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日派・李 洛淵(イ・ナギョン:이낙연)新首相ってどんな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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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カササギ◆mrw/05RkXI2017/05/11(Thu) 16:02:08ID:I4MjIyMTc(1/12)NG報告

      韓国の新しい首相は知日派の李洛淵(イ・ナギョン)氏に内定

      李氏は韓国大手紙の東京特派員として駐日経験がある。政治家に転身後も韓日議員連盟の幹事長を長く務めるなど知日派。

       尊敬する人物は地元の全羅道から唯一、大統領になった金大中氏。金大中政権当時の良好だった日韓関係も体験している。日本語が非常に堪能らしい。

      このスレッドでは過去の彼の実績をたどりながら、今後の日韓関係をあたたかく見守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管理人さん、東には移動しないでね

    • 2名無し2017/05/11(Thu) 19:44:14ID:A3MjQwOTI(1/1)NG報告

      首相に知日派の李洛淵を任命したということは、

      韓日関係を重視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な。

    • 3カササギ◆mrw/05RkXI2017/05/11(Thu) 22:54:39ID:kyOTQ2OTQ(1/7)NG報告

      ご承認有難うございます! 
      では、李洛淵氏の過去の日本との結びつきをその時の写真とともにピックアップ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平成28年11月7日、佐賀県と友好交流協定を締結している韓国・全羅南道(チョルラナムド)の李洛淵(イ・ナギョン)知事が佐賀県窯業技術センターを視察されました。

      限られた時間の中での視察でしたが、当センターで実施している「有田焼創業400年事業」における海外市場開拓支援、陶磁器デジタルデザイン技術、固体酸化物型燃料電池(SOFC)に関する研究(九州大学との共同研究)などについて紹介するとともに意見交換を行いました。また、施設見学の際には、陶磁器デジタルデザイン技術に関して強い関心を示され、職員の説明に熱心に耳を傾けておられました。

    • 4名無し2017/05/11(Thu) 23:03:33ID:Y0NDA3NDA(1/1)NG報告

      전남도지사지만 충청도지사인 안희정씨나 경남도지사인 홍준표, 경기도지사인 남경필 씨보단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지역편중적인 인사, 과거 사상에 대한 의심, 전남도의 국정공백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일단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 5일본 음악 좋아2017/05/11(Thu) 23:30:43ID:M2ODQ5MzE(1/1)NG報告

      일본 사람들... 착각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한일 관계는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
      한국의 국민 감정은, 사죄와 배상이라는 명분으로 일본을 한국에게 굴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양쪽이 원하는 타협과 미래 비전 같은 것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어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얼마나 손해보든지, 명분론의 광기에 휩싸여서 절대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총리는 name value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언론이나 여러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좋다고 하네요. 성격이 좋은 것 같습니다.

    • 6名無し2017/05/11(Thu) 23:34:49ID:E3Njc0MjE(1/1)NG報告

      朝日とお友達ですか。
      日本の左派と仲が良さそうですね。

      李知事と親交があるジャーナリストの太刀川正樹氏がこう言う。
      「名門の光州高、ソウル大法学部卒のエリート。東亜日報記者時代に金大中元大統領と親しくなり、可愛がられました。金大中死後も、毎年1月1日には東橋洞(金大中の自宅)を訪れて新年のあいさつを欠かしません。90年代に東京特派員となり、日本での人脈を広げた。特に東亜日報の提携紙である朝日新聞の幹部と親しく、来日のたびに銀座でカラオケ通いをしていたらしい。昨夏には、北京で急死した元朝日新聞論説委員長、若宮啓文氏のお別れ会にも出席したと聞きました」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05132

    • 7名無し2017/05/11(Thu) 23:36:25ID:ExMTg5MTI(1/1)NG報告

      私は、知日派だから選ばれたとは思わないな。
      金大中政権で身内の全羅道人脈ばかりが起用されたのと同じ理由で身内である左派勢力を選んだだけでしょう。

    • 8カササギ◆mrw/05RkXI2017/05/12(Fri) 16:17:04ID:gwNjg0NjQ(2/12)NG報告

      >>6
      私も日韓友好交流ニュースに載せました。
      こういうところで、より太刀川氏との繋がりも感じますね。



      2015/10/20
      韓国南西部の全羅南道は20日、韓日国交正常化50周年を記念して、元高知県議員の西森潮三氏と日刊ゲンダイの記者である太刀川正樹氏に名誉道民の称号と記念品を贈呈した。

