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수많은 영국의 식민지 국가들은 놀랍게도, 독립한 후에도 대영제국의 일원으로 계속 남기를 원했다.
자신들이 여왕의 백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며, 대영제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며,
아직까지도 영국을 자신들의 리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과거 대영제국의 멤버들은 커먼웰쓰(common wealth) 클럽을 설립해,
현대에 이르러서도 활발하고 생산적인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 일본.
일본의 식민지 국가들은 독립한 후에, 일본에게 치욕감과 분노를 느꼈다.
자신들이 악의 축에게 통치되었음을 부끄럽게 생각했으며, 일본의 역사를 극악무도하고 부끄럽다고 생각했으며, 여전히 일본을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과거 일본의 피해국들은 일본에게 사죄를 요구하고 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분쟁은 지속되고 있다.
일본과 영국의 결정적인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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