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B. R. MYERS)씨는 대한민국 해군 천안함 해병으로 복무하다 2010년 북한의 폭침으로 전사한 문영욱씨가 재학했던 부산 동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장이자 교수다. 마이어 교수는 한국어에 능통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통]이다. 그런 마이어 교수가 분노의 글을 미국 뉴욕 타임즈에 기고했다. 내용은 [미국은 왜곡된 민족주의에 휩싸인 한국을 돕기 위해 북한 응징에 앞장서지 말라]는 것이다. 2010년 5월 17일자 뉴욕타임즈다. 그 배경이 충격적이다.
마이어 교수는 동서대 학생 문영욱이 북한 폭침으로 전사했다는 사실을 적시하며 글을 써내려갔다. 그는 천안함을 침몰시킨 북한 김정일 정권에 분노하는 동서대학 학생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무시할 수 없는 수]의 학생들이 이명박 정부의 [천안함 음모설]을 믿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마이어 교수는 동서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 국민 거의 대부분이 가능한 한 빨리 천안함 사건을 잊기를 원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평양의 김정일 정권에 대한 동조는 한반도 남서부 지역의, 정권에 대한 불만이 만연한 호남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어 교수의 결론은 [한국인의 애국심과 미국인의 애국심이 많이 다르니, 미국이 북한 응징에 관해 한국보다 앞장서면,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북한 응징에 적극적인 미국에게 [한국을 돕지 말라]는 메시지다.
South Korea’s Collective Shrug By B. R. MYERS / NEWYORK TIMES Published: May 27, 2010- 2
名無し2017/06/13(Tue) 01:01:59(1/1)
>>1
その時点とは状況がすでに違う
北朝鮮のミサイルは進歩して、アメリカ本土まで狙い始めた
現在のアメリカは韓国の為ではなく、自国の防衛の為に、北朝鮮を警戒している>>4
そりゃ、自国の機雷で沈んだのに北朝鮮のせいにした→米)そこまで面倒みきれねーって事だ。
「韓国人の愛国心とアメリカ人の愛国心が多く違うので」
嘘はいかんぞ、嘘は。仮にUSが韓国防衛をまったくせずに北朝鮮を攻撃したら、当然ソウルは砲撃の嵐となるのだろう。
当然、ライブ映像が中継されるだろうし、炎の中で泣きわめく韓国人を安全な我が家で鑑賞できるとしたら、私としては、これほど楽しい光景は無いと思う。
けど、韓国人たち、それで良いの?
状況は日々変化しているのだろうけど、韓国人たち、自らを救う方策をなにか考えてある?
>>1 も他人の意見を引っ張ってくる熱意があるなら、その熱意、万が一の際に自分と家族が生き残る方向に向けた方がいいような気がするよ。잠깐, 2010년이잖아?
>>8
それをネタにしたのは同族だ。한국의 반일 민족주의는 결국 좌파 종북세력의 산물이고 지향점이다.
외국인이 한국의 교과서를 보면 충격받을지도 모른다. 일본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는 방대하지만 6.25 전쟁이나 북한의 공격은 간단하게 나와있으니까. 영부인이 간첩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대학생도 많다.
심지어 아직까지 천안함 침몰은 이명박 정부의 음모라든지 kal 폭파사건은 전두환의 음모라든지 믿는 사람이 많다. 한국 국민의 대략 30%는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침몰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저 사람의 말대로 미국과 일본은 더이상 한국을 도와선 안 된다. 맹목적인 민족주의에 감염된 한국에게 북한은 분노의 대상이 아니라 포용의 대상이다.>>2
次にそれが落ちるのはソウルだ(´・ω・`)泣いて喚いて駄々をこねて、相手からたかる。
これが基本方針の韓国に戦いを求めても、アメリカの足手まといにしかなりません。
きっとそういうことでしょ?韓国人は知らなさ過ぎる(情勢が少ない)。
日本人が指摘した通り、記事の時期、誰がどういう意図で、誰の主張を載せたか。
スレ主の意図は何なのか。
未開たる由縁。>>13 訂正
情勢×
情報○>>2
立地的に巻き添え食うわ、ボケ。>>4
「”(二重引用符)」が1個しか無いの?
韓国では、「“二重引用符(始)」と「”二重引用符(終)」を使い分けるって、しないの?
無いなら他の鉤括弧を使うしかない。
【】『』[]{}()()〔〕[]{}〈〉《》<>≪≫「」>>10
半分正解。
もう半分は、「韓国の価値観・文化は、日本にとって悪である」点です。
韓国左派は文化反日&歴史反日&民族反日
韓国右派は文化反日&歴史反日
どっちも反日に変わりない。
"한국을 돕지 마라" 미국 교수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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