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トランプ米大統領は29、30の両日、米ワシントンで初の首脳会談を行う。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6/14/2017061400488.html何しに行くのか?ニャ。
1、怒られに行く。2、叩かれに行く。
3、謝りに行く。4、お願いに行く。
5、挨拶を兼ねた観光。
どれにしようかニャ。会わずに覗いて帰ると思います。(・_・)
>>3
そうだなw
まず、北朝鮮に行く筈だったもんねw>>1
トランプ…もちろん歓迎しよう。1泊10億ドルだ。何日居て貰っても構わない。おみやげには何を持参するのかな?
その前にトランプさんにあったらまずはお礼を言わないとね、在韓米軍基地があるおかげで、韓国の平和は守られ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문재인 자폭? "방미보다 방북 먼저" 국정원 해체 주장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0270
"주저 없이 북한 먼저 갈 것...사전에 미국 일본 중국에 충분히 설명" 주장
대권을 잡기 위해 광폭행보에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위험한 안보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사드 배치 연기론'을 펼친 데 이어 '개성공단 즉시 재개'를 주장하는가 하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는 등의 귀를 의심케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지난 14일 도올 김용옥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당선됐다면, 그리고 지금 북한도 갈 수 있고 미국도 갈 수 있다면 어딜 먼저 가겠는가'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말한다. 나는 북한을 먼저 가겠다. 단지 사전에 그 당위성에 관해 미국, 일본, 중국에 충분한 설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또 "남북 관계를 우리가 주도해 나가고 미국의 위성정보보다 더 긴밀한 실제적 정보를 우리가 확보할 때만이 우리가 미국이나 일본을 외교전에서 리드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북 화해야말로 우리의 민생을 궁극적으로 해결하고 젊은이들에게 헬조선을 탈출하는 무궁한 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국가 정책 기조에 관한 신념을 나는 확고하게 가지고 있다. 지난번 대선 때도 나는 임기 첫해에 남북 정상회담을 가지겠다, 아니, 당선된다면 취임식 때 아예 북한을 초청하겠다고 공약했다"고 주장했다.
혹여 문 전 대표가 정권을 잡게 된다면 한미관계는 물론, 대북관계를 통한 국내 정세에 중대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대목이다.空港で出迎えて、空港のトイレの前あたりで少し話して即刻送り返せばいい。
動向の職員がまたレイプするぞ、気をつけろよw
韓国随行員の性犯罪には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下さい
(これアメリカ側への注意喚起ね)
文在寅「トランプよ、Uriはマールアラーゴに行きたい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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