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어나도, 서울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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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exp2017/04/06(Thu) 00:37:32ID:c3Mjc2MDM(1/4)NG報告

      1. 북한은 서울에 핵을 절대로 쏠 수 없다.
      서울에서 불과 40km 거리에 북한의 중요한 도시인 개경(開京)이 있기 때문이다.
      개경은 지리적으로 입지 조건이 뛰어난 도시일 뿐만 아니라, 고려의 옛 수도로서,
      고려의 계승국인 북한에게, 역사적인 의미가 깊으며, 많은 고려 문화재가 있다.
      따라서 북한은 개경이 핵 방사능으로 오염되는 것을 절대로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2. 북한이 서울에 포격을 가해도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서울의 지하철은 도쿄의 지하철보다 넓고 튼튼하며, 지하철 이외에도, 무수한 지하주차장이 있다.
      포격 경보가 울리자마자 시민이 빠르게 지하 시설로 대피한다면, 아무리 북한이 많은 포탄을 쏘아도,
      일본인이 바라는 수준의 사상자는 결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포격은 땅을 뚫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이 서울을 실제로 점령하지 않는 이상, 서울에서 수백만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일은 없다.
      또한, 북한의 전력은 한국군에 비해서도 약체이기 때문에, 주한미군까지 존재하는 상황에서,
      조선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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