       同道は1986年から同日までに25人に対して名誉道民の称号を贈ったが、外国人に贈られるのは今回が初めて。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5/10/20/0400000000AJP20151020002900882.HTML

    • 9カササギ◆mrw/05RkXI2017/05/12(Fri) 16:21:02ID:gwNjg0NjQ(3/12)NG報告

      2016年07月28には東京隅田川の屋形船で日韓親善協会、元参議院議員の保坂三蔵(東京選挙区)さん、在日の各界の方々を交えて交流してますね。

      http://oshimareiko.blog.jp/archives/5176330.html

    • 10カササギ◆mrw/05RkXI2017/05/12(Fri) 16:26:06ID:gwNjg0NjQ(4/12)NG報告

      2015年10月10日
      自由民主党衆議院議員。あいさわ一郎氏のTwitter

      韓国 全羅南道より李洛淵知事を岡山に。李知事はかつて国会議員として活躍。日韓・韓日議連で一緒に活動した友人です。全羅南道は韓国の南西部。対馬海峡の対岸。温暖な気候。多島美は瀬戸内海に似ている。朝鮮通信使の歴史も。交流を深めます。

      https://twitter.com/ichiroaisawa/status/653102591534960640

    • 11名無し2017/05/12(Fri) 17:13:0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2カササギ◆mrw/05RkXI2017/05/13(Sat) 01:00:36ID:M4NDcwMDI(2/7)NG報告

      2016年07月06日
      佐賀県と友好協定を結んでいる韓国・全羅南道(チョルラナムド)を山口祥義知事が3~5日、訪問した。李洛淵(イナギョン)知事と面会し、さらなる交流の発展を確認した。

      山口知事は「有田焼400年のこの年、ぜひ佐賀へお越しを」と呼び掛け、李知事も「今後もより深い交流を続け、有田焼の施設なども訪ねたい」と応じた。

      http://www.saga-s.co.jp/news/saga/10101/330674

    • 13カササギ◆mrw/05RkXI2017/05/13(Sat) 01:05:24ID:M4NDcwMDI(3/7)NG報告

      2016年1月に高知を訪問した全羅南道の李洛淵(イ・ナギョン)知事が「今の分野別協定よりも協力を広げたい」と包括協定を提案。

      10月末に高知県と韓国・全羅南道が姉妹協定締結。

    • 14カササギ◆mrw/05RkXI2017/05/13(Sat) 01:10:02ID:M4NDcwMDI(4/7)NG報告

      つい先日のニュースです。

      2017年04月11日
      韓国南西部に位置し、梅の産地として知られる全羅南道の李洛淵(イ・ナギョン)知事(64)が10日、県内の梅産業視察のために来県し、みなべ町を訪れた後、河泰允(ハ・テユン)駐大阪総領事(59)と共に県庁を訪れ、仁坂吉伸知事と意見交換した。

      県庁知事室で仁坂知事と歓談した李知事は、初訪問となった和歌山について「前から訪問したいと思っていた。ようやくかなってうれしい」と語り、韓国内の梅の約7割が同道で生産され、約70年前に和歌山から南高梅が入ったことで産地化が大きく進んだ歴史を紹介した。

      http://www.wakayamashimpo.co.jp/2017/04/20170411_68991.html

    • 15カササギ◆mrw/05RkXI2017/05/13(Sat) 01:14:13ID:M4NDcwMDI(5/7)NG報告

      2015年10月12日
      第24回日韓海峡沿岸県市道交流知事会議

      佐賀県唐津市で開催されスポーツの振興・交流」をテーマに、日韓8自治体の知事および市長が、各自治体の取り組みを発表しました。

      http://www.pref.fukuoka.lg.jp/contents/24nikkanchijikaigi.html

    • 16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13:54:36ID:M4MDcyMDU(5/12)NG報告

