거리'라는 관광지도 있고요.
YouTubehttps://youtu.be/IwZtD0XB7JQ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YouTubehttps://youtu.be/7OJUMiJSdy4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제대로 번역이 되지 않겠지만, 1절 가사를 기재해봅니다 ;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304 サナ うちゅちゅ~ 関西弁KAWAIIYAN^^
>>305
こちらが最も韓国らしい声の歌手と言われている方なんですね。魂ある。
パンソリとかアリランみたいな曲にも興味あるんですが
無知のため語る言葉を持たないので、これからは聴く専門です^^スレの曲も初めからゆっくり聴きますね^^
豊富な知識と親切に教えてくれる優しさに感動TT一週間くらい毎日書きこんでしまい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ね^^また機会あったら書き込みしますね^^(カイカイもこの1週間だけ見ても人が減ったみたいな気がする。こんな時なのに出会えて良かった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그 외에도 '김현식' 이라든지....
80년대 활동한 가수로, 당시에도 인기있었지만 인생 말년의 극적인 이야기들로 전설이 된 사람입니다.
YouTubehttps://youtu.be/eYiDIeSk3Go
대표곡, <비처럼 음악처럼>. 아직까지도 비오는 날의 테마곡로 보편적인.....
>>40에서 다뤘던 유재하의 가요계 선배로서, 그의 음악적인 재능을 굉장히 아꼈습니다. 하지만 유재하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한 이후, 큰 슬픔 때문에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집니다. 평소에도 술을 좋아했는데, 사건 이후에는 슬픔 때문에 하루종일 술만 마셨고, 결국 간 경화가 진행되며 서서히 죽어갑니다....
치료가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안 그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음악을 남기겠다는 집념으로, 병원에서 몰래 빠져나와 녹음을 하는 방식으로 마지막 앨범을 완성시킵니다. 하지만 몸이 전부 고장났기 때문에 예전의 노래 실력이 나오지 않고, 목소리도 완전히 달라졌죠. 그야말로 남은 생명과 맞바꾼 노래였습니다.
YouTubehttps://youtu.be/iJ6ThgYyhSs
<내사랑 내곁에>
결국 앨범을 완성시키고 사망합니다. 그가 사망한 날은, 2년 전에 후배 유재하가 교통사고로 죽었던 날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11월 1일. 죽기 직전의 처절한 감성이 담긴, 아무도 재현하지 못할 이 노래는 그의 사후 굉장히 큰 히트를 했습니다.
한편, 유재하 외에도 그와 함께 음악활동을 했던 후배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훗날 >>85의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을 결성해서 한국 퓨전재즈를 개척합니다.>>309
今日の文は胸に来るものがありますね 涙が出そうTT
心や魂が絞り出されて歌になって詩になって出てきたようです
こんな曲を知りたい人がカイカイに沢山いそうです
これからも音楽を伝えてくださいね>>291
なんでこんなにフリースタイルがいきなり盛り上がっている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んだよね。
なんかそれも学生だけの話だけかと思うとそうでも無いらしくて
会社の同僚とか下手すると上司と部下の関係でフリースタイルやってたりするらしい。
社外のコミュニティとかも出来て取引のある社員がやってきて会議室なんかでやってる例もあるとか?
なんでこんなに日本ではフリースタイルが脚光浴びたんだろうか?>>311
dcinside 눈팅만 합니다한국에서 록음악을 하기로 마음먹은지 3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지 3개월째.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일본과 유럽에 존재한다는 '씬' 이란건 게토 수준밖에 안되는 서울 홍대~대학로~신촌 일대에 극소수만이 존재하는 전설의 존재이며, 로컬씬은 들어본적도 없다.
음반시장은 세계 8등이라지만 그 지분중에서 록음악은 5프로도 차지하지 못해 1천장 팔면 위대한 인디밴드로 칭송받는다. 끔찍하다.
대다수는 어쿠스틱 포크를 하거나 아예 외국으로 나가는데, 극소수만이 성공했다.
