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 없는 위대한 조선에서는, 외국인이 단독으로 사업에 성공한 사례를 찾기가 어렵다.
반대로 일본에서는 차별받는 조선인 중에 단독으로 사업에 성공한 경우를 찾기가 쉽다.
지상최대의 차별을 받는다고 주장한 재일 여러분 성공한 사업가를 찾아봅시다.
1. 重光武雄(辛格浩): 롯데의 창업주
2. 孫正義: 소프트뱅크의 회장
3. 韓昌祐: 파칭코 업계의 최고 거물
4. 張永軾: Eisan(永山) 그룹의 회장. 이 사람은 재일이 아닌 조선에서 태어나 조선의 대학을 졸업하고 도일해서 사업에 성공.
5. 兼元謙任: OKWAVE의 사장
하지만 조선에서는 이런 사례를 찾기 어려운 것은, 역시 우수한 조선민족과의 경쟁에서 졌기 때문입니까?
조선인들은 일본인이 인종차별을 한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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