      『韓国首相候補の李氏(全羅南道知事)、来県し交流』
      2017年05月14日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新大統領就任に伴い、首相候補に指名された李洛淵(イナギョン)氏は、佐賀県と友好交流協定を結ぶ全羅南道(チョルラナムド)の知事を務め、来県した経験もある。縁があった県内関係者は「誠実」「熱意がある」と振り返り、就任前から李氏の動向に注目している。

       全羅南道との友好交流協定締結5周年を記念し、山口祥義知事と李氏は昨年、両国を相互訪問した。

       山口知事は、李氏から「善隣友愛」とつづられた直筆の色紙をプレゼントされ、「誠実で、親しみが湧いた」と振り返る。夫人同士も親交があり、「家族ぐるみでお付き合いできたので、今度は首相として佐賀県に来てほしい」と期待を込める。12日に全羅南道で行われた李氏の知事退任式には、県の坂本洋介地域交流部長が出席した。

       「新たな知見を取り込もうとする熱意がすごい」。こう評するのは西松浦郡有田町の県窯業技術センターの副島潔さん(51)。李氏が昨年11月、センターを視察した折、コンピューターを使った技術に強い関心を寄せたという。李氏は韓国紙、東亜日報の東京特派員経験があり、流ちょうな日本語で、技術の意義や商品化への道筋などを次々と質問した。副島さんは「技術分野の出身かと思うほどだった」と感心する。

       李氏は15年10月、唐津市で開かれた日韓知事サミットにも出席した。晩さん会の会場で、宿泊先にもなった旅館洋々閣の大河内明彦さん(83)は「穏やかな紳士然とした印象で、新政権に身近さを感じる」と話す。唐津JC理事長時代から韓国と40年来の交流があり、「韓国には慶尚道(キョンサンド)と全羅道の地域対立が残り、国内政治にも影響を及ぼすが、(慶尚南道出身の)文氏を李氏がどうサポートしていくか見守っていきたい」と語った。

      http://www.saga-s.co.jp/news/saga/10101/429233

    • 17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14:17:48ID:M4MDcyMDU(6/12)NG報告

      『후보자의 일본 친구/황성기 논설위원』2017-05-14

      지난 12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열린 이낙연 지사의 퇴임식. 한 일본인이 눈길을 끈다. 고치현의회 의장을 지낸 니시모리 시오조(오른쪽·77). 니시모리 전 의장은 이 지사로부터 10일 “총리 지명을 받고 지사직을 그만둘 건데 퇴임식에 오시지 않겠는가”라는 연락을 받았다. 지체없이 행장을 꾸렸다. 산 넘고 바다 건너 9시간 걸려 무안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다.

      니시모리가 같은 고치현 출신으로 목포의 고아원 ‘공생원’에서 생을 바친 다우치 지즈코(1912~1968?한국명 윤학자)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1997년이었다. 다우치는 아버지를 따라 조선으로 건너와 “웃지 않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찾아 주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봉사를 시작한다. 1936년의 일이다. 공생원을 설립한 윤치호(1909~1951·한국전쟁 중 광주에서 행방불명)와 결혼한 그녀는 ‘목포의 어머니’라는 별칭처럼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하다 목포에서 생을 마쳤다.

      다우치의 삶에 매료된 니시모리는 고치에서 모금 활동을 벌여 그녀의 고향땅에 기념비를 세웠다. 다우치로 맺어진 인연은 니시모리를 목포, 전남과 연을 맺게 했고, 전남과 고치의 교류를 낳았다. 전남 도민이 고치를 단체 방문하는가 하면 고치현 방문단이 전남을 찾았다. 묵묵히 이어 온 교류가 20년이 됐다.

