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이 창조성이 없는 이유

기원전 108년~220년：한나라(식민지)
221년~245년：위나라(식민지)
108년~313년：진나라(식민지)
1126년~1234년：금나라 (속국)
1259년~1356년：몽골(속국)
1392년~1637년：명나라(속국)
1637년~1897년：청(속국)
1897년：시모노세키조약에 의해 청의 속국으로부터 해방
1903년：러시아가 한반도를 남하.일본의 진력에 의해 러시아의 속국화를 회피
1905년~1945년：일본(보호국, 병합)
1945년~1948년：미국(신탁통치)
1948년：대한민국수립(미군에 의한 조선통치에 의해서 국가 기반이 형성되어 수립)
1948년：제주도4.3 사건,3만명학살
1950년：한국전쟁 400만명학살
1950년：보도연맹사건 30만명학살
1951년：국민방위군사건 10만명학살
1951년：거창사건 8500명학살
1961년 : 군부반란쿠데타, 이후 군사정권 탄생
1979년：또다시 군부반란 쿠데타, 또다시 군사정권 탄생
1980년：광주사건 600명학살
1993년：최초 일반 국민정권 탄생
1997년：아시아 통화위기·국가재정붕괴로 imf에 무릎을 꿇고 구제요청
조센진은 자칭 반만년 역사를 통틀어서 단 한번이라도 조센진이 주도적인 입장에 있었던적이 없음. 타국에 침략하기는커녕 조센징은 조선반도에서조차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입장에 있어본적이 없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어디의 속국, 아니면 식민지, 아니면 노예... 항상 누군가의 간섭과 통제하에 놓여진 입장이라, 그런 열등한 입장이 아예 DNA로 각인되어서 조센진이면 누구나 노예나 속국으로써의 사고방식이 조센진의 종족특성으로 굳어졌다.흔히 조센진은 창조성이 매우 떨어지는 열등한 민족이라고 한다.반만년을 누군가의 간섭과 명령을 받고 살아온 속국노예가 어떻게 창조적인 사고를 할수있는가?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노예를 봤는가? 노예는 누군가의 명령을 잘 들으면 그것이 좋은 노예다. 노예는 생각할필요가 없음. 그래서 노예다. 수백년, 수천대를 이어져내려온 열성 속국 노예 유전자의 결과가 바로 조센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