하다못해 힙합을 부러워해야 할 상황까지 몰렸다.
한국에서 포크와 과도한 고음을 배제한 록은 장기하 이후로 멸종했다.우리도 방대한 넓이를 가진, 좀 비주류여도 충분히 인기를 얻으면 적어도 생계걱정은 안할정도만 먹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걸출하다는 극키스텐조차 하현우의 고음실력이 알려지기 전만해도 대중적 인지도가 전무했고, 싸이키델릭이니 뉴웨이브니 이런건 평론가조차 깊에 알지 못합니다.
아, 임진모와 그 후배들의 음악적 이해도가 엏마나 편협한지! 그들은 인디음악에 대해서 하나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메탈과 팝, 프로그레시브가 아닌것은 이해하지조차 못합니다.
세상에 평론가라는 사람이 현대 음악에 반감을 갖고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있는게 말이 될까요?
15년 늦게나마 펑크, 뉴웨이브가 들어온지도 어언 20년이 지났는데 이 방대한 씬에 대해서는 아는사람이 극히 드뭅니다. 지향하는 음악도, 좋아하는 음악도 뉴웨이브 계열인 저 입장에서는 미래가 어두울 따름입니다.
새벽 3시라서 감정적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임진모는 랩도 싫어하더라
>>316
임진모와 그 후배들은 매우 편협된 시대에 살아서 그렇지. 군부 독재시대라 들어오는게 한정적이니 순 메탈이랑 프로그레시브, 팝만 들었고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점도 그것이 되었으니까.
문제는 그 기준이 지금도 유효해서 해악만 끼친다는거고.음.. 근데 임진모 말고 성기완 박준흠 김작가 이런양반들이 들어와도 뭔가 달라진것 같지는 않던데....
>>318
차피 다 피치포크나 숭배할텐데 뭐...>>305
なんかこれ聴いてたら韓国の街並みが見えてきたよwやっぴりあんまり洋楽っぽいヤツより
この程度下世話な方がイメージつきやすい。
ちなみに日本にもこう言うのはある。
CRAZY KEN BAND タイガー&ドラゴン
YouTubehttps://youtu.be/Sd1UGiDnjII
70年代の歌謡曲っぽいんだけど
このいなたい感じがたまらない^_^
なんか上のを聴いていて真っ先にこれを思い出したよ。>>315
まあ韓国でロックをやる事の難しさはお察しするよ。
でもね。日本でも最初からロックが持て囃された訳ではなくて
自分が若い頃1980年代バブル期以前は
「演歌のおこぼれで食べてるロック」なんて言い方をされていたんだよ。
日本は1960年代にはロックの下地があったと言うのに
1980年代でもマイナーな文化ではあったんだよ。
それが完全に逆転してきたのはやっぱり1990年代あたりかな?
次々とこれぞ日本のロックと呼べるバンドが出てきて
今のシーンを彩るようになってきた。
今は大御所バンドのラウドネスでさえ
日本ではまともなミキシングが出来ないし
ミキサー、プロデューサーがいないんで
わざわざイギリスまだ行って録音していた。
そうするとやっぱりそれなりの音になってるんだよね。
日本には一時期バンドブームと言うのもあったんで
そのおかげもあるんだろうな。>>315
俺なりに韓国ロックの事を考えたんだけど
箱(ライブハウス)とかも限定されるだろうし
どうやって自分達の知名度を上げていくかと考えると
やっぱりストリート演奏しかないんじゃないかな?