      박근혜 정권 내내 얼어붙었던 한·일 관계로 민간 교류가 중단됐지만 니시모리는 고치현 사람을 전남에 데리고 왔고, 한국인을 고치에 데리고 갔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2015년 12월 니시모리는 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전남 명예도민증을 받는 일본인이 됐다.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51년 만에 전남이 2016년 일본 지자체와는 처음으로 고치현과 자매결연하는 계기를 만든 것도 그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5027008

    • 18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14:35:24ID:M4MDcyMDU(7/12)NG報告

      『이낙연 "의전·방탄총리가 아니라 강한 책임의식으로 업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15일 "새 총리는 의전총리 또는 방탄총리가 아니라 강한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책임총리는 법적인 개념도, 정치적으로 확립된 개념도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지금은 내가 법적인 총리가 아니어서 법적으로 국무위원 제청권을 갖고 있지 않다"며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일정한 협의를 하겠다고 하신다면 협의에는 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외교·안보 라인 인선과 관련해 "나름대로 서두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고, 국무위원 제청과 관련해서는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시절 '일본통'으로 통한 이 후보자는 한·일 관계에 대해 "단기간 내에 양측이 만족할 만큼 개선되기는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이 후보자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되자 일본 언론들은 지일(知日)파 인사가 총리 후보가 됐다면서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일본 측이 우리의 현실보다 과도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아서 많이 부담스럽다"며 "총리로 임명된다고 해도 총리가 외교·안보 문제에 관여하는 것은 일정한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언급할 처지가 아니다"라고 즉답을 피하면서 "일본에 특사로 가실 문희상 의원이 '제3의 길'을 언급했는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듬어질지 흥미를 갖고 관찰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705/dh20170515110225137550.htm

    • 19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14:51:00ID:M4MDcyMDU(8/12)NG報告

      2016.07.31のニュース

      이낙연 전남도지사, 일본서 각계 주요 인사와 면담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쓰치야 시나코(土屋品子) 중의원의원을 비롯한 한반도 지역 전문가, 언론인 등 일본 각계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한일 우호 협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50만 그루 분의 편백 씨앗을 기증키로 한 쓰치야 시나코 의원을 만나 1차로 기증된 30만 그루 분 씨앗의 양묘 현황을 전하며 향후 훌륭한 자원으로 키워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편백 씨앗 30만 그루 분은 순천과 나주 양묘장에서 순조롭게 자라고 있으며 2018년 전남 도유림에 심어질 예정이다. 쓰치야 시나코 의원은 2차 20만 그루 분의 종자를 빠른 시일 내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또 일본 내 한반도 정치 및 외교 분야 전문가인 게이오(慶應)대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명예교수를 만나 한일 우호 협력 방안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오코노기 교수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의 외교 자문위원으로서 일본의 한반도 정책 결정에 관여해왔으며,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 프로젝트 위원장으로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3113182459500

    • 20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14:57:16ID:M4MDcyMDU(9/12)NG報告

      2016.11.08 のニュース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일본 사가현과 자매결연 합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8일 사가현청에서 야마구치 요시노리(山口祥義) 사가현 지사와 회담을 갖고 2017년 자매결연 체결을 비롯해 도자산업, 문화․예술, 민간 스포츠 등 분야의 협력 강화를 합의했다.

      야마구치 지사는 “사가현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 7월 전라남도 방문 시 여러 기관 시찰을 통해 배운 것을 현재 사가현 정책에 도입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전라남도와 사가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양 지역 간 우호교류관계를 자매결연으로 격상,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이 지사는 이에 대해 “아리타 도자기 창업 400주년 행사에 초청해줘 감사드린다”며 “사가현의 자매결연 제의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내년에 체결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아리타 도자기는 아리타에서 ‘도조(陶祖)’로 추앙받는 조선인 출신 도공 이삼평에 의해 시작됐지만, 오늘날과 같이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된 것은 일본인의 특유한 근면함과, 중국․유럽 등의 도예기술을 받아들여 이를 응용․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강진의 고려청자연구소와 사가현요업기술센터 간 인적․학술 교류를 통해 당면한 도자산업의 문제점을 해결, 상호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m.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82

    • 21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15:01:06ID:M4MDcyMDU(10/12)NG報告

      2016.03.18のニュース

      일본을 방문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오전 도쿄도청에서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도쿄도지사와 회담, 한일관계와 북한 정세를 포함한 공동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했다.

