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문화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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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5/14(Sun) 01:37:13ID:cyNjY1MTA(1/1)NG報告

      예를들어 한국의 10~20대초반은 밖에선 엄청 친절하지만 인터넷공간에선 차마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추악한 본심이 오고갑니다 반말쓰는게 보통
      인터넷 전용 언어도 셀수없이많으며 거기에서도 소집단으로 나뉘는데 그집단이 아니면 일부는
      해석하기힘들정도로 말에 인터넷언어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40대 이상 노인네들은 아예 소통불가능

    • 2名無し2017/05/14(Sun) 11:02:41ID:Y4MDk5NDI(1/1)NG報告

      >>1
      ほとんど同じですね。
      日本は40歳以上でもインターネット言語の使用頻度が多い人は、インターネット言語を理解する人は多いように思います。

    • 3일본 음악 좋아2017/05/14(Sun) 11:13:03ID:Y5MDY1MzA(1/1)NG報告

      야후재팬 가보면 지옥도가 따로없다.

    • 4名無し2017/05/14(Sun) 13:04:43ID:MzODE2OTQ(1/1)NG報告

      ニコニコ動画やアベマTVにいけば今流行っているネット用語が見られるのでお年寄りで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よ。
      顔文字も絶えず進化しているから面白い。でも、基本的にニコニコ動画は小、中学生が中心なので社会人の自分は相手にするのもアホらしく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しようとは思わないなw

    • 5名無し2017/05/14(Sun) 16:52:46ID:U4MjkyNzI(1/1)NG報告

      네이버 카페, 블로그의 경우 통칭 네이버덕후(오타쿠) 줄혀서 네덕이라는 종자가 있다.
      이들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의 말투를 쓰면서 오글거리게 하고 인터넷으로 싸우는 방법도 일본 인터넷 유저와 비슷하다.
      쓸대없이 존댓말을 쓰면서 더 짜증나게 하거나 .을 붙여가며 후.후.훗 이런 말투로 미움받고 있다.
      이 근방에 들어가는 비슷한종류로는 오늘의유머, 루리웹, 티비플이 있다.

      그에 반해 >>1 처럼 반말을 쓰는 DCinside 계열의 사이트
      즉 일베나 메갈같은 사이트다.

      한국에서 40대는 주로 일베, 네이버뉴스에서 서식한다.
      덕분에 네이버뉴스의 별명이 또 하나 생겼다 '그린 일베'

    • 6名無し2017/05/15(Mon) 14:48:10ID:g1OTQ0MzU(1/1)NG報告

      >>1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이런 표현을 하는지..
      일본인들 10대 20대 언어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의 요즘 일반적인 언어는 모두 줄임말,
      인터넷 언어로 사전에 등록되지 않고, 일본 안에서 조자 사회적 합의가 끝나지 않은 용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으며, 일본어 번역도 되지 않는다.
      한국어가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심하다면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같은 곳,,블로그는 도대체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가장 일본을 보여주는 단적인 모습...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6qJnZ6_-Rs

      아들은 끝까지 앞으로 조용히 할게요.. 아빠. 하루에 1시간만 할게요. 등
      협상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의 댓글은 정말 재미있다.
      그 와중에 아빠의 곰돌이 옷이 너무 귀여워요.
      아빠는 토르 망치 견습생이다
      아빠는 두더지 게임인 줄 알고 계속 내려친다. 아들은 두더지 게임이 아니라고 오열한다.
      라이하르트 장인이다.
      뜬금없지만, 집에 해머가 있구나
      정말로 일반적인 한국 10대 20대의 댓글들 입니다.
      제가 보기엔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나 일반적인 글을 보시고, 일본인들과 비교해 보세요.

    • 7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15:10:42ID:M4MDcyMDU(1/1)NG報告

      >>6
      昔、パソコン販売店で、「息子のパソコンなんですけど、まだ買って1ヶ月なので、保証で無料修理できませんか?」と聞く、母親がいたよ。
      たぶん、こういうことがあったんだね。

      店員さんも、「一応メーカーに聞いてみますが・・・」と完璧に破壊されたノートパソコンを見ながら、絶句して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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