俺らの時代って俺もそうだったけど
自分達の音楽に自信を持っているけど
理解してもらえなかったり実力に見合ったライブハウスに出られないと
ストリートで演奏したりしてたもんだ。
そうやって自己表現の場を求めてやっているうちに
同じ想いを持つような連中が横の繋がりを持つようになり
原宿の歩行者天国で皆んなバンドの演奏をしたりする様になったんだよ。
これが所謂バンドブームで此処から有名になったバンドが沢山いたよ。
YouTubehttps://youtu.be/TbIa3KH7Nl8
YouTubehttps://youtu.be/KCVDYawizsk
俺は度々韓国に行く事があるから弘大あたりのストリートシーンを見る事があるけど
なんか信じられないほど大人しいと言うか
ギター一本と歌でバラード歌っていたりそんなヤツばっかりで
本格的なバンドが俺たちを見てくれとガンガンやってるのを見た事ない。
なんか優等生的と言うか俺たちにはこれしか無いんだって言う切羽詰まった感じがしないんだよな。>>322
もし君らが本当に自分達の音楽に自信を持って
「俺らは認められるべきである」って言う気持ちがあるなら
俺は皆んなが足を止めてくれると思うよ。
それだけ切羽詰まった物を韓国のストリートシーンからは感じない。
俺は1人でfreeJazzとかその手のパフォーマンスをやっていたけど
そんな俺でも意外と評価された。
要は求める気持ちとか覚悟の問題じゃ無いのかな?
周りから無視されてもめげずに表現する。
その強さが必要なんだと思うよ。
やってみなよ。言っちゃ悪いけど韓国のストリートシーンは緩いから。
君らにそう言うものがあるなら何かしらの反応がある筈だから。李博士の歌はいいね
初めて聞いた時から衝撃的だった
あとコヨーテもいいねHYUKOH のTOMBOYについて
集合体恐怖症(トライポフォビア・trypophobia)を持っているので
MVを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んですが、先日目をつぶって聴きました
曲の構成にドラマ性があり、ダイナミック。でも繊細さ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http://blog.naver.com/porkpitch)
이 스레를 잊어버렸습니다.
미안합니다~
곧 다시 갱신하겠습니다.>>324
이박사는 확실히, 일본에서 발굴한 음악가이죠.
아직까지도 한국 연예계에서는 반쯤 무시당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인정받지만요.
특히, 자칭 트로트 大父라는 가수들이 가장 이박사를 싫어하는w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z3rCBtwknwg>>326
저도 그렇네요.
밴드도 의도한 것인지 곡 이름도 ki ru me>>327
기존 혁오 음악과 한국 대중음악 느낌을 잘 융합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333
http://blog.naver.com/porkpitch
이제 정상적으로 될거에요.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일본 음악 가사 한국어로 번역하는 블로그에요.>>325
このタイプで綺麗だと思ったのが最近ありました
日本ではV系(visual k)がやる感じだけど、韓国はアイドルがするんですね
昔、韓国のdance動画(最近だとdancing9)よく見ていて、扇子を使ったり
b-boyとバレリーナが一緒に伝統音楽・物語を現代風にアレンジするのがあったけど、それがMVに昇華されたという感じ。日本にはこういうのないから珍しい
빅스 (VIXX) - 도원경(桃源境) (Shangri-La)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CYEaI5y7QaM>>329
なんかお笑い芸人みたいな扱いなんだな。悲しいですね。
まあ逆にあんまり神格化するのも、彼のイメージとは違う感じもするが。>>335
아이돌 말고 이런 것도 있어요.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DMB9V8j_9gQ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라고 생각해요.옛날 한국 가수들이 가창력이 조금 떨어지고 감성에 의존했다면
현재 한국 가수들은 엄청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이 대인기
YouTubehttps://m.youtube.com/watch?v=46cW_Su3iWY
방송국 저작권 때문에 이런영상 밖에 없다ㅋㅋㅋ
YouTubehttps://m.youtube.com/watch?v=f5ShDNOqq1E소향 - 사랑아
나얼 - 바람기억>>326
実はオリジナルはandymoriの曲「ナツメグ」のフレーズなんですよ笑YouTubehttps://youtu.be/JOtl8nuG1Pk
andymori「ナツメグ」ところで、韓国人て電子音楽機材はどこのメーカー使ってるんだ?
日本じゃYAMAHA Roland KORG がほとんどだろうけど
まさか日本のメーカー機材使ってるのか?あとPioneerもあったな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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