      마스조에 지사는 한일 정부의 군대 위안부 문제 타결 이후 양 국민 관계가 다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도쿄와 전남 등 지자체들이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지사는 “정치외교적으로 양국 관계에 기복이 있더라도 민간의 풀뿌리 교류와 지방 사이의 협력은 흔들림 없이 계속돼야 한다”며 “한일관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양국 현안 가운데 하나인 제2 동경한국학교 설립에 마스조에 지사가 협력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되도록 빨리 제2 동경한국학교가 문을 열고 더 많은 한국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마스조에 지사는 “도쿄에 와서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은 미래 양국관계의 가교가 될 사람들”이라며 제2 동경한국학교의 조기 설립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 지사는 올해 10월 도쿄에 준공될 재일한국인 중심의 양로원 ‘고향의 집’과 그 뿌리인 목포 공생원의 윤학자(일본명 다우치 치즈코) 여사에 대해 소개하며 “‘고향의 집’과 재일한국인 노인들에 대해서도 도쿄도가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마스조에 지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대해 설명하며 “도쿄올림픽에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오시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http://m.asiae.co.kr/view.htm?no=2016031816543610853

    • 22名無し2017/05/15(Mon) 22:33:30ID:Q4OTE0MDA(1/1)NG報告

      東亜日報の記者で、東亜日報は朝日の社屋の中に事務所があるんだって?

      日本の左派とのつながりを利用して、
      韓国に有利な結果を引き出そうという人事でしょう。
      バリバリの左派らしいし、この人によって 日韓関係がよくなることは まずないね。
      逆に ひどく悪化するだろう。

    • 23カササギ◆mrw/05RkXI2017/05/15(Mon) 23:59:33ID:gzOTkzMTA(6/7)NG報告

      >>22
      もうさんざん既出の話です。

      あなた方のいう反日親韓メディアだから、知日の韓国人と仲がよいことの何処に不思議があるんだか。

      じゃ仲のいい自民党議員も反日なのかね~。

    • 24カササギ◆mrw/05RkXI2017/05/18(Thu) 09:10:07ID:k1NDU5NDY(11/12)NG報告

      韓国首相候補の李洛淵氏、愛媛と縁深く
      2017年5月16日(火)(愛媛新聞)

      【関係者「日韓橋渡し適任」】 韓国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氏が大統領に就任したことに伴い、全……

      https://www.ehime-np.co.jp/article/news201705169165

    • 25カササギ◆mrw/05RkXI2017/05/18(Thu) 09:16:01ID:k1NDU5NDY(12/12)NG報告

      長年の友人「李洛淵=イナギョン知事」が韓国の首相に!
      (大島令子ブログ まちづくりハートネット)
      2017年05月10日

      今朝、在日の親しい友人から「李洛淵=イナギョンさんが国務総理になるよ」と電話がありました。イナギョン氏とは17年という長~いお付き合いを通していつかはその立場になるのでは・・と思っていました。信じられない事ですが本当のようです。次はソウルの知人がラインで教えてくれました。私たちは大きな喜びをかみしめました。

        知り合った時はお互いに国会議員でしたが私が政治的に現役ではない時も、韓国を訪問すると必ずお目にかかり、またイナギョンさんが日本に来ればお会いしました。話題はいつも日韓のその時々の諸問題です。

       日本語は私以上に日本語をご存知で、その語彙の豊富さにはいつも驚いてきました。文字も立派に書きます。

      http://oshimareiko.blog.jp/archives/15414566.html

      大島令子
      大島 令子(おおしま れいこ、1952年5月14日 - )は、日本の政治家。愛知県長久手市議会議員(3期)。愛知郡長久手町議会議員、衆議院議員を歴任。所属政党 社会民主党

    • 26カササギ◆mrw/05RkXI2017/05/25(Thu) 10:18:34ID:Y5MDMzMjU(1/1)NG報告

      韓国首相候補「対北交流は肯定的にみるべき」 聴聞会で息子の兵役免除も追及
      2017.5.24

       韓国の文在寅大統領が首相候補に指名した李洛淵・前全羅南道知事は24日、国会の人事聴聞会で、北朝鮮に関し、「国際社会の対北制裁の基調を損なわない前提で、小規模または急を要する民間交流や支援は肯定的にみる必要がある」と答えた。

      韓国の独自制裁の解除については「北が軍事的挑発を続ける状況では適切ではない」とも述べた。

      息子の兵役免除問題なども追及された。25日も聴聞会が開かれ、今月末にも本会議で承認するかの採決が行われる。(ソウル 桜井紀雄)

      http://www.sankei.com/world/news/170524/wor1705240059-n1.html

      韓国国会の人事聴聞会に出席した首相候補の李洛淵氏=24日、ソウル(共同)

    • 27名無し2017/05/25(Thu) 16:07:29ID:Q5MTcyMDA(1/1)NG報告

      한국 좌파가 한국 우파보다는 한일 관계에서 자유롭다. 마음만 먹으면 훨씬 더 진전 시킬수도 있고..

      한국의 좌파는 한국의 우파처럼 친일 프레임이 아킬레스건 처럼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좌파 시민단체의 공격이나 선동도 적고, 국민들의 저항도 적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한국의 좌파는 태생적으로 한국 우파보다 훨씬 강한 반일이라 관개 개선 시도할 가능성은
      적겠지.
      그냥 상황이 그렇다는 거

    • 28名無し2017/05/30(Tue) 13:00:26ID:A3OTM1ODA(1/2)NG報告

      安倍首相を「閣下」とは呼ばない=韓国首相候補 2017/05/25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首相候補に指名された李洛淵(イ・ナクヨン)前全羅南道知事は25日に行われた国会人事聴聞会で、安倍晋三首相に「閣下」との呼称を使うかどうかを尋ねる質問に対し、「私は使わないと思う」と述べた。

       2013年に当時与党だった「セヌリ党」の黄祐呂(ファン・ウヨ)代表が訪日した際、安倍首相に「閣下」という言葉を使ったことに韓国で批判的な声が上がったことを巡り、李氏が擁護する姿勢を示したことを指摘されると、「公式の場で当事者の前でそうすることは外交慣例」と述べた。当時李氏は批判について「無駄な文句」と述べていた。

       韓国では大統領を「閣下」と称していたが、権威主義の象徴との声が上がり、金大中(キム・デジュン)政権から使っていない。

       一方、旧日本軍の慰安婦問題を巡る日本との合意については、「絶対多数の国民が情緒上、その合意を受け入れていない現実を両国が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慰安婦合意が国民の不信を買ったのは日本の責任だとの指摘に関しては「私も同じ考え」として、「絶対多数の韓国人が(合意を)受け入れていない現実を認め、日本側が(慰安婦問題で旧日本軍の関与を認めた)河野談話を活用し、知恵を発揮することを望む」と促し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7/05/25/0400000000AJP20170525004500882.HTML

      親日の踏み絵、踏まされてますね~。

    • 29カササギ◆mrw/05RkXI2017/06/01(Thu) 16:42:34ID:QxNDg1NTQ(7/7)NG報告

      韓国国会 新首相の任命同意案を可決
      5月31日 16時29分

      韓国の国会は31日、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が新しい首相に指名していた、「知日派」の政治家として知られるイ・ナギョン(李洛淵)氏の任命同意案を賛成多数で可決しました。
      韓国の国会では31日、本会議が開かれ、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新しい首相に指名していた南西部・チョルラ(全羅)南道の前知事、イ・ナギョン氏の任命同意案の採決を行った結果、賛成多数で可決されました。

      イ新首相は、韓国の有力紙「東亜日報」の東京特派員などを経て国会議員となり、日本との交流を進める「韓日議員連盟」の副会長や幹事長として活動するなど、韓国の政界では「知日派」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ただ31日の採決では、イ氏の息子が不正に兵役を逃れたり、脱税したり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が解明されていないなどとして、最大野党「自由韓国党」の議員100人余りが欠席しました。

      韓国では、首相を除く閣僚の人事は国会の承認を必要としませんが、ムン大統領が女性初の外相に指名したカン・ギョンファ(康京和)氏について、娘を希望する学校に転校させるため住所を偽っていた疑いなどが指摘されていて、就任までの手続きに時間がかかる可能性も出ています。

      http://www3.nhk.or.jp/news/html/20170531/k10011001641000.html

    • 30名無し2017/06/27(Tue) 15:12:54ID:MwMjkxMjI(2/2)NG報告

      밝게 웃는 이낙연 총리

      밝게 웃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에 참석해 회의에 앞서 장관들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2017.6.22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706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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